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부통령이 9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의 대이란 추가 제재에 동참할 경우 이란내 한국제품 불매 등 다각적 보복조치를 단행할 것임을 강력 경고했다.
현지 일간지 <이란뉴스>가 <파르스통신>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모하마드 레자 라히미 이란 부통령은 이날 교육부 관리들과의 면담에서 "일부 국가들이 이란 시장에서 물건을 팔고 이란 도시 전체에 광고를 하면서도 미국 주도의 이란 제재에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도 제재에 참여하면서 이란 시장에서 물건을 팔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구체적 보복조치로 "어느 누구도 한국 제품을 살 수 없도록 높은 관세와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한국도 적절하게 벌을 받아야 한다"며 "관세를 200%까지 올려 어느 누구도 외국 상품을 살 수 없도록 해야 하며 적이 만든 제품을 구입해서는 안된다"고 말해, 대규모 보복관세와 세금을 부과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밖에 "우리는 달러와 유로화를 더러운 것으로 간주하고 있고 이들 통화를 석유 판매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재에 맞서기 위해 우리는 외환보유고에서 달러와 유로를 없애고 이란에 협조적인 국가의 통화와 리알화(이란 화폐)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해, 이란 추가제재에 반대하는 중국의 위안화 등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것임을 강력시사했다.
바크티아리 주한 이란대사도 이날 KBS <뉴스9>와의 인터뷰에서 "이란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이 먼저 타격을 받을 것이고 그 결과 사업에서 손실을 볼 것"이라고 거듭 강력경고했다.
그는 또 멜라트 은행 서울지점의 자산 동결 역시 피해를 입는 쪽은 한국 기업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 뒤, "한국이 우호적인 친구 나라로서 미래를 생각할 것을 기대한다"며 압박을 가했다.
이란 무역거래의 본류 뿐만 아니라 지류까지 막히면서, 사실상 한국 수출기업의 손과 발이 묶였다. KOTRA는 지난 7월8일 신용장(L/C)을 중심으로 한 어음 거래가 막힌 데 이어 지난 7월17~18일 달러화와 유로화 현금 거래까지 막혔다고 11일 전했다. 실제로 보복 조치에 들어갓다
리비아와 아직 못풀엇다고 하지 이란제재 가 들어가면 이란이 보복할거고 동조하는 이슬람권에서 리비아 에서도 석유결제대금 을 달러 안받어 할거고 이란이 경제규모가 9000억달러 규모라 한다 아마디네자드날 미국의 금융제재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달러의 지배력이 약해지는 결과만 될 것"이라 말했다
우리가 왜 미국이 하라는 대로만 해야 하나? 어느 나라가 자기나라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나라에 대해 가만히 앉아 보고만 있을 나라는 없다고본다. 우리도 그만한것을 가만하고 그들에 제재에 동참하는거 아니였는가......우리를 제3국의 입장에서 보면은 바보같은 나라같아 보인다. 자기의 이익을 손해보면서까지 미국이란 나라에 복종한다는 것이....
이 정권이 미국 비위 맞추려고, 계속 미국 똥꼬 빨아 대면, 결국 이 나라 이 민족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아닐까, 아, 이 재앙을 어떻게 해야 할까? 추악한 이 나라 국민이 3년전 기꺼이 선택한 이 재앙. 정말 화가 치민다. 이기심에 눈먼 국민들, 정말 정신 차려야 하는데......
에혀~, 마음이 불편하니, 소화도 안되고 몸도 쑤시네. 자고 나면, 전쟁걱정 하나 늘고, 경제근심 또 하나 늘어나니 ... 일을 벌여 놨으면 뭐 해결할 기미가 있어야지 ... 겨우, 4대강이나 붙들고 씨름하고 있으니... 경제 파탄나고 전쟁 일어나면, 전부 4대강에 가서 풍덩 할라나...
그는 우리(석유공급국들)는 달러와 유로화를 더러운 것으로 간주하고 있고 이들 통화를 석유 판매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 - 석유공급자들 뒤에는 남조선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김정일이 잇다 -- 미경제붕괴 미군사력의쇠퇴및 축소 미은 점점 쪼그라들어서 결국 고통스럽게 죽느냐 핵전쟁으로 한번에 죽느냐 뿐 죽는건 똑같다
미국이 진정 핵없는 평화를 추구한다면 중동 불안의 근본 원인인 이스라엘의 핵 부터 철저히 제재해야 한다. 호전적 이스라엘 에게는 눈도 못 마주치고 꼬랑지 내리면서 만만한 애들만 조지고 우리는 오야 잘못 만난 죄로 이리 터지고 저리 깨지고.. 힘 들어 몬살겠다. 신발...
이란엔 한국기업이 57% 피해, 리비아엔 1조 공짜공사 외교파탄인데도 kbs mbc sbs ytn mbn 이 찌라시들이 Tv뉴스에 대통령을 화면에 교묘하게 안 비쳐주데 이명박은 아무 죄없어요~라고 교묘하게 책임회피 보도. 기껏 화면 잡아주는게 정부청사와 이란 공사현장만. 이란 리비아관련 뉴스외엔 잘도 보도하주더군. 가카만쉐~ 뉘~우스
에혀 한방에 가게 생겼구나 ㅋㅋㅋ 중국도 벼르고 있고 이란은 물건너 갔고 리비아도 시한폭탄이고 ㅋㅋ 내가 대통령이 되면 경제 살린다고?ㅋㅋㅋ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자주권도 없는 나라가 미국을 등에업고 까불면 골로간다 좀 배고프게 살더라도 자주권 자존심 백의민족 이런건 살려야지..
미국이 이란을 욕할 자격이 있는가?미국의 패권주의는 미국의진정한 친구라면 설득하고 막아야한다!!미국에대해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우리 국익은 국익이다!!우리의 외교의 방향은 김대중 노무현대통령 외교,즉 미국과 관계를 중시 여기며 주변 4강및 이슬람 유로와 등거리외교다!!지금 이명박 정권의 외교는 어떠한가?미국맹종적 굴욕외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