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청문회 때까지만 해도 까도까도 양파였는데, 청문회 이후에도 매일 새로운 증거가 10~15건씩 나오고 있다. 그런 사람을 임명한 문 대통령이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고 원색 비난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규탄 집회'에서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조국 부부가 66억원 뇌물을 받았다는 보도가 났다"며 투기자본감시센터의 조 장관 부부 고발 내용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정권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국정을 파탄내고, 조국에게 몰리는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지소미아를 파기했다"며 "조국이 국정과도 바꿀 수 있는 사람이냐. 국정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나와서 교도소로 가야할 사람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조국 뿐만 아니라 정부가 이런 태도로 일을 하니 국정이 무너지고 우리가 총체적 난국에 빠지는 것"이라며 "제가 모든 것을 앞장서겠다.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고 심판하겠다.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나경원 원내대표도 "조국 게이트는 단순히 윤리의 실종, 도덕의 추락이 아닌 범법의 문제다. 사모펀드나 서울시 지하철의 400억원이 넘는 사업에 관련됐다"며 "이 정권이 조국을 감싸고 보호하는 이유는 문재인 정권의 충격적인 치부가 드러날까봐서"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의 딸이 왜 동남아로 이주하고, 아들은 왜 공공사업에 뛰어들겠느냐. 다 이상하지 않냐"면서 "문 대통령과 조국은 불행의 한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주말 서초동 촛불집회를 거론하며 "서초동 그 좁은 골목에 200만명이 설 수 있느냐"라고 힐난한 뒤, "이 광화문 광장은 서초동 대검찰청 도로보다 훨씬 넓다. 그들이 200만명이면 우리는 2천만명이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9일간 단식투쟁을 한 이학재 한국당 의원, 부산대 촛불집회를 주최한 권현빈 부산대 행정학과 학생, 최대현 전 MBC 아나운서의 규탄 발언도 이어졌다.
이학재 의원은 "19일간 단식하면서 내린 결론은 조국 사퇴로 대한민국이 정상국가 안된다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을 퇴진시키고 문재인을 둘러싸고 있는 쓰레기 같은 패거리를 다 싹쓸어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 참석자들은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문정권 심판 조국 구속'이라고 쓰여진 팻말을 흔들며 "조국 파면하라", "자유대한민국 만세" 등을 외쳤다.
自由韓國黨 나경원 딸, 성신女大 부정입학에 이어 학점 上向 조정 성적조작... 검찰, 나경원을 공개소환 즉-각 수사하라 !! - 나경원의 딸, 중간-기말고사에 白紙를 내면서 “교수님 강의가 너무 어려워서 뭐라고 써야 할 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 성신女大 강사 “나경원의 딸은 원래는 F를 줘도 문제없을 정도로 시험을 잘 못 봤다” amn.kr/23888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만도 못한 인간 같으니라구.......... 박근혜 퇴진에 사인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는 제 말을 뒤집고, 남의 여식 귀한 줄 모르고 왈왈왈 짖을 땐 언제고, 제 자식들 쌍으로 비리 밝혀질 듯하니까 닥치고 고소고소고소미 표리부동의 여인, 전후부동의 여인, 과연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적합한가?
느그들이 되려 덫에 걸렸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 본 거야? 뇌물 수수 혐의도 거뜬히 벗어난 뚝심의 구시대 정치인, 홍준표 전 대표도 한결같이 보수 대통합 운운하며 한껏 들떠 거들고 있네. 다 됐다 싶은 거야? 이명박근혜 전 대통령 두 분도 그렇게 지못미하더니.. 어처구니가 없네. 어중이 떠중이 일당 받아야 움직이는 오합지졸로 민주 국민을 이기겠다고?
개천절 민족의 축제일이어서 공휴일로 지정했는데~ 야당의 대표라고하는 나베년과 교활이 천한 시키는 개천절행사도 참석 안하고 국민들 이간질시키고 뭐하는 짓거리야? 기업하는 사람 일 안시키고 인건비지급했더니~ 개지랄하고 자빠졌구만! 200만이 됐든 2000만이됐든 전부 불에 꼬실라버려야 할 쓰레기들이다!
광화문에 느그들 계획대로 진짜 천만 명 동원했구나! 정말 고생 많았다. 진짜 해냈어, 만세! 조국 청문회 준비로 기진맥진 힘 다 뺐는데, 또 광화문 집회로 이번엔 깡통 통장 되게 생겼다. 근데, 의혹을 해소할 증거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고, 반면 야당 관련 의혹들은 점점 짙어지고 있다. 어느 순간 특이점이 내년 총선 일정과 맞물리면 게임 끝이다.
1 전광훈.. 이사람이 나와서 선동질을 했구랴.. . 열매는 없이 이파리만 무성한 가시나무.. 뭇 나무위에 똬리를 틀고, 제가 나무의 제왕인왕 뻐기는 가시나무.. . 가시 사이로 스치는 광오한 바람소리가 뭇 나무들에게 공포를 일으키니, 저가 그 광오함이 통용됨으로 인해, 스스로 높은 자로 행세하는 구랴..
2 에혀~, 가시나무.. 너는 성경에서, 마귀와 동류로 취급된다. 그 광오한 바람소리의 허위가 드러나는 날이 올 것이니, 멀지 않은 날이다. 그날에, 너와 그 동류들은, 다음의 말씀의 뜻을 뼈저리게 되뇌게 될 것이다. “너희 중, 가장 작은 자가 가장 큰 자이니라.” . 큰 자로 행세하기 보다는, 작은 자로 머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로세..
