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를 이용한 SBS 여론조사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앞서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MBC 여론조사에서는 안 교수가 박 전 대표를 더블스코어 가까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박 전 대표 측에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질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휴대전화 여론조사는 집전화보다 물밑 민심에 접근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
9일 MBC와 SBS는 전날 실시한 여론조사를 결과를 동시에 발표했다. 두 여론조사는 조사규모도 MBC 1천537명, SBS 1천500명으로 엇비슷했다. 차이점은 MBC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여론조사 방식을, SBS는 집전화를 이용한 여론조사 방식을 택했다는 것.
그러나 그 결과는 천양지차였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MBC 여론조사에서 박근혜-안철수 양자 대결구도를 상정했을 때 안철수 59.0%, 박근혜 32.6%로 조사됐다. 지금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가장 차이가 크게 벌어진 수치다.
다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박근혜 29.8%, 안철수 28.4%로 박 전 대표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차이는 오차범위내의 근소한 것이었다. 이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11.8%, 손학규 민주당 대표 5.5% 순이었다.
안 교수는 범야권 후보 조사에서도 40.4%로, 16.1%인 문재인 이사장을 비롯해, 손학규 대표 등을 압도적으로 제쳤다.
반면에 통상적 방식대로 집전화를 이용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SBS의 경우는 MBC와 상이했다.
박근혜-안철수 양자 대결구도에서 박근혜 45.9%, 안철수 38.8%로 나타났다. 그러나 박 전 대표는 지역적으로 수도권과 호남에서, 연령별로 20~40대에서 안 교수보다 지지율이 낮았다.
다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박근혜 34.7%, 안철수 17.2%로 박 전 대표가 앞섰다.
박근혜-손학규 가상대결에서도 박근혜 57.1% 손학규 27.0%으로 조사됐고, 박근혜-문재인 가상대결에서도 박근혜 55.4% 문재인 25.6%으로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집전화 여론조사가 지난 수년간 선거때마다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여론조사 무용론'을 낳을 정도로 적중률이 형편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휴대전화 여론조사 결과는 '박근혜 대세론'을 크게 휘청거리게 하는 등 향후 정가에 일파만파의 후폭풍을 몰고올 전망이다.
천안함을 보는국민의 시각 = 70%가 MB이하 국뻥부 불신. 천안함을 보는 발끈해의 시각 = 폭침이 맞다. 이러니, 안원장에게 깨질 수 밖에, 국민은 상식과 과학을 경험측으로 삼고 있는데, 저들은 생떼를 쓴다. 머, 그거 인정 안하면 종북좌파라고? 1에대가 1을 더하면 2다. 3이나 4라고 우기면, 그게 싸이코다.
안철수 박근혜 여론조사 지지율 놀이가 멍멍이한테 개껌이나 가지고 놀라고 만든 꼼수인 걸... 진정 모르신다 말씀인가 ? 지금은 지지율놀이 할때가 아니라 야권통합, 쥐박이의 부패와 폭정에 대한 집중할 때이다. 안철 지지율이 조중동에서 떠드는 것은 서울시장선거에서 보수결집을 위한 공포탄임을 알아야... 갈수록 서울시장선거가 걱정된다
조선에서 안철수 대항마로 반기문을 띄우려는 것 같다. 생뚱맞게 대문짝으로 띄우고 있으니.. 아무래도 차차기쯤 되겠지. 안철수 VS 반기문 이래저래 야당의 잠룡들은 도토리신세로 전락할 듯하구나. 야당은 집안싸움 그치고 정신차리지 않으면 또다시 국민에게 버림받을 것이다. 야당은 나의 이 경고를 무시하면 좋지 않을 것이다.
