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23일 "야권연대를 잘하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의 총 의석수가 180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단언했다.
유 대표는 이날 저녁 <민중의 소리> 주최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체인지 2012 공개토크쇼’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주당 의석수가 130석 이상이 될 것이고, 나머지 50석 이하로 본다"고 덧붙였다.
유시민 "현재로는 야권 연합 잘 안될 것"
그는 그러나 "그것은 매우 연합이 잘됐을 때"라며 "지금으로는 연합이 잘 이뤄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안하지만 지금의 진보정당은 힘의 균형을 통한 연합을 이뤄낼 실력이 안된다고 본다"며 "제가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함으로써 야권 연합을 이뤄낼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이뤄낼 것인가, 그 길이 보인다면 어떤 비방, 비난, 돌팔매질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길을 찾고 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선 "대한민국이 훌륭한 나라로 가기위해서는 콘크리트가 아닌 사람을 중시해야한다"며 "그런 면에서 나에게 이명박 정부는 많은 것을 깨우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정부"라고 힐난했다.
그는 독자적으로 참여당을 창당한 이유에 대해선 "(민주당은) 매력적이지 않다. 우리는 예전 방식으로는 권력을 찾아올 수 없다"며 "우리에게는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고, 과거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재야 여러분 평민당으로 들어오십시오' 그렇게 권하길래 전 그 말을 믿고 들어갔었다. 그러나 25년간 수십명의 국회의원들이 만들어졌지만 그런 정당은 만들어 지지 않았다. 자유주의 개혁 정당에 들어간 사람들은 아무것도 손에 쥐지못하고 남아 있다"며 "저는 지난 25년간 한 것은 안하겠다. 이제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원래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민주당 무상 복지정책 비판에 대해선 "무상의료의 경우 8조라는 돈 계산에 문제가 있어서 무상이라고 말했다가 나중에 책임을 못지면 어떻게 하나 해서 말했는데 부적절하게 표현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걱정이 된다고 말했어야 하는데 반대한 것처럼 비쳤다"고 해명했다. 그는 "집권에 가장 가까이 가 있는 집권야당은 정밀하게 해야 국민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는 취지로 얘기한 건데 이 자리를 빌어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토론에 참석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에 대해 정치인도 저렇게 착하게 정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이마에 착함이라고 씌어 있다. (정치가) 살벌한 업계인데 저렇게 꿋꿋이 착하게 산다는 것도 선천적 우월"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약점에 대해선 "마음의 평정을 잃을 때가 많다. 어떤 상황에 왕왕 평정을 잃어 수양을 더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희 "내년 총선에서 진보 대통합 가능"
이정희 민노당 대표는 진보신당과의 합당 여부에 대해 "곧 성과를 낼 것으로 본다. 아마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100%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무상복지정책에 대해 "'3무 1반'(무상급식·의료·보육 및 반값등록금) 얘기는 참 잘했다. 일단 출발이 좋다고 본거고 당연히 증세로 이어져야 한다고 본다"며 "민주당이 조세감면을 바꾸는 것을 먼저하겠다고 말했는데 그게 바로 증세다. 조세감면 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꿔야하고 역진적 조세감면은 형평성에 맞게 바꾸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년 총선 목표와 관련 "(민노당이) 현실적으로 원내교섭단체가 가능하다고 보고, 진보 대통합도 가능하다고 본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유 대표와는 다른 판단을 밝힌 뒤, "훨씬 큰 폭의 변화가 가능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총선에 이기기 위해서, 총선에 연합하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고, (민주당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손학규 민주당 체제를 긍정 평가한 뒤, "저는 앞으로 5년이 아닌 훨씬 긴 진보진영의 장기 집권이 필요하다고 보고 한번 손을 잡으면 단단히 잡고 서로 이해를 깊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진보진영의 대단결을 주문했다.
이날 대담은 조국 교수가 두 사람에게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30대가 주축인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으로 한심하다. 젊은이들이 뭘 해먹겠다고 말도 안되는 상스러운 욕으로 댓글을 다는지. 좀 건전하고 유익한 말을 써보아라. 미친 민주당과 한날당이 유시민이가 두려운가 보다. 허기야 나 같은 늙은이도 이 댓글을 보면서 유시민이가 대세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댓글들 보기가 좋다. 철저히 제거되어야 될 정당은 민주당과 한날당.
친 한나라당 성향의 언론들이 유시민 엄청나게 띄워주더만. 유시민시 기사로 도배가 되다싶이 하던데. 유시민씨도 한나라당과 박근혜씨에게는 엄청 우호적인듯 보이고. 유빠들과 박빠들이 상호지지를 하는것도 같고. 결국. 민주당 주변을 빙빙 돌면서 민주당 흠집내고 한나라당 도와주는 한나라당의 트로이의 목마들로 보이는데 ..민주당은 유시민씨와 완벽히 단절해라!
