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 <동아일보> 한곳에만 집중광고
방송광고는 MBC 제외시켜 논란 확산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가 신문광고를 <동아일보>에만 20차례나 몰아주는가 하면, 방송광고는 MBC만 제외시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언론중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재위는 올해 20차례(회당 660만원)의 신문 광고를 내면서도 다른 신문사에는 단 한번도 하지 않고 전량 <동아일보>에만 배정했다.
중재위는 또 올해 KBS 71회(5737만원), SBS 75회(1124만원)의 방송광고를 집행하면서도 유독 MBC에는 단 한건의 광고도 배정하지 않았다.
전 의원에 따르면 언론중재위 광고를 대행한 한국언론재단측은 "언론중재위원회가 광고업체를 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언론중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재위는 올해 20차례(회당 660만원)의 신문 광고를 내면서도 다른 신문사에는 단 한번도 하지 않고 전량 <동아일보>에만 배정했다.
중재위는 또 올해 KBS 71회(5737만원), SBS 75회(1124만원)의 방송광고를 집행하면서도 유독 MBC에는 단 한건의 광고도 배정하지 않았다.
전 의원에 따르면 언론중재위 광고를 대행한 한국언론재단측은 "언론중재위원회가 광고업체를 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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