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유시민 정책연구원장은 20일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저질러 놓은 모든 적폐를 우리 손으로 설거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권교체를 말하는 것”이라며 'MB 설거지론'을 폈다.
그는 20일 제주도에서 열린 국민참여당 제주도당 당원대회에 참석해 행한 대표 후보 연설에서 “이름이 이명박이든 아니든, 남자든 여자든, 거짓말을 잘 하든 아니든 2년 후에 한나라당이 또 집권하면 정말 큰 일이 나겠다는 위기의식을 느낀다”며 이같이 정권교체의 절박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 지난 3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들을 살펴보고, 남은 2년 동안 변화할 가능성 있나 살펴보면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언한 뒤, “다음 대통령은 엄청난 빚더미에 앉은 국가 재정을 인수해야 하고, 어떤 환경 재앙을 불러올지 모르는 4대강 콘크리트 구조물을 인수해야 하고, 파탄 난 남북관계를 물려받아 설거지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뒷설거지를 진보개혁 진영이 해야 하는 것이 억울한 측면도 있지만 저들에게는 이를 뒷감당할 능력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진보정권 재집권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간 상 배 쥐시민 ! 찢어진 주둥이라고 아무 말이나 뱉어내지만 네가 간사하고 더러운 영남 패권주의자라는 걸 우리가 다 아는데 어디서 개소릴 지껄이냐? 네 더러운 주둥이로 "딴나라당 정권 잡아도 나라 안 망한다"면서..? 쥐박이와 쥐시민 한통속이라는 걸 다 아는데 무슨 사기질이냐? 더러운 색끼, 천벌이 머지 않다, 석고대죄해라!
쥐새.끼똘마니들아/ 라는 닉으로 글 올린 무.뇌충아 잘 들어라. 너희 촉새빠 놈들이 왜 더럽고 천한 놈들인지 설명해주마. 다른 진보정치인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그 정치인을 비판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쥐떼로 매도하지 않는다. 그런데 유독 너희 촉새빠 버러지들은 버젓히 그 짓들을 하지. 한 마디로 너희는 진보진영에 기웃거리는 무뇌철면피 들이야.
시민아, 너의 정체가 모냐. 곧죽어도 영남패권과 tk정서 갖고 잇잔냐.그런 니가 아무리 진보찾고 개혁찾아도 개소리로 들려.진정성이 없어.잔머리 잘굴리고 말의 임기응변에 능하고 글잘쓴다고 훌륭한사람이 되는 건아니야.혼이 담겨있어야지.눈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손해보더라도 연대와 통합의 정신 가지면 넌 비로소 정치인이 되는기야.아니면 삼류정상배로 타락하고.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아무일 없을거라던 말에 대한 책임은 지고 다른말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이야기를 남이야기 하듯하는 태도도 참 유시민답다. 여기 극단적인 유시민 지지자분들. 유시민의 잘못한 부분은 덮고 친노와 유빠 구분이 확연하게 달라진는 지금 광적인 지지는 외연확대가 아니라 거부하거나 비토하는 심리만 자극합니다.
명바기가 마무리 할거다 - 전쟁으로 통일하면 디는거고 - 분단은 더이상 없다 - 미제가 말하는 민주화 민주주의로 통일이 되지 않아 참 안타까울뿐이다 남조선은 민주화 가 민주주의도 되지 않앗다 --국가보안법 - 통일송 들어봤나 1번만 듣고 더이상 유치해서 우리의 소원 통일보다 더유치해 서
저 아래 진보의 IMF 설거지 운운하는데, 환란 극복한답시고 신자유주의식으로 자본자유화. 노동유연화했지. 그건 진보가 아니라 한나라당보다 더한 신자유주의였다.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다. 양극화의 원흉은 김영삼이지만 설거지가 잘못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진정한 진보는 아직 집권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