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씨가 대통령실과 함께 내곡동 사저 땅과 건물을 사들이는 과정에 시형씨가 싸게 사들이고 대신 대통령실이 3배 이상 비싸게 지급함으로써 국고 유출이 된 게 아니냐는 민주당 의혹 제기를 청와대가 일축하자, 민주당은 13일 재차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문제가 되고 있는 내곡동 20-17번지의 시형씨 소유 건물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방금 지은 건물이라면 모르지만 지은 지 31년된 폐허 같은 건물“이며 ”직접 가서 떼본 등기부 등본에는 건물 공시지가가 제로(0)였다“라고 해명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에 대해 13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 해명을 거론한 뒤 "하지만 청와대측이 폐허 같은 건물이라고 밝힌 한정식집 수양의 홈페이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터넷 상에 남아 있다"며 "백문이 불여일견.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이처럼 호화로운 건물이 한 푼 값어치도 없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실제로 포털 등을 통해 '한정식 수양'이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이 대통령측에 매각되기 전의 수양 건물 안팎의 모습이 동영상과 십수장의 사진을 통해 상세히 소개돼 있다.
고위층 인사들의 식사자리와 가족 결혼식 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수양의 건물은 청와대가 말한 "폐허 같은 건물"과는 거리가 멀었다. 건물 안팎은 고급스런 내·외장재로 잘 꾸며져 있었고, 정원에는 고급 정원수들과 연못, 폭포 등이 있었다. 수양은 지난해말까지 영업을 계속해 왔다.
하지만 현재는 대문을 제외한 건물 모두가 헐리고, 새 건물 공사를 위한 터파기 흔적만 남아있는 상태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 일반 서민이 보면 아직도 호화로운 아방궁이지만 국민들 혈세를 맘대로 쓰는 그 양반으로서는 폐허가 아니겠어? 하기는 자기돈도 아닌데 그깟돈 우습지 않겠어? 사회에 헌납했던 돈들이 본전 생각이 났나? 이거면 얼추 보상이 될듯도 하데..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로다....
정말 한국인들은 노예근성을 선천적으로 지니고 태어난 민족일까하는 의문을 지니고 있었는데 요즈음 서울시장선거판세가 돌아가는 것과 이명박 퇴임후 사저신축준비하는 걸 보니 사대근성과 노예근성은 절대로 버릴 수 없는 한국민족성의 일부분인 것 같다. 이번 선거판세를 한나라당의 승리로 간다면 박정희의 상속녀 박그네는 나라까지 상속받게되는 완결판이될 것이다.
이명박 말기 쯤. 퇴임 후 미국 정부에서 BBK를 터트리겠지. 내년 말이면 FTA로 한국이 통째로 흔들리겠지. 조중동 언론도 슬슬 시동켜고 있을테고.. 조중동 채널에서 12월부터 박정희 일대기를 방영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작업에 들어간다지. 어짜피 뉴라이트 개종자들이 판치는 정권인데 뭔 짓인들 뭘할까?
협상과정에서 살리나스는 국민의 이익을 넘기는데 앞장섰고 그 결과 막대한 뒷돈을 챙겼습니다. 그중 일부가 살리나스의 동생이 스위스은행에 챙겨뒀다가 동결된 1억3천만달러입니다.. BBK자금도 스위스 은행과 관련있다고 미 법정에서 판결났었지. BBK를 덮는 조건으로 한미 FTA를 체결하지만.
자본유입으로 일자리도 창출한다고 했다.. 하지만 결과는 새빨간 거짓말들로 판명났다. 가격경쟁력은 중국이나 인도의 저가공세에 밀려 효과가 없었고, 유입된 자본은 일자리를 늘리기는 커녕 대대적인 민영화, 대량정리해고에 사용됐으며, 다국적기업이 대기업을 사자 거래처를 빼았긴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대규모 도산이 뒤를 이었다.
