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 내정자는 3일 "북한의 추가도발이 전개된다면 분명히 항공기를 이용해 폭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민간인까지 공격당했는데 왜 폭격기로 공격하지 않았나"라는 김학송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교전규칙 개정과 관련해선 "교전규칙은 우발충돌시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유효하지만 먼저 도발을 당한다면 이것은 자위권 차원으로, 적의 위협 근원을 완전히 없앨 때까지 충분히 응징할 수 있다"라며 "가용한 모든 전투력을 투입하고 부족하다면 합동지원전력까지 투입, 추가적 타격을 할 수 있다. 그렇게 고쳐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항공기 폭격 등이 전면적으로 확전될 가능성에 대해선 "한미연합에 의해 북한이 하는 모든 징후를 면밀히 보고 있고 이를 억제.방지할 수단 방법은 신뢰할 만한 수준이어서 강하게 응징한다고 해서 확전 비화는 어렵다고 본다"며 "북한도 전면전은 어려운 상황으로 예측한다. (전면전으로 가기에는) 현재 국가적 경제사정이나 내부적 승계 등 불안요소가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8월 국정원이 북한의 대규모 도발 계획을 감청하고 군과 청와대에 보고를 했지만 묵살된 것과 관련해선 "잘못됐다"고 잘못을 시인한 뒤, "나는 사소한 정보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또 장관으로서 정부 및 작전 관계자에게 이런 정보가 있다면 현실화에 대한 모든 대비를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적 개념 부활과 관련해선 "북한 지도부와 북한군이 우리의 주적임에 분명하다"면서 "이를 국방백서에 넣을지를 재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역시 군인의 명예보다 권력이 좋아? 장관직에 눈이 어두워 소신도 바꾸고 군령도 고무줄이 되네. 진실보다 뻥을 선호하고 양심보다 몰염치가 판을 치는 삽질 정권의 국뻥 장관으로 손색이 없구나. .. 맹박이 비위 맞추는 것이 국뻥부의 주임무가 되니 국민들만 가슴 졸이고 사는 세상이 되었네.
이거보세요 괜한 말로 웃기지 마세요 대한민국 국방 장관이 항공기를 이용한 공격권한이 있기는 한거요? 왠 자다가 봉창을 그리 많이 두둘기시나 말로 전쟁을 하는거요 대통은 의지로 한다고 하고 전작권도 없는 나라에서 무슨 ㅉㅉㅉㅉ 항공기 동원할려면 한미 연합사령관 승인이 있어야하는데 언제부터 국방장관이 겸임을 했나?
북한도 전면전은 어려운 상황으로 예측한다. (전면전으로 가기에는) 현재 국가적 경제사정이나 내부적 승계 등 불안요소가 있다"......... 북한은 핵이 있다...막판까지 갈 경우 핵을 사용하지 재래식 무기를 왜 사용하겠나? 아무래도 한반도가 끝장날거같은 불안한 생각이 든다. 정말로 무책임한 인간들임이 또 확인되었다.
"~ 하도록 미국 바지가랑이 붙잡고 통사정할 것" 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냐? 글고 교전수칙개정은 한미연합군사령관도 아닌 UN군사령관 전결이라며... 선무당 쉐끼들...전면전은 없다고... 그래서 악만 남은 북한애들 계속 염장질러 보겠다고... ㅄ들...그러다 모두 뒈진다...
이번에 2차 연평도 포사격은 이렇게 전면전 준비하고 있단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철저히 응징하겠다" "가용한 모든 전투력, 합동지원전력까지. - 이어 유 의원이 "K-9 자주포 뿐아니라 -- F15K 전투기로 공격했겠느냐"는 ==== "그렇다"고 ========= 자주포뒤에 떨어진 불촉 사진
연평도 2차 조선 도발 사격을 하는방법 하나 잇다 미제에도 알리지 않고 사격훈련 공지도 않고 - 불시에 하는거 내맘대로 = 사격도발 = 전면 전 . 이것도 기억 전면전 사격 하는거 - 육 DMZ- 포병부대 하늘 F-15 K등- 해상 - 이지스함 동원 이렇게 연평도 1차도 이렇게 햇ㅈ 3 6 5 7발 11개 기종 2차엔다연장로켓도 포함하여 한데지
전시작전권 없어서 항공기 대응 폭격 못하는 것을 인터넷 여론은 다 알고 있는데, 뒷북은 편할 대로 지껄이시기는 , 시작부터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시작하려 하네 . 남루한 꼴통들 서비스멘트 정도이다. 스스로 사인한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그것을 뒤집은 놈들하고 일을 하다니. 똥별은 똥별이다.
