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I] 윤석열 37.2% vs 이재명 35.1% vs 안철수 8.4%
대선 한달 앞두고 접전 양상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대선을 한달 앞두고 실시한 조사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론조사업체 <KSOI>에 따르면, <국민일보> 의뢰로 3~4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37.2%, 이재명 35.1%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8.4%,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2%였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41.7%가 윤석열을, 40.6%가 이재명을 꼽았다.
지역별로 서울에서는 윤석열 43.2%, 이재명 34.8%였으며, 인천·경기에서는 윤석열 34.3%, 이재명 33.6%였다. 호남에서는 이재명 54.5%, 윤석열 19.2%였다.
이번 조사는 100% 휴대전화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6일 여론조사업체 <KSOI>에 따르면, <국민일보> 의뢰로 3~4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37.2%, 이재명 35.1%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8.4%,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2%였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41.7%가 윤석열을, 40.6%가 이재명을 꼽았다.
지역별로 서울에서는 윤석열 43.2%, 이재명 34.8%였으며, 인천·경기에서는 윤석열 34.3%, 이재명 33.6%였다. 호남에서는 이재명 54.5%, 윤석열 19.2%였다.
이번 조사는 100% 휴대전화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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