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 “공정택, 구속 수사해야”
“증거인멸 가능성 높아” “청와대 개입설 밝혀져”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18일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을 엄정히 수사하기 위해 구속수사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검찰에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공 교육감이) 지인들로부터 선거비용을 빌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 교육청과 청와대에서 교감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청와대 개입설이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본다”며 “이 문제가 불거진 지 한 달 반이 지났는데도 출두조차하고 있지 않는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고 검찰의 늑장수사를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화살을 한나라당으로 돌려 “지금 이 순간이라도 공 교육감 공청회를 수용하고 서울시 교육감 감싸기 병으로부터 빠져나오라”고 힐난한 뒤 “그래서 예산 국회가 교과위에서도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전날 대검찰청에서 연좌농성을 벌인 것과 관련, “검찰청과 사전약속을 10시 30분에 했는데도 야당 의원들이 도착했을 때 검찰청 현관이 빗장으로 잠겨 있었다. 설사 사전에 약속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할 수는 없다”고 검찰을 맹비난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도 “공 교육감과 한나라당은 한 몸통”이라며 “(야당들의) 사퇴 압력에도 공 교육감이 건재하는 건 이명박 정부의 비호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공 교육감이) 지인들로부터 선거비용을 빌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 교육청과 청와대에서 교감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청와대 개입설이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본다”며 “이 문제가 불거진 지 한 달 반이 지났는데도 출두조차하고 있지 않는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고 검찰의 늑장수사를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화살을 한나라당으로 돌려 “지금 이 순간이라도 공 교육감 공청회를 수용하고 서울시 교육감 감싸기 병으로부터 빠져나오라”고 힐난한 뒤 “그래서 예산 국회가 교과위에서도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전날 대검찰청에서 연좌농성을 벌인 것과 관련, “검찰청과 사전약속을 10시 30분에 했는데도 야당 의원들이 도착했을 때 검찰청 현관이 빗장으로 잠겨 있었다. 설사 사전에 약속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할 수는 없다”고 검찰을 맹비난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도 “공 교육감과 한나라당은 한 몸통”이라며 “(야당들의) 사퇴 압력에도 공 교육감이 건재하는 건 이명박 정부의 비호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