▲ 남의 손을 빌려 목을 친다. 민심을 움직이는 정치를 하라고 선수로 보내 놨더니 이놈들이 자기네들 편한데로 정치를 하려고 한다. 이것이 박근혜와 한나라당의 목을 쳐야 하는 이유다. 모두 간이 배 밖으로 나왔는지 무슨 말을 해도 빈정대며 웃고 다니는데 목을 치기 전까지는 그 버릇 개 못줄 것으로 본다. - 한나라당을 20석으로 줄인다 -
▲ 박근혜의 역정은 '농담' 정몽준이가 자서전에서 박근혜가 '역정'을 냈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듣고 발끈한 박근혜가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했다. 며칠 후 박근혜가 기자에게 발끈하면서 또 '역정'을 냈다. 역정이 구설수에 오르자 박근혜는 그것을 '농담'이라고 했다. 며칠만에 거짓말에서 농담으로 변한 박근혜 역정의 다음 정거장은? -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 -
나는 오늘로 뷰스 떠난다 아고라도 떠난다 내 뼈속까지 반딴나라당, 야당지지자이지만 그놈들이 하는 짓이 더러워 오늘부로 아고라, 뷰스 떠난다 잘 먹고 잘 살아라. 더러워서 원~~~ 힘을 합쳐도 힘들판이데, 밥이 되기도 전에 주걱 먼저 들고 밥통 열려고 던벼드니...참~~~
아니~유시민이나 친노를 공격하는 정똥영 알바 보세요 열린당 창당할 때 정동영을 어디에 있었습니다. 그땐 정동영도 친노였습니다. 반대로 민주당을 배신한 인간이라는 논리가 됩니다. 노통 이하 친노가 국민에게 욕을 먹으니 정똥영은 또 배신합니다. 친노에서 도망 가 버리죠 그런데 노통이 죽으니까 또 살며시 옵니다. 배신에 또 배신에... (1)
이명박 서울 시장할때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월급 이체시켜 2억 기부했고, 안철수는 이정권 국가 미래위원회(?) 위원이라하고, 두사람다 이정권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였는데 ,야당지지자들은 그들을 왜 자기들 편이라고 생각하는지..안철수 바람을 보고 국민들은 반 엠비바람을 보낸것인데 이명박은 올것이 왓다는 둥, 국민들이 변화를 바란다는둥...ㅋ
하하하 이명박 개?끼와 조동중 Mbckbs 언론 기자넘들하고 여론조사 기관넘들 2007년도에 지지율 10% 안되는 이명박을 지지율 40% 나온다고 사기 조작 하여 대통령 만든것을 재미를 보고 또다시 별볼일없는 안철수 넘을 대통령 만들려고 또다시 여론조사 조작하고있네 이명박넘 때러죽여야되
미국에서도 오스트리아에서도 끔찍한 엽기 근친상간 범인들은 다 철저한 기독교인들(성경에 근친상간 대로 따라함), 조승휘나 놀웨이 대학살 미치광이도 다 근본주의 기독교인,힛틀러도 기독교적 영감으로 대학살 ,,기독교는 반인륜적이다, 왜 특혜를 주고 세금까지 면제해 주냐??? 차기 대통령은 기독교 세금 물게해라, 부탁해
정동영은 민주당....나아가 진보 분열하는 행동 그만해라 정말 욕나온다 정동영 알바들은 다른 사람들이 조금 문제되면 미친듯이 달려가서 헐뜯고, 비방하고, 부풀리고, 딴나라 2중대라고 공격하는데 왜! 정동영에게는 아무런 말을 않는 것이냐 너무 속보인다. 참으로 그들의 모순된 행동, 2중잣대... 더럽다는 생각든다 인생 그렇게 사는 것 아니다.
여러분! 과거 유시민에게 무차별 비방, 악플달던 자가 최근에 손학규에 무차별 비방, 악플달던 자가 - 혹~ 나중에 ~ 정동영이 박스떼기, 돈떼기, 버스떼기, 같은편공격행위 일삼을 때 - 오히려 뒤로 빠지거나, 정동영을 두둔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지금 아고라에 몇 사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검찰의 2중 잣대 = 그들의 2중 잣대...?
여러분! 과거 유시민에게 무차별 비방, 악플달던 자가 최근에 손학규에 무차별 비방, 악플달던 자가 - 혹~ 나중에 ~ 정동영이 박스떼기, 돈떼기, 버스떼기, 같은편공격행위 일삼을 때 - 오히려 뒤로 빠지거나, 정동영을 두둔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지금 아고라에 몇 사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검찰의 2중 잣대 = 그들의 2중 잣대...?
