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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홈페이지 2시간동안 다운, 네티즌 해킹?

타종행사 왜곡조작 논란에 따른 해킹 가능성

KBS 홈페이지가 2일 밤 약 2시간여간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 KBS의 타종행사 생중계에 대한 네티즌의 해킹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홈페이지는 2일 밤 9시경부터 접속되지 않았다가 2시간여가 지난 밤 11시경 복구됐다. KBS는 3일 홈페이지에 띄운 팝업창을 통해 “KBS 홈페이지 시스템 장애로 사용자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홈페이지 다운은 네티즌에 의한 해킹으로 추정돼, 보신각 타종 행사 왜곡조작 논란에 따른 반발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25 10
    쥐빠

    방송사 이름 바꿔!!!!!!!!!!!!!!!!!!!!!
    쥐BS 로!!!!!!!!!!!!!!!!!!!!!!!!!!!!!

  • 12 30
    111

    자동접속사이트 알려주까.
    주소 적고 횟수지정 가능. 클릭하면
    횟수지정만큼 자동으로 계속 접속...
    이걸로 작년에 한나라당 홈피도 다운

  • 25 12
    111

    로그인 하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일시에 데이타양이 폭주 하면 .......다운 됩니다.
    한꺼번에 몰렸다는 것이지. 얼마나 많은 네티즌들이
    일시에 몰려갔는가.자동접속사이트 돌렸나.ㅋ

  • 23 10
    ㅋㅋㅋ

    인민군 해커가 해킹한거여
    그래야 강냉이죽 한그릇 더 주거든.

  • 24 10
    111

    서버좀 늘려..
    ~~~ 홈페이지를 바꿔놓은것을 해킹.
    .. 반크홈페이지 다운된것처럼..
    .. 일본네티즌들의 일시에 공격하여
    ...자동접속사이트를 이용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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