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연구소가 다로 지구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해안으로부터 200m 떨어진 산의 비탈면 높이 37.9m 높이에서 낙엽이 파도에 씻겨 흘러내린 흔적이 발견된 외에 이보다 수 미터 낮은 곳에서는 소방차가 크게 부서진 것이 확인됐다. 구소의 쓰지 요시노부(都司嘉宣) 교수는 "조사는 이제 시작 단계로 더 높은 곳에서 해일의 흔적이 발견될 가능성도 있다"고
-재네 아직 핵기술이 여기까지 못가서 건담 SEED DESTINY에 나오는데 중성자 억제 저해 반대로 중성자 자유운동을 폭주시켜 강제적으로 핵분열을 일으키고 영향권 범위내 모든 핵미사일을 그자리에서 폭발시키는 장치도 - 플루토늄 핵병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플루토늄 핵을 봉인할수잇는 장치라 하더구만 여기에서도 모든전자장비만 살상하는 EMP 가 나온다
나 남조선 인이고 서울에 산다 . 남조선근현대사-조선말엽부터 일제식민지 미제강점 . 6.25 그리고 지금까지. - 1910년-1945.8.15 친일부역자들 그들이 누군지 추적해본적 있다오 옛조선의역사를 조작 왜곡한 친일 조선인역사학자가 만든 남조선 국사책은 일제식민교육의 산실이지 -현 남조선권력 기득권층 지배권층들이 해당하더구만.
111님아 북조선분인거 같은데 북한 일반시민들 여기 글올리면 정일이욕 조낸 할거다. 참고로 남한 일반시민들은 일본도 싫어하고 MB도 싫어 하지만 정일이도 만만치 않게 싫어하거든 미국은 관심밖이고, 이런 기사성글 올리고 싶으면 니네 북조선 싸이트에 열심히 올려... 잘못 올리면 총살 당하겠지만...
자 위대 18,000명과 미군 7,000명이 동원되며 미국의 레이건항모전단과 일본의 헬기항모 휴우 가도 참가하며 전투함정 60척이 동원되어 수색하며 일본해상자위대는 동원할 수 있는 작전 가능한 자위대 함정 50척을 . 또한 정찰기와 헬기 등 항공기가 120기 동원되어 3개현 9개해안 수색에 참여하고있다. - 붙었나
반경 20km이내에서 강력한 방사능에 오염된 1000명의 시신이 무더기로 외신보도에따르면 발견된 시신이 수천구라고 보도했다 현지경찰은 그들이 대부분 방사능에 피폭된 이후 사망했다고 그들의 신원확인과 시신수거나 집계를 거부하고 업무를 중지했다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를 아주 위험한 원전복구 작업에 노숙자나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방사능이 위험보다 그 주변 해역에 핵보다 무서운 무엇이 존재하니 수거하기 위해 - 일본정부가 지진해일 재난 민간인 실종자는 16,500명 자위대와 미군이 발표한 군인 실종자는 18,500명 - 이들 시신ㅇ들이 방사능 오염 지역에 널부러져 있다면 원전 반경 20-30km이내 실내에 거주하던 2만 명중 방사능에 피폭되어 사망 했다는 보도는 없었다
-?? 시체를 수습하는 염쟁이나 장의사들도 인수를 거부 신원확인을 위하여 시체에 접근 DNA 유전자조차 채취할 수 없다. 의사나 가족 영안실직원조차 피폭이 우려되어 접근조차 불허 시체를 화장하면 공기 중의 방사능 오염으로 제2의 피해가 우려되며 매장 시에는 토양이나 수질이 오염
----- 미국과 일본의 2만 5천명병력과 120대의 항공기와 2개의 항모 그리고 60척의 전투함정이 찾는 것은 ? 전쟁의 흔적을 지위기 위해 잔해나 실종된 군인 18,500명일까요 - 잔해 찾고 수거하고 위해 - 시선은 일본 원전사고에 들어가 있고 천안함은 누가 했을가요 남조선 아니면 이스라엘 아니면 자위대 일까요 미제가 했을까요
지진 플레이트 바로 위에있는 것이 건설 후 알려졌다 고속 증식로의 구조 배관이 복잡 엉망진창으로 되어 있고 발전소는 활단층 바로 위.... 구조적으로 지진에 약한상태에 놓여져 시한폭탄과 같은 상태. 내진성을 최대 보강해도 현재의 자본주의 프랑스 선진 핵기술로도 막을 수 없다
일본은 끝났다. 체르노빌 6기가 한꺼번에 터졌다고 봐야 한다. 우리 살길 찾아야 한다. 곧 태풍이 몰려올 때다. 저들은 수도권 3000만과 부근 2000만의 패닉이 두려운거다. 저들 입장에서 어디 사실대로 발표할수 있겠는가. 상류층은 멀리 피하겠지만 중산층 500만에서 1000만 정도는 그저 살자고 우리 쪽으로 몰려올 가능성은? 이게 그냥 상상이면 좋겠다.
엽전들아, 대지진 원전폭발 피해와 태안반도 기름유출이랑 제발 좀 비교 하지 마라, 일본 정부,토쿄전력 잘못하는 것도 물론 있지만, 그렇다고 서울대 교수까지 나서서 태안반도 땐 우리 한국인은 보란티어들이 개미떼같이 모아지고,,아아 찬란한 우리 민족의 우수한 재난 대응, 일본은 왜 매뉴얼만 따라해?? 어쩌고,??아휴~엽전들,뭘 몰라도 한참 몰라,
원자로 압력용기가 깨진게 확실합니다. 노심이 녹으면서 압력용기가 손상되고 손상된 부분을 통하여 냉각수가 새고 있는듯합니다. 새어나온 냉각수는 바다로 흘러들어갔겠죠.. 뿐만아니라 그동안 엄청나게 쏟아부은 바닷물도 어딘가 고여있다가 서서히 바다로 흘러들어가 바다의 오염을 심화시키고 있는듯 합니다. 일본은 원전사태 단 하나로 끝장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