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이 11일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남북 통신연락망 차단과 대남 적대선언에 대해 '북한의 최근 행동에 실망했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 "북남관계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 내부 문제로서 그 누구도 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할 권리가 없다"고 반발했다.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물음에 답하는 형식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권 국장은 대북 대화를 총괄하는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미 국무부 부장관)의 카운터 파트너이다.
권 국장은 그러면서 "미국 정국이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한 때에 제 집안일을 돌볼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의 집 일에 쓸데없이 끼어들며 함부로 말을 내뱉다가는 감당하기 어려운 좋지 못한 일에 부닥칠 수 있다"며 최근 미국의 흑인사망 시위 확산 등을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우리와 미국 사이에 따로 계산할 것도 적지 않은데 괜히 남조선의 하내비(할아버지) 노릇까지 하다가 남이 당할 화까지 스스로 뒤집어쓸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반문, 북한의 이번 조치가 남한만을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끔찍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입을 다물고 제 집안 정돈부터 잘하라"면서 "그것이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는 것은 물론 당장 코앞에 이른 대통령선거를 무난히 치르는 데도 유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나아가 "북남관계가 진전하는 기미를 보이면 그것을 막지 못해 몸살을 앓고, 악화하는 것 같으면 걱정이나 하는 듯이 노죽을 부리는 미국의 이중적 행태에 염증이 난다"면서 "미국의 그 '실망'을 지난 2년간 우리가 느끼는 환멸과 분노에 대비나 할 수 있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조선의 할아버지 노릇까지 하다가 남이 당할 화까지 스스로 뒤집어쓸 필요가 있겠는가" "끔찍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입을 다물고 제 집안 정돈부터 잘하라" "북남관계가 진전하는 기미를 보이면 그것을 막지 못해 몸살을 앓고 악화하는 것 같으면 걱정이나 하는 듯이 노죽을 부리는 미국의 이중적 행태에 염증이 난다"
카프리콘이 지구내부에 기거하면서 계속 지구상에 나타나 카프리콘의 일을 방해하는 렙틸리언 무리들을 없애는 작업에 필요한 모든 물자들, 그리고 지구상에서 작업하는데 필요한 모든 물자들이 지구위 상공에 도착했다. 이물건들을 싣고 있는 스타쉽이 도착한것이다. 이 스타쉽은 소행성처럼 생겼는데 두개의 스타쉽이 도착했다 한다.
카프리콘의 스페이스 크라프트가 시베리아 상공 500피트 위에 떠있다. 푸틴이 그걸 알고있기 때문이다. 카프리콘의 위력은 전세계의 인류를 동시에 사라지게 할수있고 동시에 인류의 머리를 정지할수 있다. 깨어나서는 아무일 없던것처럼 기억도 없다. 동화의 상상얘기 같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은 더 극적인 상상을 자아내고 있는 현실이다.
루머를 떠나서 풍선으로 북한에 달러를 보내는것은 유엔제재위반 아닌가? 통일부의 허가없이 북측에 전단지같은 문자를 보내는것도 북측과 문자로 통신하는것이나 마찬가지며 3년이하 징역 3000만원이하 벌금으로 되어있다. 웃기는것은 북한에 쌀을 보내자고 하면 펄쩍뛰면서도 페트병에 쌀을 넣어서 바다에 띄워 북한으로 보내는 정신분열수준의 대환장쇼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이다.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풍선전단지를 북한에서 사격하여 추락시킬수도 있어서 접경지역주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과 생명의 위협까지 있고 어떤 사안도 국민생명보다 우선하는것은 없으므로 공식외교문서인 남북합의서에 부합하는 북한으로 전단지 날리는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한다. 법사위는 당연히 민주당에서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