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내년도 예산이 500조원이 넘지 못하도록 삭감할 것이라고 밝혀, 정부여당과의 치열한 '예산 전쟁'을 예고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세대와 차기 정권에 큰 부담을 남길 이기적이고 위험적인 예산안을 절대로 통과시켜줄 수 없다"며 "순삭감 목표액은 14조5천억원으로 설정했다. 내년도 예산안이 500조원을 넘지 못하도록 절대 규모 자체를 확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3대 삭감 대상으로 ▲태양광사업 지원 등 좌파세력 혈세 나눠 먹기용 예산 ▲ 평화의 손길이 미사일 발길질로 돌아온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의 대북 굴욕 예산 ▲ 경제 실정 덮기 위한 가짜 일자리 예산과 총선 매표용 현금 살포 예산을 꼽았다.
반면에 증액 예산으로는 ▲농민·소상공인·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예산 투입 ▲북핵 억지력 확보를 위한 3축 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 ▲국가 장학금 지원 예산 1조원 확대 ▲예비군 동원훈련비용 및 중식비 증액(정부안 3만6천원에서 7만2천464원 인상)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수당 인상 등을 열거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금의 경제침체는 구조적 요인이 크다"며 "재정지출 확대는 오히려 그 구조적 모순을 더 심화시키는 독으로, 지금은 작은 정부가 바로 경제를 살리는 해법이다. 나라 살림까지 소진되면 정말 기댈 곳이 사라진다"며 대폭 예산 삭감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태양광 마피아들의 복마전으로 전락한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관련 예산, 지역문제 해결사업으로 이름만 그럴듯하게 붙여놓고 사실은 좌파 거점·소통공간 만들겠다는 사업, 국론 분열시키고 여론몰이 강화하는 광화문 1번가 기능보강 사업 등을 삭감하겠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대북 퍼주기 예산 관련해서는 남북협력기금 1조9천500억원 등 인도적 지원분은 빼고 경협 사업을 1조원 삭감하겠다"며 "통계 분식용 세금 일자리 사업, 사용목적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예비비, 지역경제 관련해 효과 없이 병주고 약주는 식으로 돈을 뿌리는 지역사랑상품권발행사업, 제로페이 사업 등은 반드시 삭감하겠다"고 호언했다.
민생에 직결되는 예산인 생활SOC추진단, 저소득층 장학사업, 지역일자리사업, 내일채움공제, 일자리안정자금 등 이런 예산들을 깎겠다고 하는 것.. 굳건한 안보 동맹에 필요한 예산, 미래먹거리 확보에 필요한 예산 등을 깎겠다고 하면 이것은 나라살림을 제대로 운영을 못하게 하겠다는 태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
당시 나경원의 신당동 상가건물,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겨... - 상가건물 17억 원 매입, 30억 원에 팔아 13억 원 정도의 시세 차익 !! - 나경원은 상가건물 입주 점포 5곳으로부터 월세 990만 원을 받아... 유흥주점에서만 월 2百만 원 이상의 임대료를 칼퀴질했을 것으로 추정 v.daum.net/v/20111014215747908
2011년 서울市長 선거 박원순側 맹공 "한나라당 나경원 의혹, 그동안 없어서 공격 안한 줄 아나 ?" - "나경원, 최고 1억짜리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시가 700만원에 재산 허위 신고" 의혹 - 당시 서울市長 선거에서 박원순, 나경원에게 "다이아반지 감정평가서 公開하라" 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426
헐 ~ "내년예산, 500조 못넘게 확 줄이겠다" 라고라! 그래? 나경원 너 하고싶은대로 해봐! 대신 자한당이 자치단체장으로 있는 도, 시,군들의 내년 예산 확 줄여버리겠다! 우선 제주도와 경상북도 그리고 대구시 등의 예산은 반토막. 그리고 국회의원 해외관광(출장)은 모두 자비부담 해라! 근데. . .경원아! 그대의 아들, 딸 문제는 어떡할래?
윤석열 검찰총장, 自由韓國黨 나경원의 딸 ‘성신女大 부정입학 의혹’을 즉-각 수사하라 - 성신女大 현대실용음악과 장애인 입시 응시자 21명 中 학생부 성적이 21등... 허나, 딸에 대해 면접위원 4명이 모두 똑같이 100점 만점에 98점 준 사실, 결국 합격 !! bit.ly/2kpdJou
나경원 딸, 성신女大 부정입학, 학점 上向 조정해 성적조작... 검찰, 즉-각 수사하라 !! - 나경원의 딸, 중간고사-기말고사에 白紙 내면서 “교수님 강의가 너무 어려워서 뭐라고 써야 할 지 몰라 죄송합니다” - 성신女大 강사 A 씨 “나경원의 딸은 원래 F학점 줘도 문제없을 정도로 시험을 잘 못 봤다” amn.kr/23888
1991년 12월 25일 저녁 7시 러시아 고르바초프는 전국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와 공산주의 종식을 선언했고 2008년 미국도 GM의 부도와 함께 금융위기를 초래한 신자유주의도 사실상 끝났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몰락 이후를 준비하기위해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할일을 논의해야한다. 예를들면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같은..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신자유주의의 첨병을 자임했던 국제기구조차 2008년 경제위기 이후 자본주의의 지속가능성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소득과 분배의 불균형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014년 발표된 OECD의 '포용적 성장론'의 내용은.. -최저임금도입(최저임금인상)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 -노동시간 단축 -확장재정(=적자재정)정책..이다.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1 (창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 신화와 역사를 구분 못하여, 성경을 인위적 문학의 범주에 우겨 넣어 억지로 푸는 자를, 성경에서는, . (골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고 한다.
2 하나님이 우주<우주본체 + 천사 + 사람 + 동식물..>를 지으셨다. 이 말씀에 대해 뭐, 문자 그대로 믿지 못할 것이라도 있는가? . 여기서 떠난 모든 이론은, 썰이며 논리전개의 시작부터가 잘못된 개 왕구라이다. . 성경은 '문학'장르가 아니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