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싱크탱크인 미래국가연구원의 사실상 좌장격인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이 28일 "자기가 일으킨 문제는 자기가 책임지고 넘어가야 한다"며 MB정부에 직격탄을 날렸다.
이한구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복지'에 대해 "필요한 사람이 사회보험에 가입을 지금 못하고 있는 형편이잖나. 국민연금이나 고용보험, 막상 필요한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제도에 가입 못하고 있다"며 사각지대의 극빈층부터 돌봐야 한다는 내용임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심재철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나 야권의 비판에 대해서도 "껍데기조차 보지도 않고 그냥 비판한 것 같다"며 "고민을 덜한 사람들이 지금 비평을 많이 하고 있는데, 하여튼 그런 비평은 충분히 잠재울 수 있도록 세부계획은 거의 준비되어 있다"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화살을 MB정부에게 돌려 가계·지자체·공기업 부채 급증과 관련, "그게 참 걱정거리다. 내가 한참 전부터 지적을 했는데, 계속 지금 악화되고 있지 개선되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개선하는 노력조차 없다"며 "가계·지자체 정도가 아니고 지금 공기업도 LH공사나 수자원공사나 철도공사, 이것은 노골적으로 정부가 돈 대주겠다고 나섰고, 지금 여론에 충분히 주목을 못 받고 있지만 공적기금 중에서도 건강지능기금이나 고용보험기금, 이런 것들은 곧 거덜나게 돼 있는데 그것을 보험료를 올리겠다고 해서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고 정부의 땜방식 대응을 질타했다.
그는 또 민간경제연구소들의 3~4% 전망과는 달리 MB가 내년에 5% 성장을 자신하는 데 대해서도 "지금 안 그래도 불안한 인플레 심리는 확실하게 나쁜 쪽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크고, 또 지금 해외에서도 돈을 많이 풀어놓고 우리나라도 돈 많이 풀어놓고 이렇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이나 주식시장 같은 자산시장의 거품이 다시 생기면 이게 또 양극화를 확실하게 돋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비판한 뒤, "환율 등도 너무 수출업체에만 유리하게 하고 다른 분야가 희생이 크도록 지금 되어있는 것도 생각을 해야 되고, 또 인플레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이것을 심리를 눌러버리는 사전적인 조치가 채택이 되어야 될 것 같다"고 고언을 했다.
그는 MB정권의 경제실정이 차기정권에 부담이 될 지 여부에 대해서도 "물론이다. 이게 그냥 단순히 이월만 되는 게 아니고, 이게 눈덩이처럼 쌓인다. 그러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이라며 "다음 정부도 막말로 해서 무책임하게 또 적당히 넘어가면 그 다음에는 죽어나는 거다. 그런 거니까 이제 자기가 일으킨 문제는 자기가 책임지고 넘어간다는 자세가 될 수 있으면 자기세대에서 좀 고생을 하더라도 문제를 풀고 넘어가야지, 그래야지 우리 후배들이나 미래세대한테도 볼 얼굴이 되잖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차라리 차기 정권은 야당이 찾아 올것이 아니라고 본다 이왕 이리된거 한나라당에서 똥 치워라 그리고 욕을 엄청 얻어 먹고 차차기에 찾아 오면 된다 영삼이 말아 먹은 거 살여 놓으니 옛일은 다 잊어버리는 붕어 국민들이 욕하고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던데 이번엔 진보 세력은 이것을 잊지말고 총선에서 과반이상가자
다음 대선은 그야말로 악마를 뽑아야 한다. 5701조원의 부채에 쌓인 나라이다. 정부 부문 빚만 해도 1500조원이니. 지방공사들까지 빚 잔치이다. 명바기 정권 초반에 한나라당 애들이 엄청난 토건 공사 벌여놓고 튀었다. 누가 이걸 감당할 수 있나. 명바기 처형하고 시작해야 한다.
정몽준 을 한나라당 대선을밀고있네 문화일보는 박근혜 싱크 연구모임에 노 대통령때 인사가 있다고 기사를쓰고 김문수를대선밀고있는 뉴라이트신문 뉴테일리는 좌파교수가 있다고 기사를쓰고 오세훈을대선후보를 밀고잇는 중앙일보는 친박들도뒤통수맞았다고 비난기사를쓰고 이재오를대선후보를밀고있는 조선일보는 중편심사위원장이 싱크연구모임에들어갓다고비난 하고 하하
다음 정권은 이 정권이 싸논 똥치우다가 똥독 오를거다 아마. 일단 문제 될만한거는 담으로 다 넘길건데 그걸 어째 다 해결 할지 의문이다. 지금 좀 단도리해서 넘겨주면 해결하기가 다소 수얼할텐데. 지금 이 추세면 담 정권은 죽도록 고생하고 욕만 먹는 정권으로 기록될것이다.
개박이새키의 원대한 포부를 무시하지마! 헌법 손 보고, 중임도 해 쳐 먹고, 장차에는 통일 대통령도 되시겠다는 야무진 망상에 빠진 쥐새키신데. 지금 그 따우에는 왼눈썹한가닥도 까딱 안하실 새키이신데. 거기에 그네꼬의 공주병망상 정도가 상대가 되겠냐? 어데, 못생긴 여자의 써비스정신을 간파하는 지존한테, 다 늙은 여자를 들이대고 있어! 소는 우짜고!
한구와 이른바 스터디그룹, 스터디그룹은 무슨! 공주님 과외선생이지. 그런데, 그런 과외를 해도 공주님 상태가 전혀 달라진 게 없어. 선생이 문제인지 공주가 문제인지, 둘 다 문제인 것 같다마는. 그게 뭐가 될 거라고 거기에 들러붙은 새키들, 공주님의 싱크탱크라는 데 이름 올린 교수라는 새키들, 그 명단 잘 간수 합시다. 반드시 솎아내야 할 종자들이니.
껍데기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할듯 사실 사회보장제도를 지금부터 논의해야 될듯 왜냐 노인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재정이 더 악화되기 전에 사회보장제도를 개선하고 생애전환기에 적용하는 제도는 아주 좋을듯 무작정 지원하고 법을 어기면서까지 혜택을 받을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
이한구씨의 말이 틀리지는 않는다. 그런데 기명사미때 IMF를 몰고온 주역으로서 한구가 책임진게 있었나? 그리고 악끼히로의 전대미문의 실정에 친박이라는 쒸레기와 그네꼬양은 어떤 태클과 저항을 했나? 그냥 거수기 하는 국해의원 세비나 따먹는 구케의원은 갱상개독들판이네. 딴날쥐떼들은 다 한통속이라는 것만 잊지 마라. 불쌍한 국민들아!!
어디 다른 데 갈 생각은 꿈도 꾸지마라. 우선 은팔찌 차고 큰 집 좀 간 뒤에 나중에 니가 저지른 만행들에 대해 하나씩 청문회해야 되니까. 청문회에서 또 노무현이나 지난정부탓이니 오해니 횡설수설 지껄일 생각 같은 건 버려라. 모두 5년동안 니가 벌인거지. 죽은 노무현이 벌인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