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임기초 안보태세 시험이자 도전"
"한미 확장억제력과 연합방위태세 강화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북한이 여러 지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탄도미사일을 연속 발사한 것은 정부 임기초 안보태세에 대한 시험이자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4곳에서 8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에 맞서 우리 군에 상시 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할 것과 한·미 미사일 방어훈련을 포함한 한·미 확장억제력과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지시하였다"며 "북한 정권이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하루빨리 깨닫고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4곳에서 8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에 맞서 우리 군에 상시 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할 것과 한·미 미사일 방어훈련을 포함한 한·미 확장억제력과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지시하였다"며 "북한 정권이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하루빨리 깨닫고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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