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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강서구청장 보선 공과위 구성. "무공천 사유 아냐"

전략공천 여부는 "공관위가 결정할 부분"

국민의힘이 7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 공천 작업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철규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관위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위원으로는 전략기획부총장인 박성민 의원과 조직부총장인 배현진 의원, 강민국 의원,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송상헌 홍보본부장 등 5명이 참여한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에 명시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무공천 사유에 해당하지 않기에 후보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당이 보궐선거에 후보를 추천하지 않을 이유는 없고,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책임도 있다"며 "당시 김태우 전 구청장이 공익 제보자로서 폭로한 각종 비리·의혹은 문재인 정권이 초래한 조국 사태 등 총체적 불법 행위였다. 조국 전 장관이 유죄 선고를 받았는데도 김 전 구청장에게 유죄가 나온 건 명백히 김명수 대법원의 편향된 재판 결과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태우 전 구청장의 전략공천 여부에 대해서는 "공관위에서 결정할 부분"이라고 말을 아꼈으나, 당내 기류는 경선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다.
남가희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김태우는 스폰서비리로 징계받은적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3436
    김태우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근무 시절
    자신을 과학기술부 5급 자리에 셀프 지원
    자신의 스폰서 업자에 대한 경찰 수사상황을 확인하려 한 점 등이 적발되어
    검찰로 돌려 보내졌고 이후 검찰에서 징계를 받았다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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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로 돌려 보내졌고 이후 검찰에서 징계를 받았다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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