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31일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가 해외도피중 자신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폭로 빅딜'을 제안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에서도 압력을 넣었지만 제가 한창 박태규 회장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박태규 회장이 캐나다로부터 저하고 잘 아시는 분에게 전화를 해왔다"며 "자기 건강이 나쁘다, 이를 6,7개 정도 뺐을 정도로 나쁜데 건강이 추슬러지는 대로 귀국하겠다, 자기는 귀국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돈 받은 게 얼마 안 된다라고 하면서 아주 엉뚱한 제의를 박지원 대표에게 얘기를 해 달라라면서 자기가 귀국을 해서 내년에 무슨 역할을 해서 도울 테니까 좀 도와 달라 하는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박태규가 전화를 한 시기에 대해선 "그분이 그러니까 3월 12일에 나갔거든요. 그러니까 4월, 5월 아닌가 이렇게 기억이 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아주 엉뚱한 제의'가 뭐냐는 진행자 질문에 "그건 나중에 밝히겠다"면서도 "민주당이 정권교체 하는 데 자기가 역할을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현 여권관계자들과 깊숙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가 '박태규씨가 여권관계자와 관련해서 할 얘기가 있다라는 얘기로 해석해도 돼냐'고 묻자, 박 의원은 "나는 그렇게 해석을 했다"고 답해 박태규가 내년 대선때 '여권관계자들과의 깊숙한 관계'를 폭로하겠다는 제안을 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박태규의 빅딜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선 "꼭 그렇게 딜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내가 만약에 그 분의 얘기를 동조를 했다고 하면 더 무슨 얘기가 나와 있을는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러한 사람들을 믿지 못하고 과거 BBK를 보더라도 내가 어떠한 말을 하면 야당에 뒤집어씌우기 때문에 나는 그 이상 얘기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박태규가 빅딜을 제안하면서 자신에게 요구한 내용에 대해선 "공격을 하지 말아 달라 이거다. 자기는 부산저축은행에 출자한 1천억과 무관하고 실제로 커미션으로 받은 액수도 적은 액수이다, 그런데 왜 자기를 자꾸 민주당에서 몸통으로 몰아가느냐, 그렇지가 않다 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전했다.
그는 박태규에게서 제안받은 구체적 빅딜 내용을 공개할 시기에 대해선 "검찰수사 결과를 보고 법사위에서 따질 건 따지겠다"며 말해 9월 정기국회에서 이를 공개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검찰을 향해 "오늘 아침 언론신문들을 보니까 박태규 회장의 문제가 굉장히 축소 보도되고 있는 것 같다"며 "실제로 가장 큰 문제는 누구나 저축은행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 어떻게 삼성꿈재단에서 500억, 포스텍에서 500억, 1천억을 부산저축은행에 출자를 시켰으며, 부산저축은행은 요즘 금융권이 건설업체에 대출을 안 하고 있는데 포항에 있는 건설업체에 왜 대출을 해줬는가, 여기에 유력한 정치인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 사실이고 또 그러한 것까지 밝혀져야 몸통이 된다"며, '포항의 유력 정치인'이란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우회적으로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을 정조준했다.
결국 현정권이 차기총선 대선에서 시한폭탄 될만한 것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 야당과 딜하기 전에 선수쳐서 빅딜(선별해 진술해주면 그 댓가로 무죄나 가벼운 걸로 기소)했다는 거네 천실일과 한상률 자진귀국과 에리카 김까지 자진출두해 자진진술... 뭔가 이들을 겁박하거나 다른 뭘로 빅딜을 한 모양일 것..
따져봐야 다 쓸데 없는 짓, 저 높은 양반들은 김&장이 시키는대로 휠체어 쑈 좀 하고 나면 삼대가 편하게 떵떵 거리고 살텐데,,엽전들은 그저 김&장 마피아들이 하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얻어먹어, 괜히 선진국 국민처럼 "정의"니 모랄"윤리",법치'같은 거 주장하다 김&장 마피아에 개죽음 당하지나 말고,
고엽제 미군들아 나가라 미국에 비난도 없고 나가라 시위도 없는애 . 6.15 10.4 을주장하면서도 놈들 서양사상을 기반으로 하고있재 - 정권교체가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미,FTa 반대하는놈들 뽑아주냐 미국에 대한 배신이지 - 최근에 1948.4.3 기점으로 계파들 정치 밥그릇 동향에 대해 탐문을 했지
독재자 종자 내가 낳은 자식들은 사람이고 남에 자식은 인간이 아니다 이것야 보모 교사에게 뜨거운 물로 보복을 하다니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31390/Aline-Skaf-Gaddafis-daughter-law-threw-boiling-water-nanny-Shweyga-Mullah.html
리비아 독재자 가족들을 사진과 글 내용속에 뭐가 떠오르냐 한국의 독재자 박정희 딸내미가 생각 납니다 비교가 됩니다, 독재집안 가족일상 사진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31737/Aisha-Gaddafi-gives-birth-baby-girl-hours-fleeing-Algeria.html
그런 내용이 있으면 바로 언론에 폭발을 했어야쥐, 왜 이제와서 잘날척이냐 미친세끼야~! 4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뭘 어쩌겠다는거냐 십세끼야~! 지금 멋부리는겨~? 십세끼야, 언론에 전부 다 폭발 시켰으면, 견찰도 어쩔 수가 없었잖아~! 지금와서 개쥐럴을 떨면 이미 다 막혀버린 폭로의 길이 다 막혀서 어쩔건데~~~~? 하여튼 민쥐 십세끼들은 안돼~!