유시민은 한계가 분명하다. 먼저 틈만 나면 드러나는 그 캠프의 영남패권주의는 정치공학적으로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박근혜 정서를 염두에 두고 박근혜에게 정치적 언사를 하는 것은 현실적이라고 할지 몰라도 영호남의 정서를 지역주의 하나로 폄하하고 등치시킨 것은 노무현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한계이다. 그들은 영남패권주의자일 뿐이다.
개나라당 알바떳다 개나라당 알바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국가보안법폐지.과거사법.언론방송법.사학법..)국회통과할때 . '열린당(현 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며
한나라당과 대연정에 찬성하고, 보편적 복지에 반대하고, 파병 찬성하고, 한미FTA에 적극 찬성하고, 의료민영화에 찬성하는 유시민이 진보면 이재오도 진보다. 유시민은 그냥 영남패권주의적 자유주의자일 뿐이다. 영남에선 한나라당에 자신 없으니, 민주당 개평 뜯어먹고 사는 정치적 자영업자일 뿐이다.
▲“지금은 사회 곳곳에 아직 남아있는 독재의 잔재를 거두고 민주주의(공산화 80%)를 정착시켜야 할 단계” . 한나라당에는 산업화세력이 아니라 민주화세력이 주류가 되었다 한나라당(?)은 이 민주화(?)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 “이 땅의 민주화(?)를 정착시키고 통일(공산화?)을 이뤄 흔들림 없는 민주주의 좌빨천국?를 이루는데 한나라당이 기여해야 한다”
박격포 이시키야.유시민을 지역대결로 몰아 반사이익 얻어려는 몰상식한 인간이구나.호남골수지지파 어쩌구하걸 보니 지역주의로 몰아가는 비천한넘 그대로야.유시민이 영남패권주의에 쩔어있는지 아닌지, 한날당 지구당으로 가고 있는지 아닌지를 그의 레토릭과 행동을 보고 얘기하는데 호남골수지지 어쩌구 나팔 부나.이시키들은 할말없어면 꼭 이렇게 지역대결로 몰고가.
난 서울태생이고 외가는 이북이고 친가는 경기도쪽이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광주 부산 대구 는 한번도 가본적없다. 그래서 그런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지역주의로 서로 싸우는걸보면 정말 이해가 않되! 난 호남사람도 영남사람도 다 존중하는데 내가 유시민 좋아하는 이유도 지역주의와는 먼사람이기때문이지.
아래 장하준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장하준에 의하면 신자유주의의 핵심은 FTA다. FTA를 지지하면 보수, 반대하면 진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시민도 FTA지지자니까 보수에 속한다. 내 글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론을 제시해보라는 것이다. 또 비열한 조작질로 1분만에 반대수가 30에 이르겠지.
뷰스앤뉴스는 네티즌 찬반 조작을 반드시 취재 보도해주기 바란다.유시민 찬성표가 이렇게 나오는 것, 다른 기사와 비교해보아라. 이따위 수치가 유시민이 그동안 얼마나 인터넷 조작과 사기를 쳐왔나를 알수있다.지자체장선거때 민주당 김진표를 이긴 그 음모와 조작을 이제야 알겠지? 더러운 시키들.진보의 가치는 노무현처럼 더러운 승리보다 깨끗한 패배에 있거늘.
유시민 이해에 도움되는 글 ----판단은 자신의 것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2230§ion=sc1§ion2= 지금의 유시민으로 안되는 이유1,2,3,4--화씨911님의 글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2230§ion=sc1§ion2=
한 사람의 열광적인 유시민 팬이 이 게시판을 추천조작질로 온통 난도질을 해놓고 있는데 관리자는 도대체 뭐하시는지? 쿠키삭제만 하면 추천조작이 가능한 시스템도 문제고, 그런 반칙을 하는 사람을 제재할 수단이 없다는 것도 문제고, 그 반칙자가 뜻한대로 승자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혹시 관리자가 조작중?)
의문2 <-- 이거 정말 답이 없는 인간이다. 자기가 쓰고 1분후에 찬성 16표를 만들었군. 어떻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런 짓을 하나? 실명이 안 보인다고 뒤에서 추악한 짓을 다 하는구만. ㅉㅉㅉㅉㅉ 비열한 인간...(내용추가하면, 내 글도 1분만에 반대 12표...하하하 정말 할 짓 없는 한심한 놈이네)
유시민의 저서인 (거꾸로 읽는 세계사), (후불제 민주주의)에서 역사관과 민주주의 비젼을 제시하고 (청춘의 독서)에서 교양과 식견을 보여주고 (대한민국 개조론)에서 한국의 비젼을 제시하는 사람으로 인물은 인물이로고..... 싸움닭 유시민 만이 진정한 노무현의 미래와 비젼을 이어나갈수 있을 것이다.