살리나스 대통령은 FTA를 주장하고 실천해 멕시코를 말아먹었다고 정평이 난 대통령이다. 때문에 멕시코인의 대다수가 괴로운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입벌릴때마다 FTA가 멕시코의 미래를 밝게 해줄 거라고 떠벌렸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에서 관세없는 가격경쟁력으로 성공할 수 있고
당나라당은 표를 얻기 위해서 무슨 짓이나, 무슨 공약이나 우선 내뱉고보는 후안무치한 자들이다. 말만 화려하고 번지르르하게 해대는 종자들이다. 당선되고나면 내가 그런 공약을 했었나 기억이 안난다며 오리발내밀고 헌신짝처럼 버리는 나짝이 여우같이 교활한 자들이다. 나갱원에 속지말고 당나라당 척결하자.
강남에 한정식집 있던 자리에다 저택짓는 일은 아예 꿈조차 못꾸고... 없는 형편에 한푼이라도 아끼려 평생 저런데 가서 한끼 10만원짜리 식사 한번 못하고 숨을 거두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서럽구나.. 사랑하는 내자식들아.. 저런데서 밥한끼 못사준 이 못난 아빠를 용서해다오..ㅜㅜ
▲ 복지국가로 가기 전의 선결과제는 무엇인가? 조선일보는 소귀에 경읽기인데 학문적 차원에서 한경이 선점해라. 세계적 석학이나 노벨수상자들은 참고사항일 뿐이지 그 사람들을 표본으로 삼으면 안된다. 신경제학을 구축하고 싶다면 발상을 완전히 바꿔야 할 것이다. 자료만 있다면 경제는 50년까지 예측할 수 있다. - 한경의 건투를 빈다 -
▲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과 종합상사가 생겨난 배경부터 설명하고 공정사회를 말하라. 그런 다음에 중소기업에 관한 육성책을 논의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수출전선에 위기를 초래하고 정부시책을 악용해서 정부 돈 떼먹고도 배째라는 식으로 나갔던 중소기업부터 설명한 다음에 공정사회를 말해야 할 것이다. - 당시의 악덕업자부터 밝혀라 -
▲ 장하성같은 사람은 식상한다. 경영학은 원천지식을 추구하는 학문이 아니기 떼문에 나는 본질적인 입장에서 학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원천지식이 아닌 학문에서 근원적인 처방이란 나올 수가 없다. 그래서 시대조류에 따라 유행어를 차용하기에 바쁜 장하성을 보면 과연 경영학을 학문으로 인정해야 할 까닭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 장하성 식상한다 -
자신의 퇴임후의 안전을 위해서 미쿡의 똥꼬를 열심히 빨아준다만 그렇다고 안전을 담보할수 있을까? 고려말 몽고에 알랑방구 끼던 기씨형제가 생각난다.그렇게 두려우면 조용히 물러나라. 여러사람 힘들게 하지말고...신노예문서체결하고 미쿡의 환대를 받으니 좋은가? 뼈속까지 미쿡놈이니 그렇겟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신분은 잊은겨? 대한민국의 국익을수호
전직 법조인 13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라갱언 입니다’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곡동 사저 파문과 관련해 “측근비리를 넘어서 대통령 본인께서 스스로 비리를 저지르신 것”이라며 “이 땅의 명의를 아들 명의에서 본인으로 변경하라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는데, 스스로 그 동안 부동산 실명법을 위반했다는 것을 자인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이래도 라갱언 처녀 찍겠습니까
한미 fta 독소조항으로 우리나라가 미국의 속국으로 기정사실화되고 잘못된상황이와도 이를 고치려고 해도 이를 할수 없게 된다. 불태워지지않는 노비문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이란 이름으로 둔갑을 해서 배달민족을 옥죄려하는데도 이를 집중조명하는언론이 없다. 죽어있는 언론으로 공론화가 힘드니 촛불집회때처럼 백만이 집결해서 이를 결사 저지하는길 뿐
한 평생 비리와 부정으로 점철된 인생... '日新又日新'이라 했거늘, 차암 불쌍한 중생이로고... 국민의 피땀이 서린 세금을 마치 지 호주머니 속 물건인양... 참. - 정작 문제는, 이러고도 주디만 열면, 준법이니 도덕이니 윤리를 달고 사니... - 福 중에도 말년 福이 제일이라 했거늘... 인간으로 나지 말아야 했을...