"실제로 가장 큰 문제는 누구나 저축은행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 어떻게 삼성꿈재단에서 500억, 포스텍에서 500억, 1천억을 부산저축은행에 출자를 시켰으며, 부산저축은행은 요금 금융권이 건설업체에 대출을 안 하고 있는데 포항에 있는 건설업체에 왜 대출을 해줬는가, 여기에 유력한 정치인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 사실이고 또 그러한 것까지 밝혀져야 몸통이 된다"
진보세력은 두려울게 없다 국민이 배후에 있다 이 국민은 이땅에서 5천년동안 수많은 나라를 세우고 무너뜨린 살아있는 진짜 권력이다 당당히 나서 싸우고 죄가 있다면 응당한 만큼 달게 받고 자신있게 되살아나라 더러운게 싫고 부귀영화가 그리우면 정치관두고 나가서 장사해라 국민은 선량한 정치인을 여지껏 한번도 버린적 없다. 믿고 나가세요!!
박태규는 수명이 얼마 안남은 똥나라당 과 쥐색기 일당 보다는 미래의 권력에 가까운 민주당 과 손을 잡은 것이다. 그래서 그 대가로 선별적인 폭로로 민주당을 비호하고 구렁이 담 넘어가기로 똥나라,박태규,민주당이 딜을 한 것이고, 곽노현을 던져준 것이다. 더러운 민주당 2중대 너희들은 딱 걸렸어, 반 똥나라가 곧 민주당은 아님을 명심해라, 2중대
쥐형제들 아주 잘 해쳐먹고 있어요. MB는 BBK MB형상은이 사위는 씨모텍사장까지 자살하게 해서 제2의 BBK를 만들어내고 상득이형은 박태규로비스트를 이용해 부산저축은행비리를 일으키는 등 이것 말고도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 말아먹으려고 굿판을 벌이니 저것들을 어떻게 때려잡아야할는지
소망교회의 로비 전담 집사라는데, 상드기 없이는 말도 안 되는 처신이지. 누가 삼성과 포철 돈을 500억씩 딱딱 잘라서 망해가는 은행에 투입하겠는가? 정권 차원의 보장 없이는 웃기는 소리이지.상드기가 다 늙어서 이도 빠진 태규에게 다 뒤집어쓰라고 하니까, 의심이 생긴 것이지. 지원이에게 전화해서 정권교체 도움 운운.
▲ 저축은행 사태에 나랏돈을 퍼부어서는 안되고. 관련자들을 끝까지 색출해서 엄벌해야 되며 정치권에서 영향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금융권의 수시 및 정기점검은 통치권자 수준에서 상시적으로 해야 되며 제도적 장치로 막아낼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된다. 그리고 법이 정한 보상 외에는 일체 허용해서는 안된다. - 책임없는 시장경제의 룰은 없다 -
조중동 신문들은 24시간 소설 막 써대고 돌대가리 국민은 조중동 소설에 속아 넘어가고 명박이와 한나라당은 그틈을 이용해서 사기치면서 정치생명을 연장 한다 아직도 한나라당을 파악 못하고 사는 돌대가리 국민이 있냐 가방끈만 길면 뭐하냐 생각하는것도 가방끈처럼 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래서 정권 바꾸자고요
곽노현 사건은 확대하고 서울시장 선거는 코앞에 다가 오고 서울시장 자리는 야당에게 넘어가면 쥐섹기 부정한 시정운영이 탈로 날것 뻔하다 모든 수단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한다 곽노현 사건은 확대하고 오늘 아침 언론신문들을 보니까 박태규의 문제가 굉장히 축소 보도되고 있는 것 맞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