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후보에 크게 실망을 하는 것은 그가 단지 잠자는 데만 매월 250만원씩을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억인가 3억인가를 빚지고 있으면서 단지 주거하고 책좀 보관하는데 매월 250만원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말씀하신 "세상 사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게 사시는 분 같습니다.
안철수가 무서운가봐. 한나라 떨거지, 알바, 가카부대 총동원됐구나. 그래봤자 어차피 표는 일인 일표!! 댓글 많이 단다고 표 여러 장 주는 거 아니지. 알바비나 많이 챙겨라...111, 야탑, 처변불경, 보통사람들, 정도, 졸복이, 우국인... 음, 반대 7표는 따논 당상...(컴 갈아타면서 많이 누르면 더 나올 수도..ㅋㅋㅋ)
쥐바기:사기돌려막기,수꼴식 글로벌호구 남북관계파탄. 안철수:좌우파 초월 상식정치 쥐바기:삽질예산강도질 안철수:컴퓨터공학 의학 경영학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융합하는 총체적 인간 국가경영 쥐바기:돈과 사익추구가 목표 안철수:사람답게 사는 사회가 목표 쥐바기:거짓구라조작오리발 이메가 안철수:정직 겸손 성실 총명 인간미
무상급식 주민투표 투표율이 25.7%였으므로, 견고한 보수층이 20~22% 정도는 된다. 그리고 박근혜가 6~7%만 더 얻어 줘도 나경원이 26~29%를 얻는다. 따라서 투표율이 50% 중반대가 되지 않으면 나경원이 당선된다. 그런데 최근 광역단체장 재보선 투표율은 40%였다.
이번 선거는 안철수까지 나설 필요가 전혀없다. 설사 박원순 후보가 놀면서 빙둥거리며 선거해도 이번 선거는 이길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번 표심의 향방이 MB심판이기 때문이다. 박원순 후보의 개인 자질은 물론 의심의 여지가 없이 훌륭한 분이지만 그 여부를 떠나 이번 선거의 화두는 '심판' 이다. 물론 총선도 대선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