박근헤.너의 아버지로 인해 죽어간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억울함을 모르고 국가의 국회의원과 대통령 출마을 하니,니가 정녕 인간 이더냐 너그 아버지로 인해 죽어간 사람이 얼만데, 니 입으로 그런 신뢰란 말이 나오냐 낮짝이 뻔뻔하네.무슨 낮짝으로 국회의원 출마했고 무슨 낮작으로 대통령 출마 하냐? 그게 니 대갈 통에 들어 있는 신뢰 단어의 가치관 이냐
▲ 명절차례 때는. 가족 간에 웃으면서 예를 올려도 죄가 되지 아니한다. 명절은 산 사람을 위한 자리이기 떼문에 차례를 올릴 때 좀 웃었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이 아니다. 기일제사는 엄숙한 자리이기 떼문에 웃어면 죄가 되지만 명절차례는 즐거운 마음으로 예를 올리는 것이기 떼문에 죄가 되지 아니한다. - 소송을 걸어도 무죄판결 남 -
▲ 명절이라는 것은. 죽은 조상을 위한 자리가 아니고 산 사람을 위한 자리다. 가족 간에 화합을 도모하고, 친지 간에 화합을 도모하며, 이웃 간에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 남녀노소가 어울려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인 것이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공경하며 부부가 서로 즐거워 하는 것도 명절의 의미인 것이다. - 즐거운 자리 -
▲ 명절증후군. 옛날에는 부부가 콩밭을 매면서도 알콩달콩 깨가 쏟아졌다. 집에 돌아오면 아내는 밥을 짖고 남편은 장작을 패면서도 깨가 쏟아졌다. 명절이 되면 아내는 음식을 장만하고 남편은 지방을 쓰면서도 깨가 쏟아졌다. 여보 요것 좀 먹어 보세요 그러면서. - 부부가 아니라 웬수다 -
공무원 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93대1로 집계됐다 명바기이와 한나라당은 고졸출신을 더 채용한다 이말은 완전히 사기극찬 말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7&newsid=20110910103304730&p=yonhap
이명박과 박근혜 각각 혼맥이 LG그룹에 의해 이어져 사돈지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남의 혼사를 두고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겠지만.. 재벌-정-관-법조계등 사회의 최상류층들이 그것도 국가가 존재함에 있어 사회적으로 견제와 비판이 필요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혼인을 이용해 세력불리기에만 급급하다는 현실..이나라를 더욱 암울하게 한다..
박근혜 말만 나오면 알바들 총출동 하는구나..딴나라알바,이명박알바,박근혜알바..알바천국 ..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사이버전사대’라는 이름의 조직을 만들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여론몰이를 해온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공략대상 사이트를 108개로 나눠 전담조를 편성하고 책임자까지 지정하는등 조직적으로 활동
박근혜 혼맥 화려하다. 본인은 미혼이라 직접적 혼맥은 없지만 박정희일가의 화려한 혼맥을 그대로 승계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무시못함.. 박정희는 5남 2녀중 막내로,박근혜는 사촌형제들이 많고 각각의 사촌들은 벽산그룹, GS와 LG그룹과 혼맥으로 연결고리를 잇고 있다. 이명박과 박근혜 각각 혼맥이 LG그룹에 의해 이어져 사돈지간이 성립
누구 아버지?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 글귀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손가락을 그어 쓴 '충성혈서' 풀이하자면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일본) 보답하고, 나를(私) 죽여서 국가를(公) 받들겠습니다."라는 가미가제식 자폭성 혈서 일제 강점기 36년동안 혈서로 일본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은 박정희 뿐
쯧쯧/ 댓글 쓸려거든 너희 사기질에 놀아나는 보수 노인들위주로 떠들지마라! 너희들이 친일언론등 동원해 조작,사기질하는통에 아무것도 모르고 노무현 욕한 수많은 국민들,나를 포함해서 뼈저리게 후회하고있다.. 더럽고,역겨운 추종자들.. 눈깔있으면 방송,신문에 안나오는 정권의 더러운 행위들을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봐라.. 천벌 받을X
집전화여론조사는 집에있는 상근이한테 여쭈어 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되어 별 의미가 없을 것이고, 핸폰에서 거의 떠블 차이면 대세론은 멀리 사라져 버렸다고 봐야지요 양은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는지 민생탐방이라는 썩은 말뼙따귀나 주으러 다닌다 하고 군은 여유로운지 누구나 먹는 게 아니라며 여유를 부리네 달도 차면 기울고 새 달이 떠오르지요 존 한가위
야권단일화로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 쥐범죄자 사기꾼 척결에.... - 밑거름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 훼방꾼으로 행동하려하니 문제이지요...??? - 민주당은 야권통합단일화로 할지, 민주당 기득권으로만 할지 확실히 하세요 - 말은 야권통합이고, 행동은 민주당기득권이면 ....완전 국민 쥐/새/끼보다 더 기만하는 것일테니..