이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힘이 되면 언제든지 양키 말을 안 듣고 작전하면 우리가 가져오는 것 아닌가? 단지 돈 덜들이고 안보를 하려다 보니 상호방위하게 되고 그러려다 보니 양국합의 하에 양수 앙도하는 것이고 한반도는 미국에 그닥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전작권에다가 경제적 이익까지 업쳐서 바친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항공기로 폭격을 하는데 확전은 안된다고? 니 머리는 장식이니? 감투에 눈이 멀어 뵈는게 없구나. 북한의 모든 징후를 그렇게 면밀히 보고 있다는 것들이 연평도 포격은 몰랐고, 대응포격한 포탄은 논 밭과 바다에 떨어졌니? 명박이, 태영이도 말로는 북한이 지 손바닥에 있다더라.
북으로서는 전면전 선언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당연히 그리 상정하고 대비할 것이며, 그것을 시험하려고도 할 것이다. 북의 붕괴 후 계획이 드러나 버린 만큼, 이제는 붕괴를 기다리기 보다는, 바로 전면전으로 나간다는 것이다. 붕괴상황이든 아니든 전면전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 이미 전면전을 작정한 것이다.
평택미군기지반대 시위 진압군에 실탄을 지급하라했던 새키 다운 일성이다. 그런데, 미국은 벌써 개박이새키에게 항공기폭격 허락한거야? 그런거야? 아니면, 다음 번에는 앞뒤 볼 것 없이, 바로 우리가 먼저 전면전으로 돌입한다고 합의를 본 거야? 그런 거 같은데? 그래서 전국민 대피훈련 시키겠다는 거 아냐, 응?
이번 경우라면 북의 해안포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방법을 갖춰야 하는 것이오. 비해기를 띄워야만 가능했던 준비부족이 이번의 패배를 가져온 것이오. 평상시 그 기지를 무력화할 방안을 강구하지 못한 군의 책임이 큰 것이오. 전쟁은 예측한 대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내정자는 명심하시오
결론은 이번 사태는 우리 측의 패배이며 그것을 인정하고 상황을 종료시키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이오.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우리 군은 다시는 패배를 당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오. 기존의 교전수칙을 고칠 것이 아니라 교전수칙대로 비례의 원칙에 따라 적에 대한 상응하는 타격을 가할 준비를 충실히 갖추는 것이오
- 전작권도 없이 저놈이 먼저 도발을 해 - 반격 - 미제랑 함께 전면전 갈려고 하잖아 ========================- - -단순화 되어 있죠 대응이 ㅋㅋ 전작권도 없는 저놈이 먼저 도발을 해 == 전면전 은 벌어질겁니다 - 연평도 2차 사격을 미제가 전작권행사하여 사격통제 합참 말은 한다 한다 하지만 미제의 사격통제는 계속될겁니다
북의 장사정포가 불을 뿜을 수도 있을 것이며 서울이 포격을 받는 다면 평양도 무사치 못할 것이고 결국은 너죽고 나죽자식의 파국의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는 것이오. 이런 상황전개는 아무도 대통령 할아버지도 말리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어리석음은 이러한 상황을 역사상 여러번 반복해 왔던 것이 사실이오
실제 연평도에 대한 포격을 상상도 못했을지라도 그런 경우까지 예상하여 반격씨나리오를 가지고 있었어야 한다는 말이오. 일촉즉발이라는 말이 있소. 자위권 행사한답시고 비해기를 띄우면 북한은 지대공 미사일을 쏠지도 모르고 그뒤 우리는 미사일 기지를 파괴하려 들 것이오. 그렇다면 전쟁준비가 되어 있건 아니건 아무도 못말리는 예측불허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이오
전면전이 안벌어진다고? 당신이 어떻게 알아? 전쟁은 예고 없이 일어날 수도 있는것이오. 우리가 북한의 움직임을 훤히 볼 수 있으니 전면전의 징후를 미리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상식적인 대답일뿐 전쟁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오. 우리 군의 잘못은 모든 경우의 수를 예상해서 대비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