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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이진삼, 국내 정치테러도 했었잖나"

양순직 정치테러, YS자택침입 사건 등으로 유죄 확정선고

60년대말 북파공작때 북한군 33명을 사살한 사실을 공개한 이진삼 자유선진당 의원에 대해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이 의원의 알려지지 않은 '정치테러 전력'을 공개하며 일부 언론의 '이진삼 영웅만들기'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양 전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 의원이 국회에서 군사기밀인 북파공작 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대목을 꼬집은 뒤, "스스로 밝히셨으니, 알려지지 않은 그 분의 다른 작전들도 국민이 알아야지요"라며 일련의 정치테러 의혹을 열거하기 시작했다.

그는 우선 박정희 정권시절인 1965년 <동아일보> 편집국장 대리에 대한 테러를 이 의원이 주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뒤, 이어 전두환 정권 시절이던 1986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민당 부총재 양순직 국회의원에 대한 정치테러를 거론했다.

전두환 정권때 의혹 사건으로 덮였던 이 정치테러는 김영삼 집권후인 1993년 본격 수사가 이뤄져, 그해 국방부 검찰부는 "85년의 김영삼 당시 민추협 공동의장 상도동 자택침입·서류절취사건과 86년 양순직 부총재 폭행사건에 당시 정보사령관이었던 이진삼(육사 15기)씨와 당시 보안사 정보처장이던 박동준 준장이 개입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국방부 검찰부는 이진삼 전 사령관 등 3명의 혐의사실을 서울지검에 통보해 수사를 의뢰했고, 이후 서울지검 공안1부는 93년 8월 이진삼 전 정보사령관을 폭력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후 서울형사지법은 정보사 민간인 테러사건과 관련, 구속 기소돼 징역2년이 구형된 당시 이진삼 전 정보사령관에게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양 전 비서관은 "하지만 출소 후, 그는 화려하게 재기했다. 한나라당 전신인 민자당이 95년 이진삼씨를 지역구 위원장으로 발탁한 것"이라며 "이진삼씨 발탁의 본질은 충청권 맹주를 자처하며 민자당을 위협하는 김종필씨를 잡기 위한 것이었다. 자민련의 심장부이자 김종필 총재 지역구인 부여에, 그것도 김총재의 육사후배(김종필 8기, 이진삼 15기)를 ‘저격수’로 내려 보낸 것"이라고 부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세월은 돌고 돌아 이진삼 의원은, 자신의 정적이었던 자민련의 후신 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이 됐다. 세월은 돌고 돌아 이진삼 의원은, 우리 국민에게 가한 테러는 쏙 빼고, 북한 군인들을 사살한 영웅담만 늘어놓고 있다"며 이 의원을 질타했다.

다음은 양 전 비서관의 글 전문.

“북침투 33명 사살” 그분의 또다른 활약 ‘작전명 밟으리’

나름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으로 온 몸 던져 충성했는데, 알아주지 않아 서운하셨나봅니다. 평생 안고 가야 할 기밀을 이제 와 느닷없이 국회에서 스스로 밝히셨습니다. 국회 국방위 간담회 문답 과정에서입니다.

▶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 = “내가 이북에 세 번 들어가서 보복 작전한 걸 알고 있나.”
▶ 김관진 국방장관 = “알고 있다.”
▶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 = “몸으로 때려 부순 거다. 33명이 사망했다.”

성공입니다. 세상이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론들은 “1960년대 후반 우리 군도 북한과 마찬가지로 북파 공작 활동으로 수십 명의 북한군을 사살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960년대 말 국군이 북파 작전을 벌여 북한군 수십 명을 사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진삼 의원이 ‘북한군 33명 사살’과 관련된 내용을 공개한 이유는 군 기밀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군 기강 해이를 질타하기 위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엉뚱한 평가도 이어졌습니다.

별도 인터뷰에서 그 분은 “북한이 함부로 대들지 못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 싶다. 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선배들의 이야기에서 교훈을 얻고 기강을 바로 세우면 좋겠다.”고 한 수 가르치셨습니다.

이 정도로 되겠습니까. 스스로 밝히셨으니, 알려지지 않은 그 분의 다른 작전들도 국민이 알아야지요.

