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13조7천억원의 세금이 들어갈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계획’을 전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것과 관련, "만약 예타 면제로 귀결된다면, DJ정신 계승을 외친 문재인 정부가 DJ정신을 가장 훼손한 정부가 될 것"이라고 질타했다.
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주 금요일(29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실련은 "국토부가 발표한 추진계획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의 공사 기간은 9년 8개월이며 공사 비용은 13.7조 원에 이른다. 이는 애초 예상한 공사 기간보다 6년, 비용도 6.2조 원 늘어난 수치다. 반면 예상 연간 여객 수요는 4천600만 명에서 2천300만 명으로, 화물 수요는 63만 톤에서 28만 톤으로 절반 수준"이라며 "입법 당시와 현저히 상이한 사전 조사로 볼 때, 엉터리로 잘못 태어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의 폐지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환경파괴 우려에 대해서도 "국토부의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내용을 보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대량의 발파·매립 작업으로 대규모 환경파괴가 예상된다(4대강 준설량의 84%, 남산 3배 규모 발파, 수심 25m 매립 등)"며 "이는 단일 발파 물량 국내 최대 규모며, 보고서에서도 어쩔 수 없이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대형 건설사업'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사항"이라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예타제도는 묻지마식 무분별한 사업추진을 조금이나마 제어하기 위한 마지막 보루로서, 1999년 김대중정부에서 도입되었다. 그런데 DJ정신 계승을 말해온 현 정부가 예타를 가장 훼손하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시절, 4대강 사업 등 무분별한 토건 사업과 예타 면제를 강력히 비판해 왔던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문 정권의 내로남불을 꼬집었다.
결론적으로 "예타 면제는 편법과 불공정일 뿐이고, 현 정부가 비판해 온 MB식 토건 마인드보다 훨씬 더 나아갔다. 거듭 말하지만 착수된 토건 사업은 되돌려진 사례가 없는바,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 엉터리로 추진되고 있는 토건 사업을 중단시켜야 한다"며 "만약 문재인 정부가 ‘문재인정부表’ 매표 공항으로 비난받아 온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에 대하여 후세대에 빚더미만을 안겨줄 예타 면제까지 결정한다면, 두고두고 지탄받을 것임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력경고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