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김연아 "실수할까봐 부담 컸다"

인터뷰하는 과정에 눈물 보여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는 6일(현지시간) 동계올림픽 유치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실수로 큰일을 망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큰 부담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김연아는 이날 평창이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발표된 뒤 기자들과 만나 "올림픽 같은 경기에 나서는 것은 개인적인 일이라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프레젠테이션에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 김연아는 인터뷰 도중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연아는 또 "어젯밤에 조양호 평창유치위원장님 등 많은 분들이 나오는 꿈을 꿨다"며 "좋은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두 차례의 실수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이것을 개선했다"며 "IOC 위원들에게 감동을 주자는 전략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고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

조양호 유치위원장은 "강원도에 IOC 실사단이 왔을 때 체육관에서 2천18명의 합창단이 노래를 불렀다"며 "그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고 실사단들도 큰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며 덧붙였다.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특임대사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 강원도민의 진심을 담아 프레젠테이션을 했고 그것이 내 마음이기도 했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유창한 영어로 이날 프레젠테이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던 나승연 평창유치위 대변인은 "올림픽 개최지가 최종 발표될 때까지는 믿기지 않았다"며 "우리 프레젠테이션의 메시지가 좋았고 진심이 전달됐다"고 기뻐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0 1
    666

    눈물은 노구라에 눈물에 당한것이 있게에
    더이상 눈물은 통하지 않는다

  • 0 5
    국가재앙연아

    연아는 이나라에 불운않고 태었다 안태어났으면 좋았을걸

  • 2 1
    666

    독일 ?헨이 그러지
    감성에 졌다고
    김연아 실력은 조 또 아닌데
    김연아 기술점수에서 트리플 악셀을 하지 못하지
    노력하는 모습도 안보여주고
    그저 감성 유럽풍과 미국 화려한 몸짓으로
    1%노력이없이 감성에 호소하는 화려한몸짓 99%에 우승해왔지
    아이스쇼는 기술이 필요없단다
    안도가 우승한이유 1% 노력- 기술

  • 16 1
    역사는연아를욕한다

    역사는 연아를 욕한다~! 지금 당장 권력의 시다바리로 영웅노릇을 하지만, 먼 훗날, 나랄 재정파탄에 이르게 한 공범이 되었다. F 학점을 2번이 받고, 공부와는 전혀 무관한 돈벌이에 눈멀어, 세상을 판단하는 능력이 부재다~! 부탁한다, 정권의 꼭두각시 짓을 삼가하고, 공부나 열심히 해서, 김여진 같은 인물이 먼저 되거라~!

  • 7 0
    쥐바구타도

    정말 잘된 일이다.
    근데 쥐바구는 왜 숱가락 들고 그기 까지 갔노?
    18넘. 또 모든게 쥐색이 공이라고 쥐부릴건데....

  • 1 0
    니미렇

    공사는 전부 삼성과 두산이 해라...

  • 3 3
    멋진그대

    넌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이다. 마음 편히 먹고 항상 좋은경기 부탁한다.

  • 8 5
    헐~

    이나라의 대통령보다..이나라 최고부자보다 니가 더 고맙다.
    니가 어린 나이에 참 어른들 부끄럽게 만드는구나.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