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7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하더라도 남북합의 위반은 아니다'라고 말한 데 대해 "청와대도 일단 맥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이 최 차관의 발언에 대한 청와대의 생각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최 차관은 이날 오전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영변 핵시설 재가동이 사실이라면 4·27 판문점 선언이나 9·19 평양공동선언 취지에 위배된다고 보느냐'는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의 질의에 "그건 아니라고 본다"며 "4·27 선언이나 9·19 선언의 합의 내용 중에 북한이 가시적으로 취한 조치들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난달 27일 보고서에서 5MW 원자로 재가동과 방사화학실험실의 가동 징후를 포착했다면서 “심각한 문제”로 규정한 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을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비판한 바 있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한국중심 으로 바뀐것 같은데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일본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한국을 중심축으로 중국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이 미국의 동맹이 되야한다는 묘한 상황이 되버린다. 그래서 북한을 대화와 외교상대로 유도하는것일까?. 어차피 인도와 일본은 코로나로 엉망진창 이므로
[문 대통령 국빈 방한 카자흐 대통령과 17일 정상회담]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12_0001546698&cid=10301 1.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내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 대상국으로 신북방정책 추진의 핵심 협력국 2.카자흐스탄은 구소련 핵탄두 해체와 비핵화로 경제발전 경험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95 1.방사성폐수에서 수영하며 세슘만 제거하는 미세로봇 2.바닷물 속 세슘 99.1% 이상 제거 나노흡착제 개발 (북한 핵시설 비핵화를 할수 있는 기술을 문대통령이 추진하여 한국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 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 국혐당은 그냥 아베 대변인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