(옛날 동아일보 보도를 인용합니다.) 1965년 9월7일 밤 11시45분경. 서울 동대문구 보문동 당시 동아일보 편집국장 대리였던 변모씨 집 대문에 폭발물이 터져 집이 크게 파괴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변씨 집 폭파사건이 발생한지 약 1시간 뒤인 8일 새벽 0시40분경 서울 성동구 성수동 동아방송제작과장 조모씨 집에 지프를 탄 괴한 3명이 들이닥쳐 “시경에서 왔는데 잠깐 같이 가자”며 조씨를 차에 태워 성북구 장위동까지 끌고 가 노상에서 조씨를 집단 구타했습니다.

괴한들은 조씨에게 “왜 협조하지 않느냐”며 몰매를 가한 뒤 “떠들면 영장을 가지고와 정식 구속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8일 오후에는 당시 동아방송 본부국장 최모씨 집에 “가족들을 죽여 버리겠다.”는 내용의 협박전화가 걸려왔고, 동아일보 이모 기자 집엔 북한에서 보낸 것처럼 된, 때 아닌 불온문서 1장이 투입돼 용공조작 기도의 일환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었습니다.

경찰은 수사초기부터 △피해자가 모두 동아일보사 간부이며 △변씨와 조씨의 집이 차로 10분 거리이고 △두 사건현장에 군용으로 보이는 검은색 지프가 등장한 점으로 미루어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경찰은 △사건이 추석을 앞두고 경찰에 비상경계령이 내려진 상황 하에서 발생했고 △통행금지시간 전후임에도 불구, 범인들이 탄 지프가 검문에 걸린 적이 없으며 △변씨 집 대문 폭파에 사용된 폭발물이 감식결과 군용 TNT였다는 점을 들어 범인들이 군인이라는 심증을 굳혔었습니다.

경찰은 사건발생 10여일 만에 육군 모방첩부대 소속 군인들의 사건 관련 수상한 동향을 알아냈고 군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했지만 더 이상의 수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군수사당국의 태도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박정희 대통령은 특별지시를 내려 군검경 합동수사반을 편성토록 했습니다.

합동수사반은 10일간의 수사 끝에 서울시내 주둔 특수부대인 「6·25용사회」 소속 부대장 이진삼 대위와 부하 두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소환조사가 어렵다며 수사반을 해체했습니다. 수사반 해체에 비판적인 여론이 일자 당국은 2차 합동수사반을 구성했지만 역시 용두사미였습니다. 이후 1975, 1980년에도 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여론이 일었으나 재수사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이 사건은 현재까지 미궁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이진삼 의원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진 사건입니다. 하지만 그 분의 ‘활약’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일약 이름을 알린 건 1986년입니다. 당시 야당이던 신민당 부총재 양순직 국회의원이 폭행테러를 당했습니다. 정치권이 발칵 뒤집히고 정국이 떠들썩했습니다. 하지만 5공 말기의 엄혹했던 상황이니 진상이 제대로 드러날 리가 없었습니다.

한참 뒤, 김영삼 정부가 출범한 뒤 문제의 테러사건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도 피해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폭행테러를 가했던 주범은 다름 아닌 육군정보사(현재 국군정보사). 사령관으로서 이런 테러를 진두지휘한 인물이 이진삼 의원이었습니다.

발단은 양심선언. 정보사 출신으로 당시 정치공작에 가담했던 김모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정보사 영관급 현역장교가, 정보부대를 제대한 뒤 절도와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부랑자들을 모아 85년 초부터 용돈 등 생활비를 대주면서 정치공작을 지시했다.”고 폭로한 것입니다. 이들을 시켜 양순직 신민당 부총재를 테러하고, 심지어는 당시 민추협 공동의장이던 김영삼 대통령 집에 침투해 서류를 훔쳐오게 하는 등 정치공작을 벌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사건이 주목을 받자 이진삼 의원은 처음에 “모르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나중엔 “당시 정보사 3처장으로부터 양 부총재 테러 사실에 대한 보고는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테러범행에 대해 사후 보고만 받아, 알고는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93년 국방부 검찰부는, 85년의 김영삼 당시 민추협 공동의장 상도동 자택침입·서류절취사건과 86년 양순직 부총재 폭행사건에 당시 정보사령관이었던 이진삼(육사 15기)씨와 당시 보안사 정보처장이던 박동준 준장이 개입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이진삼 사령관은 바로 아래 부하인 정보사3처장 한진구(육사 18기)씨에게 지시해 당시 보안사 정보처장 박동준 준장을 만나볼 것을 명령했습니다. 3처장은 이진삼 사령관 명령에 따라 박 준장을 만났고, 박 준장으로부터 “김영삼 당시 민추협 공동의장 집에서 정보가치가 있는 문건을 절취해 오라”는 임무를 지시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86년 4월초께 다시 박 준장을 만나 당시 신민당 부총재였던 양 의원을 죽지 않을 만큼만 폭행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으며, 이를 각각 이진삼 사령관에게 보고한 뒤 이 사령관 지시에 의해 범행이 이뤄졌다고 진술했습니다. 정보사와 보안사가 합동으로 정치사찰과 정치테러를 자행했으며 그 정점에 이진삼 의원이 있었던 셈입니다.

