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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법무 "검찰 수사 지휘한 사실없다"

"수사 상황파악은 당연한 업무"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24일 한화그룹 비자금 사건 등 검찰 수사 개입 의혹에 대해 "검찰총장을 거치지 않고 일선 검찰에 수사지휘를 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의 답변에서 "수사권 지휘와 관련해 말이 많다. 소회를 밝혀달라"는 이군현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나는 국회에 출석해서 검찰 사무 전반에 대해 답할 의무가 있어 수사 상황 파악은 당연한 업무"라며 "(전화를 건 것은) 수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김유진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혈세가 아까워!

    난 봤다~! 니가 헛쥐럴 하는걸~!
    배째라, 니가 한 적 없다고.....
    난 니가 뭔 잡질을 하는지 다 안다~!
    배째라, 넌 잘 모른다고...
    그럼, 조또 모르는게 그자리 앉아서 헛질만 하냐? 내 혈세가 아깝구나~!

  • 2 0
    한빛농사꾼

    이게 전부 다
    서울시를 지꺼처럼 바친 헌법파괴 '성시화'
    만악의 근원 기독교원리주의 종말론에 빠진
    무식한 3류 저질 광신도
    국빵비를 마구 깎아묵어 4대강에 퍼부은 안보무능
    망국쩍 편협 외교파탄자, 미국의 삽살개,
    언론지배, 여론조작, 대충은폐 더덤수 잔대가리, 풍기문란범죄, 군기피자,
    재수엄는 차떼기당 명바기장로 종교 때문이다!

  • 1 0
    111

    직접 햇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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