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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연아, 국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 줘"

김연아 선수에게 축하전화 걸어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연아 선수에게 축하전화를 걸어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다"고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최고의 기록으로 우승하는 감격적인 장면을 지켜봤다. 자신감 있게 너무 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 행사(갈라쇼)까지 잘 끝내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거듭 이날 우승을 축하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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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4 4
    이것봐라

    정말
    교육 정치 경제 모두 20년 10년 회귀 하니 [..]
    대체 왜 죄다 역주행중인건데.
    언제하던짓을; 에휴 정말 지가 전두환이야?

  • 10 5
    Mad Bull

    예배질은 안하고 이걸 봤어...밤에 조마조마하면서 봐야쥐...
    회개나 하셔....개로 돌아가는거...

  • 8 4
    red

    미치겠구만
    추잡한 꼬락서니로 낄데 안낄데 못가리는거 별로 보기 안좋구만

  • 7 3
    작성자

    이걸 뉴스라고
    쓰나? 80년대 전두환이가 하던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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