국방부 검찰부는 이진삼 전 사령관 등 3명의 혐의사실을 서울지검에 통보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후 서울지검 공안1부는 93년 8월 이진삼 전 정보사령관을 폭력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그리고 서울형사지법은 정보사 민간인 테러사건과 관련, 구속 기소돼 징역2년이 구형된 당시 이진삼 전 정보사령관에게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진삼 의원에겐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 역시 정보사령관을 역임했습니다. 그런데 동생 역시 정보사령관 재임 시절 언론인(중앙일보 계열 중앙경제 오홍근 사회부장) 폭행테러사건에 연루돼 전역 조치됐습니다. 형과 동생이 정보사령관을 나란히 역임하고 기묘하게도 테러사건에 똑같이 연루된 것입니다.

당시 이진삼 의원의 구속은 의미가 컸습니다. 군사독재정권이 군부대 중에서도 특수부대를 동원해, 군사정권의 눈 밖에 난 정치인 법관 언론인을 폭행, 공포 속에 빠뜨리는 짓을 서슴지 않았던 것은 도덕적 타락의 극치였고, 이를 단죄한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독재정권의 범죄적 통치수법, 더럽고 욕된 통치수법의 일부를 밝혀내 처벌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출소 후, 그는 화려하게 재기했습니다. 한나라당 전신인 민자당이 95년 이진삼씨를 지역구 위원장으로 발탁한 것입니다. 당시 민자당 대변인이던 손학규(현재 민주당 대표)씨는 인선배경을, 지역 지지기반 및 지명도, 참신성, 국가­지역사회 기여도, 각계각층의 전문성 및 능력 등으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진삼씨 발탁의 본질은 충청권 맹주를 자처하며 민자당을 위협하는 김종필씨를 잡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민련의 심장부이자 김종필 총재 지역구인 부여에, 그것도 김총재의 육사후배(김종필 8기, 이진삼 15기)를 ‘저격수’로 내려 보낸 것입니다. 세월은 돌고 돌아 이진삼 의원은, 자신의 정적이었던 자민련의 후신 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세월은 돌고 돌아 이진삼 의원은, 우리 국민에게 가한 테러는 쏙 빼고, 북한 군인들을 사살한 영웅담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그 분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 양정철 = "당신이 이남에서 수차례 민간인을 상대로 보복 작전한 걸 알고 있나”
▶ 이진삼 의원 = “알고 있다.”
▶ 양정철 = “몸으로 때려 부순 거다. 민간인 수십 명을….”
김유진 기자

댓글이 29 개 있습니다.

  • 3 2
    양정철빨갱이

    양정철~~~청와대 노무현 비서관 좌빨 간첩색히가~~~참!!!

    요새 네팔~~문재인따라 갔다며~~~

    이진삼 장군님 이런놈은 인민군 33명 목을 딴것처럼

    그냥 따버려야 대한민국 후방이 안전해짐을 믿습니다!!!

  • 4 6
    구라마왕

    경황이 없었을 터인데, 33명 사살한 걸 어떻게 헤야렸지? 죽은넘들 하나씩 세어봤나? 설사 죽였다 하더라도, 죄없는 병사들 죽인 거, 거 북괴넘들하고 같은 짓거리 아냐? 죽일려면 주석궁 가서 죽였어야지..구라 냄새가 쫌 풍기고, 윤필용이 도 죽고, 증인도 없고....