'물밑진심을 담은 여론조사'란 없다. - 여론조사는 '실패한 여론조사'와 '성공한 여론조사' 둘 뿐이다. - 전화여론조사는 이제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 여론조사도구이다. 그럼에도 계속 이런 조사가 나오는 건 이 방법 외에 합법적으로 여론조사를 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법을 바꿔 휴대폰 여론조사를 전면 허용해 제대로된 여론조사가 나와야 한다.
국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독재자 종자들을 더이상 보호하지 말고 독재자 종자들을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명바기랑 한나라당은 독재자 종자들을 더이상 보호하지 말고 국회에서 독재자 척결 특별법 이라도 만들어 독재자 종자들을 모조리 몰아내야 한다 그래야 가난하고 서민 민주 열사들이 살아갑니다 지금부터 실시한다 독재자 종자들을 척결한다 실시
◀ＩＮＴ▶ 김영원/숙명여대 교수 이번 "(휴대전화 조사는) 자발적으로 그 패널에 가입한 분들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자기의 어떤 성향을 표출하고자 하는 이런 의욕이 좀 강한 분들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이가 있다고..." -MBC --------일종의 헤프닝이네
철수 대통 해먹어라...영희와 바둑이도...장관 다 해먹고...그리고 나머지는 편히 쉬길... 참 조중동문...정멍준도 이참에 아예 정계은퇴하고...박원순하고 짝짜꿍하면 될것이고... 그런데 박원순 재정후원자가 누구더라...답 나오네...우파를 가장한 좌파...노명박... 다음 친이멍준철수인가? 국민 또 속아줄까?
▲ 자연과학의 정의. 받아들이는 자에 따라 다소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가 있겠지만 나는 편의상 이렇게 정의를 내렸다. '무질서하게 나타나는 자연현상으로부터 규칙성을 찾아내는 것' 내 위주로 생각하면 되는 것이지 별 것 있나.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 명쾌하지 못하고 복잡하게 말하는 그놈이 사기꾼이야. - 대충 쉽게 생각해 -
안교수와 그네를 비교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다 그네가 도대체 이나라에 기여를 한게 머가 있나 민주화 운동으로 고생을 한게 있나, 기업을 운영하여 사회에 기여를 해봤나 시민사회활동을 해봤나..... 독재자 애비 덕에 평생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편하게 탱자 탱자 살아온 게 그네다.
철수고 영희고 북한에선 선교사가 죽었다는데 죽어도 마땅하지,북한 인권 인권 하면서 탈북자라고 돕는다는게 알고보면 예수쟁이 만들어 다시 북한 보내는 기가막힌 예수 장삿꾼들, 매춘부 구하는데 북한까지 가서 인권 명분세워 탈북시켜 여자 장사하는 예수 깡패들, 말세다,말세야, 허기사 빤쓰목사가 대통령 나온다고 설치는 나라 수준이 그렇지 뭐,
▲ [아침인사] 난 안철수를 죽이는 것이 아니고.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떼문에 조심하라는 뜻으로 얘기한 것이다. 자유도의 한계라는 것은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올가미에 걸려들었다는 뜻인데 이는 상대편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안철수 자신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려들어 꼼짝달싹 못하게 된다는 것. 쉽게 풀이해서 운명이라는거다. - 이 외에도 몇 가지 있어 -
중요한건 아직까지 사람들이 안철수씨가 아직 부산출신이라 는걸 잘 모른다는거죠. 역대선거나 여러사건들 중에서 부산쪽에서 바람이 불면 정권이 뒤집어졌습니다. 노통도 부산쪽에서 어느 정도 선전을 했기에 당선이 된거고... 문재인씨와 힘을 합하면 당선 가능성이 유력 한데 문제는 본인의 의지겠지요. 그러면 박근혜씬 여자 이회창이 되는거죠...ㅋㅋ
철수도 지 잘났다고 해 봐야, 가짜 등유로 운전하며 차 몰다 죽을 팔자, 30년 한번 안 간 육수똥 족발 먹어 병날 팔자, 독약뿌린 김 양식에 농약뿌린 소금 먹고 원가절감 안씻는 똥순대 먹는 엽전팔자로 살아가야 하는 건 마찬가지. 영희든 철수든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그런 엽전 똥먹는 팔자가 운명이라면 차라리 즐기자,아 감칠 맛, 바로 이 맛이야,똥맛!
