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지 <매일신문>이 7일 "설 민심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특히 정부와 여당인 한나라당에 대한 여론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악의 수준"이라고 험악한 대구경북(TK) 여론을 전했다.
<매일신문>은 "정치권이 전하는 설 민심은 그야말로 폭발직전이다. 한나라당의 아성 내지 고향, 본거지 등으로 치부되던 대구와 경북의 반응이 시간이 갈수록 싸늘해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한나라당 일변도의 지역 특성상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비판은 곧 한나라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한 비토로 이어져 당장 내년에 선거를 치러야 하는 지역 출신 현역 국회의원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조원진 한나라당 의원(대구 달서병)은 신공항 선정 논란과 관련, "3월 입지 선정 약속이 또 연기된다면 주민들의 실망은 불신과 분노로 이어질 것”이라며 “영원한 한나라당의 텃밭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구제역 재앙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도 커, 구제역 진앙지인 경북 안동의 김광림 한나라당 의원은 “구제역에 대한 주민들의 피해의식이 예상을 넘는 수준이어서 걱정”이라며 축산 행정에 대한 불만의 소리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밖에 "정부가 발표하는 각종 경제지표와 실제 물가와의 괴리감에 대한 비판의 소리도 적지 않았다.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발표를 도무지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오히려 체감경기는 더 얼어붙은 것이 아니냐고 비판의 화살을 쏟아냈다"며 "고물가 현상을 시기적인 요인으로만 치부하고 뾰족한 대책도 내놓지 못하는 당국에 대한 불만 역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으로 모아졌다"고 전했다.
매일신문 이면 대구의 조선일보격 아닌가? 무슨 민심이 폭발한다고? 웃기고 있내. 결론은 아직도 부족해서 모든걸 너희 혼자 독식해야 된다는 논리구만. 그동안 마이 묵었다 가 답변이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 선거때만 되면 무조건 한나라 야 한나라야 하는 인간들이 뭔 말이 많노?
난 대구의 매일신문의 이런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그건 영원한 한날당 팬들의 앙탈에 불과하다. TK 민심도 폭발 직전? 웃기네요. 폭발해서, 한날당 시의원이라도 몇 떨어뜨려 봐봐. 옛날에도 그딴 보도하고 시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구케우원 다 한날당 뽑은게 고담시 대구였죠. 이런 기사는 왜 올리는지.
TK궁민들이여 이제 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는가? 당신들 한달 일억 이상 벌면 딴나라당 찍으라구.... 천만원 이상 벌고 한미 FTA해도 걱정할 거 전혀 없으면 민주당 찍고.... 그 이하면 모조리 진보정당 찍으라구.... 죽도록 당해본 뒤 정신차리면 뭐 하냐구? 게도 구럭도 다 뺏기는 거야.......................
신공항은 부산 가덕도에 들어서는 것이 맞다. 만약 대구 근처에 들어선다면 지금 진행 중인 대구 물류 항이 괴물로 변하여. 대구 발전에 피해를 입힐 뿐이다. 그래서 부산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서야 대구가 크게 발전할 수 있다. 대구사람들 모두 지능이 몇인지 모르겠으나 어리석은 자만이 황당한 욕심을 뿌리나니.
정부발표 경제지표와 실제 물가와의 괴리감? 참여정부 때, 언론과 한날당, 민주당 병.신 굿 놀음이 떠오른다. 당시 경제 지표는 상승, 피부로 느낀 경기는 침체, 이를 두고 가진 자가 더 가져야? 가진 자들이 돈을 풀어 경기가 좋아진다고? 한마디로 웃겼지. 그래서 가진 자들에게 지원해야지. 가진 자들 똥배 다 채우면 경기가 반짝 살아나나?
어차피 대구는 차떼기가 하늘인 줄 알고 사는 잉간들이니, 신공항은 부산 가덕도로 갈 것이다. 원래 만만하게 얕 보이는 사람은 평생 얕 보이며 머슴 취급 받기 마련이다. 피죽도 못 먹고 굶어도 헬렐레 하면서 가카 만세, 차떼기 만세 하는 애들한테 굳이 떡주며 달랠 필요가 있겠는가...
외국인노동자 200만,, 전북인구 175만보다 많고, 충남인구 200만과 막먹는,, 요즘태어나는 신생아수의 4년치 분량보다 많다. 누가 이런 외노자 정책의 배후인가? 이슈를 만들어 달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한나라당 존재 자체가 불법이다. 불량종자들만 모인 불량식품같은 존재다 . 저 불량종자들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집단이고 , 오로지 서민들 등골 빼 처먹는 기득권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집단이다. 주둥이에서는 쉴새없이 서민을 외치지만 버스비 70원이니까 월급 88만원이면 황제처럼 식사를 할 수 있지 않느냐 고 묻는 게쌔키들이다.
버스비 70원이라는 양반이 당대표 지낸 정당에 표를 주고 서민경제 살려달라는 게 제정신가진사람인가 ???? 지 동생은 수백억재산가이면서 , 사회적 관심이 복지라는 얼토당토 않은 궤변을 늘어놓는 녀자를 찍는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 똥푸세는 주둥이에서 쏙들어가고 이제 복지국가를 씨부리는 여자가 대권을 ??? 말세야 말세.
저런 빙쉰같은 TK가 또 암탁그네 찍는다. 하여간 못배운 무식한 것들하고 노인네들 알아줘야 한다. 정치를 지역간의 패권경쟁이나 철 지난 냉전이념의 빈껍데기밖에 남지 않은 보수, 진보 이념대결로 보고 있으면 등쉰이다. 지금의 정치는 기업 VS 노동자 , 부자,기득권 VS빈자, 약자 의 대결이다. 한날당 찍으면 조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