그 유시민 한나라당과 정체성의 차이가 없다며 설쳐대던 유시민, 한나라당에 정권 넘겨줘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자랑하던 유시민, 아~~그 유시민. 또다른 유시민이라면 몰라도 그 유시민으로는 어림엄따. 유빠들이 아무리 반대를 눌러도 한나라당과 차이가 전혀 없는 그의 정체성을 바꿀 수는 엄따.
유빠들 총동원했구냐.게시판 찬성반대 보면 다안다.이런 식으로 지난번 경기지사 후보단일화 공작 폈지.유가 잘하는건 이런 인터넷조작과 언어마사지에 능해 언론이 따라붙기 좋게하는 기술이 능하다는점이다.그가 어떻게 야권지지 1위냐.시골가면 아는사람 아무도 없고 서울도 잘 모른다.최시중갤럽이 만든 허상이다.우리는 빨리 한나라 세작 유시민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불 출마를 선언하는 의원들이 속속 나온다, 오바마가 하도 개판을 쳐놔서 경제 엉망이라서 민주당 소속으로는 낙선될게 뻔하니까 아예 불출마 선언하고 있다, 네오콘 주도 세력인 공화당 의원들이 과반수 훨씬 넘겨서 대거 당선될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이 힘들어 질거다.
1212이색캬 개시민에 대해 입에 거품물지 안케 생겼냐? 지가 머라고해도 결국 한날당 도와주는 개날당 파견대장 아니냐.영남패권주의에 뼛속까지 물든 넘에 분열의 화신,그동안 박그네 mb에 대해 단 한번이라도 날선 비판한것 밧냐.개시민 없어두 그만한 정치세력과 정치인 수천명이다.헌데 지라야만 된다는 사고방식,박정희 전두환 김정일이 아니고 머냐.그래서 거품문다.
▲ 가만히 있어도 되는 총선을 설레발질을 하니까. 평범한 시민들까지 적으로 돌리는 형국인데 조국, 이정희, 박지원같은 사람은 없어도 되는 사람이다. 이준구는 말귀라도 알아듣지만 나머지 부류들은 추세에 무임승차 하는 것들이지 소용이 없어. 첫째는 주위에 인재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데 쓸만한 사람은 좌파를 할 턱이 없다. - 유시민 하나로도 충분해 -
오바마는 지금 재선 준비 하는데 미국 민심으로는 오바마는 날 샜다. 다시 부시나 네오콘 세력이 집권할텐데 그럼 한반도 상황 더 어려워 진다. 부시가 가카가 잘한다고 추켜 세우는데 이런 네오콘 세력들이 들어서면 한국은 어주 힘들어진다, 이 상황이 오기전에 진보정당은 큰 차이 아니라면 얼른 통합부터 해서 힘을 길러라
아래 농민 이거는 맨날 유씨 기사만 나오면 달려들어 개쥐럴을 떨어대고 조작질하고, 지치면 별 별 개쥐럴 핑계를 대고 유빠니 뭐니 개 잡질을 연발하고 쳐 자빠졌구나~ 너부터 잡질을 그만 두시지,,,, 지는 개잡질하면서 엄한 연론을 욕지거릴 해대내 그려~! 참 한심한 놈일쎄~! 니 글을 봐라 ! 그게 무슨 과학 소설이냐?
쥐 새 끼 놈들은 그 성이 이가나 유가나 차이가 전혀 없구나. 상황에 따라,자리에 따라 아 가 리에 침 한번 안바르고 저렇게 말바꾸기,거짓말하기,정치사기질하기 잘하는 것 말이다 지놈이 감히 김대중대통령에 대해 논평하다니. 내가 사는 경북에 비록 벌레 같은 인간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놈 보다 더 벌레 같은 놈 없더라. 갈갈이 찢어 죽일 놈
버러지 만도 못한 색히. 제 야욕을 위해서는 양민 감금 구타 고문도 서슴치 않던 놈. 제 동네 잔당끼리 실컷 해 먹고는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없다~에 친일 독재 수구들과 정체성의 차이가 없다며 연정이나 하자 던 . 대중은 생계에 바빠서 기억력이 없고 3달이면 다 잊어 준다 던 나치 괴벨스의 대중기만 선동질이나 흉내내는 쥐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