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 직전에 ‘BBK 의혹’을 폭로한 김경준씨가 민주당 회유로 기획입국했다는 김씨 수감 수감동료의 편지가 이명박 대통령 가족과 측근의 개입하에 조작된 것이란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007년 대선을 불과 엿새 앞둔 12월13일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 나와 “김경준씨 기획입국이 진행됐다고 본다”며 “(김씨와 미국에서 함께 수감됐던) A씨가 먼저 국내에 들어와 이명박 후보에게 생채기 내는 역할을 하고 그 다음에 김경준이 들어오도록 기획입국이 시도됐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이 말한 A씨란 미국 교도소에서 김씨와 함께 수감생활을 한 신경화씨로, 그는 김씨보다 한 달 앞서 국내로 송환돼 대전구치소에 수감돼있었다.
동시에 그날 <국민일보>는 한국에 온 신씨가 김씨에게 보냈다는 편지를 공개했다. 신씨는 ‘나의 동지 경준에게’라는 제목의 편지에서 “이 곳에 와 보니, 자네와 많이 고민하고 의논했던 일들이 확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네.…자네가 ‘큰 집’하고 어떤 약속을 했건 우리만 이용당하는 것이고...신중하게 판단하여 가지고 나오는 보따리도 불필요한 것들을 다 버리고 오길 바라네"라며 마치 김경준 입국을 '큰 집', 즉 노무현 대통령측이 기획한 것처럼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이 편지를 근거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막판 BBK 의혹을 잠재우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검찰은 이듬해 6월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를 1주일 앞두고 “김경준 입국에 정치권에서 개입한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며 사건 관계자 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그러나 문제의 신경화씨 동생인 신명(50. 치과의사)씨가 문제의 편지는 형이 아닌 자신이 쓴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10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신명씨는 9일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형이 보낸 것으로 알려진 편지는 사실 내가 작성한 것”이라며 “(편지 조작을 제안한 것은) MB(이명박 대통령) 가족이다. 직접 내가 본 적은 없지만 사건을 진두지휘했다. 중간에 두 사람이 더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친이 핵심 A의원과 현직 고위관료 B씨가 기획입국설 유포에 개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다 맞지만, 내가 얘기할 입장은 못된다"며 "대통령 임기가 2년이 아니고 1년만 남았어도 지금 청문회 하는 데 가서 떠들고 싶다”며 더이상의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A의원과 B씨가 이 같은 사실을 다 알고 있나'는 질문에 대해선 “100% 다 알고 있다”며, 특히 B씨의 역할에 대해 “언론사에 언론플레이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형을 살려보겠다고 나선 일이었는데 교묘히 이용만 당한 것 같다”며 "왜 (형을 감형 또는 출소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물으면 ‘너희 형 10년 선고받을 것 5년 받게 해줬는데 뭔 말이 많으냐’는 식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송’이 아니고 ‘원상복귀’를 약속했다. 미국에 가서 잘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 그 사이 형이 모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형수님하고 조카들은 어디론가 다 흩어져 버렸다”고 거듭 MB측을 비난했다.
신씨는 2007년 12월 검찰이 BBK 의혹 수사에 착수한 뒤 6개월 동안 조사받았으며, 이후 경제적 문제로 경기 안산에서 운영하던 치과 병원을 정리하고 중국으로 건너갔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자체가 부정선거고 불법선거다. 당 지도부가 협잡모략 술수로 사기친 것에 불과하다. 이 나라 역사상 이런 파렴치한 부정선거는 일찍이 없었다. 이에 관련된 한나라당 협잡에 참여한 자 이 밤에도 잠을 못잘 것이다. 두고 보라! 영창 생활해야 할 것이다.
"MB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시대의 사탄" "MB정권은 맘몬 그 자체이고, 이는 하나님과 적대하는 사탄” 생명평화마당 포럼에서 목사들 이명박을 아작내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7161§ion=sc4§ion2=
MB가족과 측근이 가담했다고 하니 BBK수사 제대로 했겠어? 검찰까지 가담했으니 수사가 왜곡되고 남았을 개연성이 있다고 봐야............ 전면적으로 BBK수사와 도곡동 땅 재수사 해야......... 이쥐정권에서 못하면 다음 정권에서라도 반드시 규명하여 관련자를 엄중하게 다스려야 할 것이다.