철수고 영희고 좌우당간 엽전들은 뭘 몰라, 맹바기네 나라 말아 먹는 거 봐, 소프트파워 중요하다는 거 하나는 알아가지고 한다는 짓이 고대동문에 국가브랜드위원회 같은 국가브랜드 좀먹는 기관이나 만들고, 야~~이 엽전들아, 국가"가 무식하게 대 놓고 그런 기관을 만드니 K-POP까지 프로파간다"로 전락, 후진국 중국과 같은 레벨이 되어 버렷지,무식한 차떼기들!
와 추석지남 완전 안철수씨 쪽으로 민심이 확 바뀔듯 미안하지만 박근혜씨는 안철수씨와 비교했을때 경쟁력이 넘 떨어집니다 실력 능력 상식 사고 마인드 다방면에서 말이죠 안철수씨는 웬지 미래지향적 발전적느낌인데반해 박근혜씨는 유신정권시절인 70년대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느낌 이제 한가지 우리에게 닥친과제는 수줍어하는 안철수씨를 밖으로 끌어내는일이다
박정희의 딸 vs 노무현의 친구 MB 정부에 실망해 스스로 '진보'로 규정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결과는 정치적 이념 성향 자기평가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09181219872&p=hani21
누가 형일까?…‘충격 사실’ 세 사람은 1956년생 동갑이다. 박원순 변호사는 3월생, 손석희 교수는 6월생, 노회찬 고문은 8월생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pol_others/view.html?photoid=3317&newsid=20110909143632772&p=khan
안철수는 대권에 안나옴. 1. 박근혜에 호의적이다. 응징때문에 꼭 나가야 할 필요 없다. 2. 자신의 정치적 능력에 대한 믿음이 없다. 서울시장도 행정이라고 보고 도전하려 했다. 3. 야권연대 싫어한다. 무소속으로 나가고 싶어한다. 응징의 이유라면, 어거지로라도 단일화 하겠지만.
엠/신 롤 하고 있어요.. 한 번도 그 정확성이 검증받지 못한 휴대폰 여론조사 결과를 믿으라고..모집단은 어떻게 추출했으며, 지역번호가 없는 휴대폰 특성상 지역적 분포를 어떻게 공정하게 나눴는지... MB 추종 엠신이 근혜 죽이기 일환의 작성성 여론조사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군.
휴대전화는 젊은 층에 많고 특히 19세 미난의 학생들도 많이 갖고 있다. 아무리 나이를 물어 19세이상을 조사한다고 해도 애들의 영웅심리에 제 마음데로 지껄일 수도 있다. 이것을 그대로 여론이라 할 수도 없다. 집 전화는 애들이 받아도 어른에게 전해주는 인습이 있다. 신인도는 휴대전화보다는 집 전화가 시뢰 가치가 높다.
정말 국익과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안철수는 대권에 관심없다 하고 국민에게 해를 입힐 박근혜, 손학규같은 것들은 기를 쓰고 대통령이 될려고 하고..안철수도 국민이 원하면 대선에 나와야 한다. 오세훈이 서울시 망쳐놔서 서울시장에 나올려고 했다는데, 박근혜, 손학규가 이 나라 망쳐놓는 걸 보고만 있을 건가?
휴대전화는 안철수 집전화는 박근혜 이건 무얼 뜻하느냐? 선거판도가 청년층대 노년층의 구도로 갈 가능성을 말한다. 이럴 때의 묘약은? 머리 좋은 놈이 이긴다. 역시 머리다. 더 이상은 언급을 회피하겠다. 왜? 이럴 때의 전략은? 나는 누구로 부터도 돈을 받고 있지 않는 사람이다. 언급에 한계가 있음을 양해 바란다.
▲ 여론조사를 잘 하면. 박근혜 지지율은 저만큼도 안 나온다. 박근혜 지지율에 관해 말들이 많은데 교주와 신도의 관계로 보면 될 것. 막연한 기대감 떼문인데 어떤 교주인가를 밝히고 대안을 찾아야 된다. 대안을 찾아도 브레인이라는 다음 문제가 있다. - 여론조사 관심없음 -
철수씨 하고 감히 독재자 박정희 딸내미 하고 비교가 되는가 우리가 살면서 근애 애비 독재자 박정희한데 얼마나 당하고 살았는가 유신정권 시절에 선배 대학생들은 민주화을 위해서 피를 흘리고, 고문당하고,감옥가고,간첩되고 독재자 집안을 우상화 한다는것은 미친국민들이다 근혜 안찍는다,이게 민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