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린 한나라당 의원은 30일 추가감세 철회 논란에 대해 "부자만을 위해 감세해 준 적이 없기 때문에 부자만을 위한 감세가 아니다"라며 강력 반대 입장을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의총에서 이같이 말하며 "감세와 규제완화는 선진화를 위한 핵심정책이자 주요 대선공약, 그런데 민주당의 잘못된 부자감세 프레임에 말려들어 그쪽 주장을 그대로 수용한다는 것은 소신있는 정당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원래 약속한대로 다 하진 못했지만 이명박 정부의 감세와 규제완화 정책은 실제 효과가 있었다. 세계 어느나라보다 빨리 경제회복에 성공했다. 혹자는 세율 몇 % 낮춘다고 무슨 효과가 있겠나 하지만 경제는 심리다. 감세의 크기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모든 국민들에게 혜택이 가는 국민감세인 것이다. 면세점 이하 국민은 감세의 혜택을 못본다는 주장은 틀렸다"라며 "부자에게 특별히 더 감세한 것도 아니다. 절대감세액으로 보면 고소득층이 저소득층보다 더 많을 수 있지만 이것은 고소득층이 저소득층보다 몇십배 세금을 많이 내고 있기때문이다. 세금부담을 고려하면 고소득층의 감세율이 저소득층보다 훨씬 적은 소득재분배적 감세"라고 강변하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참여정부 5년동안 빠르게 악화되었던 소득불평등도와 양극화는 이명박 정부 들어와 개선되고 있다. 시장소득으로도 개선되고 있고, 가처분소득으로는 더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했고,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해서도 "재정건전성도 예상보다 좋아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재정적자와 국가부채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그 이유는 경제성장이 예상보다 더 잘되어 세수가 예상보다 많이 걷혔고, 국채발행의 필요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이명박 정부의 감세정책의 원칙과 방향은 타당했지만, 미증유의 세계경제위기 여파로 서민빈곤층이 아직 어려운 상황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고소득층에 대해 약속된 감세를 철회할 필요가 발생, 약속을 못 지켜드린 납세자들(고소득층, 기업)에게 양해를 구하고 설득해야 한다"며 감세철회를 하려면 부자들에게 선사과 할 것을 주장하기까지 했다.
나성린이 누군가 봤더니 옥스퍼드대학교대학원 경제학 박사네 ㅎㅎ 아니 진짜 사기를 쳐도 어떻게 이렇게 칠수가 있지... 장하준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읽어보니 세계 저명한 경제전문가들도 자기들(자국)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정보로 개발도상국을 파멸로 몰고 가던데 이사람도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쳐서 대한민국 아작 낼려고 작정했네
나성린 이 인간 왜 tv에 안나오지 한번 나오면 개박살 낼려고 하는데 여기저기에서 거짓말만 하고 책임은 안지고 "종부세 폐지할데 지방 교부금 걱정말라고 큰소리 펑펑 친놈이 " 지방은 돈이 부족해서 난리인데 뭐 문제가 없다고 이런 거짓말 일삼는 교수출신 국회의원 ㅉ잘라버리자구요
9억쯤되는 집은 가져야 국민축에 드냐 그게 부자 감세가 아니면 뭐가 부자 감세며 집 한두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어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냐 양도세 감세가 왜 나오겠냐 서민이 양도세 무서워서 집 못파는 거 봤냐 정말 욕이 입에서 맥주 거품처럼 흘러 넘치는 구나 개@$#*^**(_({)+새#끼
나성린 같은 개XX들의 논리대로라면 이건희, 정구영 등은 너무 불쌍해요. 서민들은 세금 한푼도 안내는 넘들이 많은데 세금을 너무 많이 내고 있어요. 빨리 국민(?) 감세해서 세금 똑같이 내도록 해야돼요. ㅋㅋㅋ 개한민국 만세다...니들이 더욱 개에지 랄을 해줘야 우리들의 기대가 높아진단다. 고맙다. 멍 청한 넘들아...
뭐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짜내면 국민들 다 속아넘어갑니다. 그러니깐 저같이 이익만 챙기는 정치꾼이 국회의원이 될수 있는거죠 ㅋ 이명박대통령님께서도 경제 하나로 국민을 속여서 대통령 되신거고요 ㅋ_ㅋ 이 다음에 한미FTA도 치명적 독소조항은 숨기고 경제효과 부풀리면 다 속아넘어가겠죠 4대강도 언론통해 홍보하면 넘어가고 하하 정치 참 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