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이명박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에 대한 비판여론과 관련, "나라면 좀더 폭넓게 인재를 쓰겠다"며 직격탄을 날려 오 시장도 '홀로서기'를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날자 <한국경제> 인터넷판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행한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난 4년간 서울시의 인사를 보면 안다. 이렇게 말이 없었던 적이 없다. 철저히 능력위주로 뽑는다. 자주 헤드헌팅 회사를 이용한다. 난 복잡하게 평가하지 않는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딱 두줄로 끝난다. 장점과 단점이다. 동의하든 않든 그게 그사람이다. 그걸 믿어야 한다. 그럼 실수 없다"며 MB와 달리 자신의 인사에는 잡음이 따르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장도 버겁다는 박한 평가도 있다'도 비판적 질문에 대해 "자리보고 정치 시작하지 않았다. 자리에 연연했다면 절대 (2004년에) 불출마선언 못한다. 그걸 간과하고 있다. 나는 단지 일이 하고 싶어서 이 자리(서울시장)에 왔다"며 "아마 대권 도전 하게 된다 해도 '일'이 하고 싶어서일 것"이라고 반박하며 대권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그러나 MB의 강경 대북정책에 대해선 "현 정부가 천안함 · 연평도 사태에 대한 북한의 사과가 없으면 대화 안하겠다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라며 "시간이 걸려도 북한이 도발했다면 상응하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학습시켜야 한다"고 적극적 지지 입장을 밝혔다.
나같으면 전시행정으로 서울시 예산 낭비 안한다. 5천톤급 쿠루즈 띠워서 운하사업한다고 고집 피우고있는데...타당성조사에서 불합격인거 보고받고도 5세 아이처럼 떼쓰고있지...배 띠우면 백만원씩 내고 누가 중국 여행을 갈까...5천톤급이면 서해바다 나가면 고깃배 수준이라는데...
초심은 인간이었으나 현재에 이르러 쥐새 끼가 되셨네 그려......쥐새 끼들이 인간세상의 권력을 잡아 인간들을 부려먹으려 하나..인간은 참으로 위대하단다. 잠시 눈이멀어 너의 쥐새 끼들에게 권력을 줬다마는..그 권력을 거둬들이는날 쥐새 끼 한마리 남기쥐않고 살처분시킬것이다.명심해..
이나라는 국고 거덜내는 사기꾼 경제범들에게 너무도 관대하다! 나라 망치고 서민들 등쳐먹는 사기꾼넘들을 최고 종신형과 같은 중죄로 다스리는 법안을 만들어 국민들의 고혈을 빼내는 넘들을 아예 엄두도 못내게 엄히 다스려야 한다. 국민은 바로 이러한 정의를 원한다!!! 국민 등쳐먹는 사기정권 갈아 엎어버리자!!!
이런 쥐쉐키 같은 넘이 있나. 지가 불출마 선언을 하고 싶어 했나? 당시 정황이 나와도 안될게 뻔화니까 불출마 했다가 분위기 좋아지니 슬그머니 나와서 서울시장하고, 당시 서울시장은 지게 짝대기도 딴날당 깃발 달고 나오면 되는 시기였다. 지가 잘나서 된줄 아나? 그런 넘이 이제와서 쥐세키를 비판해? 같은 쥐쉐키가...
예술 좋아하는 오십세 낙지 쳐 먹고 잡초 쳐 깍고 멀쩡한 블럭 뒤집어 엎고 시멘트로 덮고 콘크리트로 씌우고 그래 쥐박이 처럼 안하지만 너도 쥐박이류 인간말종이라는 사실은 변함 없다 식판떼기로 아이들 굶기고 쥐세끼들 불러다 30만원 짜리 쳐 먹이고 하는것 영락 없는 쥐세끼 혈통에 장남이구만 쥐박이 아들 아닌지 친자확인 한번 해봐라 정신병자 오세십팔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