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70억 아파트와 통장에 10~20억 있다"
서초구 반포동에 90평대 아파트 보유
구영배 큐텐 대표는 30일 큐텐 주식외에 “70억원 규모의 아파트와 통장에 10억~20억원 정도가 있다”고 말했다.
구영배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김용만 민주당 의원이 “동결된 자산 외에도 본인이 갖고 있는 개인 자산이 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90평대 반포자이아파트를 인도계 부인과 공동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가 주로 거주해온 싱가포르 등 해외의 부동산 보유 상황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는 “경영자로 굉장히 무능했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 100% 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새로운 목표 전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사기 내지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움직인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구영배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김용만 민주당 의원이 “동결된 자산 외에도 본인이 갖고 있는 개인 자산이 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90평대 반포자이아파트를 인도계 부인과 공동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가 주로 거주해온 싱가포르 등 해외의 부동산 보유 상황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는 “경영자로 굉장히 무능했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 100% 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새로운 목표 전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사기 내지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움직인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