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31일 법무부의 새 훈령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 발표에 대해 "법무부는 ‘언론 통제’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질타했다.
기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수사 중인 사건 관계인 등의 명예를 훼손하는 오보를 낸 기자의 검찰청사 출입을 제한하고, 검사나 수사관들이 기자를 접촉하지 못하게 하는 등 기자들의 취재를 대폭 제한하는 내용을 담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명은 이어 "이 훈령이 시행되면 수사 기관에 대한 언론의 감시 기능은 크게 무력화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오보에 대해 명확히 규정조차 하지 않고 오보를 낸 기자에 대해 검찰청사 출입을 제한하는 규정은 매우 우려스럽다. 법무부의 자의적 판단으로 정부에 불리한 보도를 한 언론사에 대해 출입제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열려 있다"고 악용 가능성을 우려했다.
성명은 또한 "법무부는 의견수렴을 거쳤다고 주장하지만 요식행위에 불과했다"며 "한국기자협회는 의견수렴 과정에서 '내용이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납득할 수 없다'는 의견을 냈지만 불합리한 내용이 거의 수정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의견 회신을 한 적이 없다'고 했고, 대검도 '검찰에서 취할 조치가 아니다'는 의견을 법무부에 전달했지만 무시된 것"이라고 정부의 일방독주를 질타했다.
성명은 "‘형사사건 공개 금지’가 우리 사회의 절대선은 결코 아니다"라면서 "형사사건 공개 금지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얻는 것과 잃는 것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통한 합의가 먼저 있어야 한다. 법무부는 훈령을 철회하고 사회적 논의부터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검찰의 조국일가수사는 무엇을 밝혀내는것이 아니라 전현직검찰과 인수합병사기 선수들의 유착을 감추는 목적이다. 상상인 저축은행이 망해가는 상장회사를 헐값인수한후 호재성 허위공시로 주가 뻥튀기한후 수익내고 인수한회사의 자금횡령으로 주가하락시켜 담보로 잡은 주식을 팔아서 이중 수익내는 수법인데 전현직 검찰이 이들의 범죄를 은폐 해준다는 의혹이 있다.
헐 ~ "법무부, '언론 통제' 시도 즉각 중단하라"고라? 기자협회! 부끄럽지도 않냐? 아무리 밥 빌어먹기 힘든 세상이라지만 그져 회사에서 짤릴까봐 국민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쳐먹든 말든 회사 선배가, 국장이, 편집장이 까라면 까고, 수그리라면 수그리는 기레기 그대들 참 쨘~하다! 기레기들 검찰에 하청받아 조국가족을 집단폭행하는 모습을 보면 언론사들 통폐합!
조국 전 법무장관 가족수사에 대한 언론(신문.방송)의 행태를 보면- - - 기자들 출입제한 가지고는 너무 약하다. 그냥 언론사 통폐합하여 현재의 언론사 수를 2/3 이상 줄여야 한다. 조중동을 비롯한 조선,동아,mbn종편은 허가 취소해야 한다. 오죽하면 국민들은 저들 언론사 기자들을 기레기라 부를까. 그래도 챙피한걸 모르고 발광하다니...허긴 지금 짤리면~
기자협회 "법무부, '언론 통제' 시도 즉각 중단하라" 국민여론 “생사람 잡는 언레기, 가짜뉴스, 짜깁기기사 즉각 중단하라” . 언레기 가짜뉴스를 막을 수 있다면, 언론의 방종< x 자유>을 틀어 막아도 된다. . 언레기들 사라진 후에, 언론자유는 다시 물꼬를 트면 되는 게야..
기레기들 너희들이 오보를 안쓰면 될게 아니야. 무슨소리야. 개검들이 던져주면 팩트책크도 없이 오보남발해서 한일가족를 갈갈이 찢어노코도 뻔뻔뻔뻔하다. 이세상은 아주 공평하다. "부메랑"이라는 단어가 왜 있으며 "남의 무덤 하나파기전에 자기 무덤열개파라는" 옛 어르신들 말씀이 왜 나왔겠냐. 기레기들 인간이 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