택시기사 양반에게 요즘 세상 참~ 불공정하고 양극화 심화?다고 푸념좀 했더니.. 그 양반 지금은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부자가 되면 그만"이록 합디다. 나는 조금 못 살아도 되니 누군가 "공정한 사회"만 만들어 준다면 좋겠소. 그 누군가는 투표하는 "당신" 일지도. 심판하고 우리가 법을 바꿉시다.
요즘 공중파MBC,KBS,SBS 자칭 기자 라는 직업으로 밥 쳐먹는 인간들아 아침밥 먹고 출근할때 안 챙피하니? 모가 그리 무섭니 정의,진실보도 햇다가는 사장눈에 찍혀 짤릴까봐 너네 학교 다닐대 이런 기자 할려고 밤샘공부햇구나,내 중학교 때 80년 5공시절로 다시 돌아간듯해 땡전뉴스의.정말 노무현시절 순간 노통에게 욕햇던 내 혀를 짜르고싶다
나갱원이 찍을 서울 사람들...전부 갯벌에 혀박고 뒤져라...그래야 나라가 바로 선다... 차라리 동서로 갈라서 살자...쥐떼는 동쪽 양심적인 양심인들은 서쪽...차라리 그렇게라도 살자...하여간 자위녀 찍을 서울 사람들 전부 죽여서라도 나랄 바로 세우자...그게 정답이다...
국민들 한테 거짓말과 사기치는데 도가 튼 정권. 증거 내밀면 또 다른 거짓말 또 확인하고 증거 들이대면 또 거짓말 어떻게 저정도 까지 거짓말 하나 싶어서 이번에는 아니겠지 해도 또 거짓말. 인간이하로 사람취급 안해버리고 관심끄면 어디가서 대형사고..그리고 새로운 거짓말 시작.
2007 대선 때 홍준표가 흔든 편지는 조작 이명박 당선 위한 사기극에 MB 특보 개입 [단독] BBK 의혹 무마 '가짜편지' 주인공 신명씨 인터뷰 "배후 더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9608&CMPT_CD=P0000
여러분~ 다 함께 투표합시다. 이제는 진정 투표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자신있게 세상이 달라진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 지금부터 투표는 곧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 지금부터 투표는 곧 범죄자를 처벌하는 행위입니다. - 여러분~~ 모두 투표해서 좋은 세상 만들어 보자구요!
가진건 돈밖에 없는데,지돈으로 땅사고, 집짓는건 안말린다. 경호시설은 거의 필요없는걸로 안다. 봉하마을은 경호원들이 서울에서 내려와서 350평정도 된것이라는 기사가 어느 구석에 박혀 있더라. 서울은 큰 경호시설 필요없는것으로 안다. 경호시설 최소한으로 해라. 세금이 니돈 아니다. 야당은 파렴치한 짓을 무의식으로 하는 저자를 끝까지 감시해라.
이정도가 폐허라면 진짜 좋은 건물은 금으로 도배해야 하는 가보네 도대체 니들의 폐허 기준은 뭐냐 저정도가 금새 쓰러질것 같으면 청와대는 무너졌겠다 청와대 본관은 언제 지었냐? 참으로 뻔뻔한 놈들일세 거짓말 하는 놈들은 마음이 급해서 둘러대지만 그것이 금새 들어나는법이다 보라 저급한 해명과 거짓말이 또다른 거짓말을 낳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