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가 친인척에게 5억원을 빌려 11억원의 '강남 사저' 대지를 구입했다고 해명한 데 대해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10일 "대통령 가족과 가까운 친척에게 빌린 것으로 이 자리에서 공개하기는 적절치 않다"며 실명 공개를 거부했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 출석, "내용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부동산실명제를 위반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자제분의 명의로 하게 된 것은 과거에도 일단 계약 직전까지 물색을 하고 가령 계약 준비단계에서 대통령께서 본인의 명의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고 한다"며 법 위반을 '관례'라고 강변했다.
그는 문제의 강남 사저 대지 매입으로 100억원대 차익이 예상되는 데 대해서도 "대통령은 취임 후 전재산을 재단을 통해 사회에 내놓았다"며 "개인적으로 무슨 투기를 하거나 이럴 처지도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원래 계획이면 논현동에 과거에 거처하던 사저로 가시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경호시설이 들어가기에는 예산상으로나 경호상 적절치 않았다"며 "상당히 많은 예산이 소요될 수밖에 없어 국회에서 정해준 예산범위에 따라 사저의 위치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임 실장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측근 비리와 관련, "도덕적으로 완벽해야 하는데 창피스럽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보도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이 대통령은) 평소 측근들에게 그런 말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흔히 너희들을 좌빠라고 이야기 하지. 왠 줄 아냐. 즉흥적이기 때문이야. 방구석에 처박혀 욕을 하면서도 투표일에는 애인 손잡고 희희덕거리는게 너희 좌빠들이야. 투표도 못하는 주제에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욕하는 너희 수준은 2MB보다 모잘라. 너희 부모형제에게 물어봐. 누가 좋다고 투표했는지. 멍충이들 ㅋㅋㅋ 나경원 찍어라. 손발이 있다면...
2MB을 욕하지마라.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다. 선거전에 각종 비리가 있음을 미리 알고도 2MB을 선택했다. 2MB에게 욕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침을 뺐어라. 특히 투표하지 않은 이들은 자신의 머리가 비었음을 먼저 자각하라. 더불어 나경원도 찬양하라. 친일사상으로 무장한 대한의 여장부이니라.
지난 정권이나, 현정권이나, 한날당이나, 민주당이나, 그외 군소정당들도 마찬가지다. 행정부.사법부. 특히 경제.교육.검찰등등 총체적으로 대한민국을 조율해야...관례(慣例)란? 익숙해진 법을 말하는데... 한결같이 나뿐 도둑질에만 익숙해진 위정자들...이제는 좋은 방향 의 약자를 위한 관례가 발전되기 바란다.
솔직하게 이야기 햐~ 부동산 제태크에 탁월한 감각이 있어 한건 했다고 햐~ 뭐이 그렇게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고 그랴~ 중요한것은 나만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것 그기 잘못 된거랑께!!! 우기지 말고 억지 부리지 말고 걍 쿨하게 인정햐~ 부동산 제테크에 달인답게 한방 날렸다고 햐~찌질하기는...
구체적으로 관례의 예를 들어 보시라. 노통 자기이름으로 대출받아서 김해에 집을 지었는데 아방궁이라고 비난이 쏟아졌다.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은 자기가 살던 집으로 되돌아갔다. 이승만 해외로 망명, 박정희 사망 어떤 관례를 얘기하는지 궁금하다. 대통령이면 법적용을 엄격하게 해야지 지맘대로 하는게 관례냐?
관례라고 한다면 전직 대통령의 전례가 있다는 말인데 어떤 대통령이 퇴임후 사용할 집을 짓으면서 아들 명의를 사용했다는 말인가? 도대체 관례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그러는 것인지 전직이라고 해봐야 몇명이나 되나 도대체 전직 대통령중에 누가 아들 명의로 집지을 땅을 샀다는 말인가 금새 들어날 거짓말을 왜 하는지 무엇이 전례인가 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