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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MB, 문근영 보기 부끄럽지 않나”

“MB 재산 내놓기는커녕 건물 노래방주인에게 소송 제기”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은 14일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헌납 공약이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 “문근영 보기 부끄럽지 않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송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리는 문근영이라는 탤런트가 매년 남모르게 공동사회복지기금에 8억 5천만 원을 모금했다는 소식을 들어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 대통령은 자신의 재산을 내놓기는커녕 자신의 양재동 건물의 노래방 주인한테 건물명도하라고 명도 소송을 제기했다”며 “정말 국민 앞에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고 거듭 꼬집었다.

한편 그는 북한 군부가 휴전선 통행을 엄격 제한-통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패닉 위기에 처한 것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입부기업들 문 닫을 위기에 처했다”라며 “정부의 즉각적인 전략기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기조를 바꾸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인 것”이라며 “이것은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의 앞날에 대한 문제”라고 거듭 대북정책 선회를 촉구했다.
이준기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2 14
    김전일

    6조 먹은 인간도 있는데 뭘그랴
    얼마있으면 김경희 있는데로 튈거여.

  • 36 8
    제발 물러나.

    재산헌납 없던 걸로 할테니 물러나 줘라.
    제발~
    4년동안을 불안에 떨면서 얼케 사냐?

  • 31 18
    ㅌㅌ

    돈 있는 놈들이 더 악질이야..
    2005~2007년 3년간 쌀 소득 보전 직불금을 받은 서울 강남·서초·송파 3개 구 거주자 2411명 중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자가 483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국회 쌀 직불금 진상조사 특위 위원인 민주당 최규식 의원이 3개 구의 쌀 직불금 수령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모두 9억5084만원의 직불금을 타갔다고 합니다. 최 의원 측은 이들 중 종부세 대상인 과표기준 6억원 이상에 해당하는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들이 강남구 222명, 송파구 133명, 서초구 1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직 공무원들만 입주할 수 있는 강남구 일원동의 공무원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직불금을 받은 사람도 23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 중앙일보 > 보도였습니다.

  • 57 9
    두가지만

    두가지만 해라.
    하나는 재산 헌납이고
    하나는 사표내는 것이다.
    최대한 빨리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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