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은 10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 "견강부회이고 염치없는 복지론"이라고 맹비난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사실상의 대선캠프인 '통합과 연대, 실천으로 여는 국민시대' 발족식을 열고 "박근혜 의원에게 묻고 싶은 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대선에서 공약했던 '줄푸세' 공약을 포기할 것인가? 둘째 부자감세 철회에 동의하고 동참할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복지는 곧 민주주의다. 시대와 국민적 요구의 반영이어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의원에게는 그런 철학이 없다. 박근혜 의원의 명분은 ‘박정희 대통령의 유훈이 복지국가였다’로 시작된다. 저임금과 노동탄압의 궁극적 목적이 복지였다는 주장은 견강부회"라고 박 전 대표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싸잡아 함께 비난했다.
그는 "부자감세, 토건형 경제정책, 줄푸세에 매달리면서 갑자기 복지 운운하는 것은 국민을 현혹시킬 뿐"이라며 "아직도 박근혜 의원은 3 공화국 시대정신에 갇혀있다. 박근혜 의원의 한국형 복지는 한마디로 사이비, 가짜 복지일 수밖에 없다"며 거듭 원색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복지를 주장하기 전에 힘으로 강탈한 재산을 국가와 당사자들에게 내놓는 것이 우선일 것"이라며 "장물을 돌려주는 것이 박근혜 복지의 진정성을 확보하는 선차적 방법"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박 전 대표의 침묵에 대해서도 "그동안 박 의원께서는 주요 현안에 대해 기회주의적 정치행태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과학비즈니스벨트에 대한 입장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11일 전주시의회 복수의 의원에 따르면 작년 10월 시의회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 시와의 환영 만찬 자리에서 . 전주 김윤철시의원이 "가미카제 만세"를 외쳤다 김 의원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건배사를 하며 이런 일본 찬양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그는 또 다음날 열린 환송 만찬 자리에서도 "가미카제 만세" "일본제국만세"를 외쳤다
닥그네꼬 양이 마사오의 녀식으로 아무 한것 없이 지역색과 애비가 물려준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단쥐 토호로 머물쥐 않고 후안무치하게 대권을 운운하는게 개한민국의 현실로서 차마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애써 이룩한 민주주의와 국태민안을 파괴하고 매국매족하며 전쟁으로 이끄는 쥐바기에게 저항도 제대로 못한 세규니도 결코 현 상황의 도래에 자유롭쥐 못한 쥐끄나풀이다.
속임수정치의 달인 = 김대중 패거리정치의 교본 = 김영삼 ------------------------------------- 불통정치의 선구자 = 이명박 줄세우기정치의 1 등선수 = 이재오 ========================================== 민족중흥의 아버지 = 박정희 .
대징이 홍삼 트리오들이 가장 많이 처묵은거 아이가? 다들 그렇게 알고 있던데...베란다에 돈 썩는 냄새가 났다고, 뇌물 묵고 자살한 어느 대통령에다가... 세균아,그런 허접 논리로 그네를 우찌 이기겠냐? 아이고,,정말 야당 망했다. 수준이하..수준이하.저게 대권후보 주디에서 나올 말이냐? 찌질이 지지자들이나 할 소리제.
허허 인물 났네 그려. 민주당 너희들 안된다. 한날당과 함께 저승사자가 데리고 가야할 가치 밖에 없다. 아니 벌써 적극 한날당 지지자가 나왔구먼. ㅋㅋㅋ 이래서 3년 뒤가 두렵다다는 것이지. 한날당 알바들 환호하고, 내년에 또 재미있게군. 나라가 망해도 재미있다고 해야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