  • 4 3
    이런

    이런 호루자식을 지금 바로 살처분하자!!!!!!!11

  • 11 2
    333

    이진삼의 사위가 현재 법무연수원장임....
    사촌동생이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임...
    조심해야함...내사할 수도 있으니께...
    위험한 인간들이라서...사고칠 인간들이라서....

  • 8 2
    인간탈 기생충

    문명사회를 거부했던 야만적 짐승들의 범죄사건인 정치 테러.
    불법 범죄로 민간인 학살 테러를 업으로 살던 더러운 시절.
    그런 짓거리로 치부하고
    그런 짓거리 댓가로 제 색히들 마구 까서 양육하는 사악함.
    인간 탈만 쓴!!

  • 7 2
    시효 금지

    훌륭한 기삽니다.
    진행형인 역사에서 진실을 밝히고 단호히 정의하지 않으면,
    앞으로 선한 국민 그 누구도 안전할 수 없기에
    테러 등 반 인류적 범죄는 시효 없이 소급 처단해야합니다.
    물론 서훈 박탈과 모든 연루 된 재산의 국가로 몰수형에
    그 3족에게도 갖은 방법으로 처벌과 제재를 가해야만
    더러운 범죄적 유전자가 지구상에서 도태 될 것입니다.

  • 13 3
    개판 오분전

    댓글로 진삼이라는 쥐세끼의 실체를 명확히 밝혀주신 네티즌께 감사 드립니다~!
    이진삼 이세끼는 꼭 박정희를 보는듯 하군요~! 쥐와대에 그때 그사람등을 연예인들을 술판에 불러들여 온갖 잡질하는 개판이나 똑 같군요~! 하여튼 저 썩어빠진 군부나, 현 쥐세끼들이나 어찌 저리도 한는짓이 개판 오분전일까요~! 자유선진당?????

  • 19 2
    MB유감

    자고로 하수구 냄새가 나는 것들은 죽어서 땅속에 묻히는 순간까지 평가해선 안된다
    순진한 국민들은 찌라시가 던지는 떡밥 덥석 물고 ㅉㅉㅉ
    세상 살면서 착한일 한번도 안한 인간을 없다
    100번 잘못하다가도 한번 잘 할 수도 있지만 진짜 중요한것은 100번의 잘못이다
    그 한번에 호들갑을 떨 필요도 영웅 만들 일도 없다
    언론이 재역활을 해야하는데

  • 21 2
    똥별들

    삼백원?
    이진삼 동생 이진백 그리고 막내동생 이진원. 그래서 삼백원
    이진삼 이진백은 군출신이고 막내동생 이진원은 보수언론의 기자생활을 했던 전직 기자임....
    선거때 전과기록에 관한 소명서를 보면 완전히 책임회피...철면피 같은 사람

  • 15 1
    수구빨갱이척결

    이진삼 완전히 테러리스트 같은 인간이군,.....

  • 22 1
    salguksu

    하여튼 보수행세하는 수구늙은이들 객기부리는거하고 허풍떠는건 알아줘야한다...저게무슨영웅이냐..이진삼 이늙은넘아 쪽팔린줄알아라...어휴....ㅉㅉㅉ

  • 18 1
    똥별

    군인으로서 자존심도 없는 똥별 천지인 대한민국. 처먹고 사는 일은 연금으로 해결할 텐데 노욕이 지나치다. 똥별들아 연금받고 찌그러져 계시라.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로 대한민국 병들게 하지 마라.

  • 15 2
    참나...

    이진삼의 꽃뱀발언..1억주고 내연의 관계조모여인 무마..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10192024323&sec_id=5.... [스포츠칸 대서특필]

  • 31 1
    역사의 심판

    군도 제발 선진국 군대가 되면 안될까
    진삼영감 그것도 보수정권 재판에서
    실형받은 넘이 ... 찌그러 지시라!