법전에 있는 용어 다 동원해,틀어 쥐고 있는 막강한 기소권을 무기삼아/나뭇잎 한장으로 국부만가리고도 거침은 없던 아프리카 옛토인 전사들처럼 정글을 누벼 불같던 용자는,귀청엔 없나/한마디로 대통령 당선무효?사유 해당 여럿 아닌가/차기정권에서 검찰개혁으로 독점적 기소권 싹 거거두어 가기 전에 정의의 칼을 매섭게 이때 함 써보란 말야,검찰아,실례좀
“본래 경기 안산에서 10년 정도 치과를 크게 운영했다. 그런데 사실상 쫓겨나게 됐다. 검찰에 제가 6개월 동안 끌려다녔다. 그런 상황인데 병원 운영이 제대로 되겠나. 이 사건을 시킨 분이 돈을 빌려주고 보증도 서줬다. 병원이 적자가 됐는데 이제 와서 사람 시켜서 돈 달라고 하더라. 이런 정치적인 얘기는 원래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집안이 결국 나라 살림을 맡았다는 얘기다. 정말 할 말이 없다. 지금 현재 범죄 집안이 나라 살림을 맡아 하고 있으니 나라 살림이야 어찌 되건 지들 욕심만 채우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최시중이가 국격이 무녀져도 전라도 노무현, 김대중을 빨갱이로 몰아 지들의 욕구를 채우려 한 것이다. 그래서 이런 몹쓸 집안이 나라를 맡아 사니 재앙 끊일 날이 없다.
이제 슬슬 BBK치킨집에 불이 났네 결국 자작극이였다는 말이냐 여론 동정표를 의식한 자작극을 꾸미고 조작한게 MB친인척이라고 한다면 윤옥이는 아닐것이고 **아니겠는가? 지금도 그의 휘하에 있던 놈들은 승승장구하는게 다 이유가 있구만 그래서 박지원 원내대표가 권력 서열을 그렇게 먹였네 SD카드는 2MB다 ㅋㅋㅋ 잡놈들
다 아는 이야기, 사건을 빨리 조작 마무ㅡ리 하는 길은 김경준 감옥에 처 넣어 입 못벌리게 하는 방법 밖에 더 있을가 쥐 새 끼 머리가 보통이 아니여 보라 747 공약으로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 치고 4대강 공사해서 지 패들 때부자 만드는 인간 이 자는 죽어서도 좋은 곳 가기는 틀렸다. 아멘
이런거 터저 나올때마다.. ..... 에휴~ 정말 못된놈! 너는 절대로 대통령의 그릇이 아니었으며.. 시장도 아깝고..그냥.. 뭐 더럽게 살아온 한평생~ 속죄나 해라~~ 단지 시대를 잘 타고 난 것과.. 온갖 음모 , 권모술수로 그자리에 오른것이지... 온국민을 그렇게 속여서 대통령했으니.죄값은 반드시 치뤄야할게다..!
리비아 이집트 보고도 방바닥에 앉아 투표용지 그릴 생각만 하다니 참 미련하고 한심하다 그 잘난 투표 쪼가리가 외교관 아랫도리 단속을 시킨다더냐 기강이 무너져 국가가 아니라 조까다 대통령이 아니라 범죄단 두목이고 이런 터무니 없는 나라에서 투표로 심판 길 가는 강아지가 자빠지겠다 정말 한심하다 물가 치솟고 날마다 자살이 속출하는데 국민들 들고 일어나지 않는게
통일만 해도 그렇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천년이상을 따로국밥으로 살다가 통일됐다 남북이 분단된건 겨우 60년정도다 분단의고착화 분단의고착화 떠들어 싸는데 천년이상을 분단되서 살았어도 결국 고구려 백제 신라는 통일됐다 급하게 먹다 체한다 우리가 떠든다고 통일이 되는게 아니다 정신차려라 ...민주당
이명박 3년이 대한민국이 풍전등화다 2년 퇴임 안 봐도 뻔하다 안망하면 다행이지만 설령 망하지 않는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역성혁명이든 반란이든 민중봉기든 뭐든 났으면 좋겠다 나랏일 한다는 인간들이 국민을 콧방귀로 알고 머슴따위로 인지한다 혁명이 나서 국민이 저승사자와 같은 무서운 존재임을 주지시켜야 한다 또한 기강확립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멸망이 코 앞이다 곳곳에서 도적이 출몰하고 국민들은 반감을 갖고 국가에 등을 돌리고 탐관오리는 수탈하여 국민의 원흉이고 국내도 이러하거늘 이제는 국외도 외교관이 불미스런 관계로 국가 신임도를 파탄에 이러게 하였다 기강이 무너졌너니 또한 경제도 파탄이 나고 정치도 악취가 진동을 하고 총체적 부정부패로 나라는 이미 돌이킬수 없다 혁명을 하거나 아니면
수많은 사람들의 내부고발,양심선언등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올거라는것 아예 까놓고 그러잖는가 2년이 아니라 1년만 남았어도라고 이얘기는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힘의 문제로 봐야한다 아무리 2년남았다해도 쥐쉑끼가 힘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때부터 너도나도 억울함당했던사람은 그때문에 쥐쉑끼랑 해쳐먹었던넘들은 저살라고 쥐쉑끼까댈것이다
▲ [아침인사] 악의적인 의혹제기는 이제 그만 하시지. 계약서까지 위조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무슨 헛소리야. 이래서 좌파매체들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인데 이른 바 좌파매체들의 이러한 굴절된 역사는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로마가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닌 것처럼. - 사악한 거짓말 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