  • 14 1
    말단여직원

    완전 또 라이같은 놈이군., 전관예우로 수십억 번놈들이 대장하는 법원을 손대다니. ㅋㅋ

  • 13 2
    전관예우

    요새도 법관 테러 좀 해라. 국민들이 박수칠거다

  • 5 4
    aaaa

    시커먼 동남아/서남아 빈민 외노자 200만,, 전북인구 175만보다 많고, 충남인구 200만과 막먹는,, 요즘태어나는 신생아수의 4년치 분량보다 많다. 누가 이런 외노자 정책의 배후인가? 이슈를 만들어 달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 53 1
    진삼이냐?뻥삼이냐?

    저런 새퀴가 참모총장 했었으니 군인이 군발이가 되고 국방부가 국뻥부가 되는게야.
    김빵삼에 이은 이 뻥삼의 커밍아웃이군. 잘들 논다. 곱게 늙어야쥐. 어떻게 개쥐박시키나 빵삼이나 이 시키나 늙어갈 수록 추해지냐?

  • 40 0
    미래예측

    그렇고 그런 멍청이에 불과한 녀석이지. 박정희 밑에서 이렇게 까불던 애들이 한둘이 아니지. 중앙정보부 등에서 나온 후에 다들 강남에 빌딩 하나씩 박아놓고 살고 있지. 진삼이 동생 진백이는 멍청한 녀석이지. 하사관인가 하나 시켜서 출근하는 홍근이 허벅지를 작전용 특수검으로 찔렀는데, 이게 명바기의 테러와 비슷하지. 서정의를 제임스 시켜서 납치하고.

  • 42 1
    김종필후배?

    쥐박정권이 군기밀 까발린다고 회창옹 옆에 끼고 지롤한 덕에 요즘 라디오 등 인터뷰에 지멋대로 까불더니 지 스스로가 특급기밀을 까 발리셨구만.
    까불어 대더니 딱 걸렸어. 민간인테러 했단 것을 첨 알았고, 궁민도 이진삼의 테러를 알게 됐으니 진삼이는 양 아 치 였었고,,, 한마디로 젖됐네.
    정치 19단 김종필이가 쓴웃음 짓고 있겠어.

  • 49 1
    개정희의후배들

    매국노에다 남로당원이 반공투사로 돌변하고 민족주의자 행세하던 넘, 박정희 후배들이니 어련하겠어.
    저런 놈이 꼴에 또 자유선진당 윤리위원장까지 하니 그 당도 개차반이쥐.

  • 60 1
    형제는용감했다

    이놈 동생인 이진백 이도 정보사령관 재직시 당시(88년8월) 월간중앙 8월호에 ‘청산해야 할 군사문화’ 라는 제하의 기사를 쓴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사회부장을 테러 했었다. 형제가 똑같은 테러리스트네. 지들이 알카에다 인가.

  • 41 1
    지나가는

    이진삼 이놈은 인간말종이죠. 꼴에 여성편력까지 있어요.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6052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6065

  • 7 1
    ㅋㅋㅋㅋ

    이런 일이 ㅎㅎㅎㅎ

  • 34 1
    빌어먹을테러범놈

    주먹이 운다~니들에게 선사한 민주주의 참 행복하다 하라루도 법이 없었다면 너희는 지금쯤
    광화문 네거리에 대거리가 걸리고 몸둥이는 여의도에서 까마귀가 뜯고 있을꺼다 참 좋은
    나라에 산다 법이 있으니 등 따시고 좋을테다 이러니 개 젓 가 튼 나라지

  • 69 1
    민주주의

    이진삼이가 그런 파렴치한 인물이었구나. 북파공작때 33명의 북한군을 사살하여 큰 공을 세웠다기에 칭찬 좀 했는데.., 아 이 사람이 야당정치인을 그렇게 탄압한 파렴치범 이었다니,... 하여간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이라니까.

  • 43 1
    이명박 하야하라

    http://yangjungchul.tistory.com/
    거짓말王 이명박이 대통령되더니 염치도 없고 예절도 없고 경우도 없고 싸가지도 없고 눈치도 없고 매너도 없는 지도층인사들만 살아 남았다.
    서민들은 구제역때문에 돼지고기도 비싸서 못먹게 생겼다.

  • 111 3
    진삼아욕봤다

    그럼 그렇지 !자유선진당에서 잘 쳐묵고 잘살아라.딴나라색희들이나 선진당색희들이나 뭐가달라.

  • 108 1
    ㅂㅎㄱㄷ

    완죤히 테러리스트 였구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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