매주 동원력 보여주기 쇼를 하려면 돈께나 써야 할 거다. 기대가 크다, 얘들아, 아는 사람 다 불러 모아라. 점심은 제공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당은 바로 현금으로 지급한단다. 집회 끝나고 받은 일당으로 탕수육 부먹 찍먹 해보고 싶은 사람은 어여어여 광화문으로~ 자한당, 나중엔 광화문 집회가 지긋지긋해질 것이다. 집회, 말만 들어도 부들부들 턱이 떨릴 거라고.
너도 언젠가는~ 니 남편~ 호적쪼개기로 병역면제 및 기소청탁사건. 니 애비~ 홍신학원 24억원 플러스 알파 국가부담금 먹튀사건 니 지적장애3급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및 성적조작사건 니 아들 조 킴~ 포스터논문 국제사기사건 및 초중등학교 교육법 위반사건. 니 년의~ 신당동 상가건물 및 대장동 ,금토동 부동산 투기사건 등 등 아주 개막창이 될게다!
1 광화문 시위 패거리들.. jtbc 여성 기자, 둘러싸서 퇴로를 막은 뒤 성추행.. 취재차량 파괴, 취재기자 폭행당함.. 이 시위대의 성격을 단적으로 드러낸 사건이다. 각목을 든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여 구속 35여명.. . 이런 드잡이성의 못된 패거리들이 힘을 쓰면, 그게, 깡패들의 반란이 된다.
너 아직도 떠들 기운이 있구나. 매주 돈들여 그렇케 해라. 지속성은 없어 보지이만, 돈을 분산하는 의미있는 일이다. 그나 저나 수사는 받아야지. 어영부영, 총선까지 개길 생각은 말거라. 어차피 네들 59명은 정치 생명이 끝났으니까. 너에게 미국에서 희소식이 오면, 격하게 축하해줄께.
국고 보조금 받아 운영하는 공당의 대표가 국가에서 거행하는 공식 행사인 개천절 국경절 행사에는 불참하고 이곳에서 지랄하는게 맞는 일인가? 참가한 국회의원은 무엇인가. 세비 하루분을 반납하라. 올해 한 짓을 보면 열흘 일당 받을 치 일했나? 한심한 작자들, 많이 즐겨라. 볕 좋을 때다.
황맨과 나베는 왜 개천절 행사에는 불참하고 광화문에서 의기양양 하고 있나? 부끄러운 줄 알라.왜 시위에 성조기를 흔드나? 미국에 무조건 대가리 숙이는 대통령을 원한다는 말이가?당신들이 미국에 대가리 쳐박고 꼬리를 흔들고 있다는 표징인가?시대정신을 담은 새로운 담론의 시위를 해야지, 고작 장관 파면 요구인가? 검찰개혁이라는 서초동의 무거운 담론을 배워라.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대학교수가 국민은 개돼지 같은 말을 하는 이유다..
이스라엘국기와 태극기..미국국기.. 3가지 국기를 들고 나오는것은.. 북한친일파개신교출신..서북청년회가 미국이 1948년에 깔아놓은 냉전구도에서 최초의 민간인학살앞잡이가 된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생각한다.. 이슬람난민혐오와 배우 정우성에 대한 공격도 한국가짜보수(=서북청년회)가 신나치 극우유태인자본의 하수인 이라는 진실을 증명하고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독립선언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남한 정부수립 으로 미국은 냉전의 아시아경계선이 남한 중동과 유럽의 냉전경계선은 이스라엘로 하고 -1948년 4월 3일~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43 민간인 학살에 미국의 하수인 이승만이 북한친일파 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를 동원하여 냉전이 전세계로 확산 된것으로 봐야한다..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대학교수가 국민은 개돼지 같은 말을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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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느그들 돈지갑 싹다 털리는 함정이다. 정말 쓸데없는 정치적 베팅이다. 이것들아. 여당이 시위 참여 인원으로 시비를 걸어도 응하지 말아라. 엉뚱한데 신경쓰지 말고 야당 본연의 의정 활동에 신경써라. 이 국면을 수습하려면 야당의 수뇌부 몇몇은 책임을 지고 옷을 벗어야 할 것이다. 누구 목에 방울을 달지 그거나 빨랑 결정하고 총선이나 잘 준비해라.
인원 많이 모아서 축하한다~ 다음주는 신용산, 한남대교 지나서 강남역까지 자한당 지지 행렬이 이어지겠구나. 와, 대한민국 시위 역사상 최고를 기록하겠다.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판. 근데 보편적 가치를 짓밟는 정치적 행태는 자승자박의 역풍을 맞는다. 느그들의 비리와 적폐 행위는 싹다 감추고 남의 허물 탈탈 털려고 무리수 두다가 진짜 머리 깎을 일 생긴다.
이게 다 최성혜 자한당 윤석열 검찰 작당 때문이지... 작당이 탄로가 나니까 발악을 하는구나. 고발을 했으니 다 밝혀지겠지. 최성혜 핸드폰만 압수하면 당장 밝혀진다. 최성혜 거짓말만 믿고 기소한 윤석열 검찰은 왜 하필 대통령이 해외 그것도 트럼프 회담과 유엔연설 참석차 나갔을 때 기소한 이유가 뭐고, 누구 보고로 조국 장관은 안된다고 청와대에 보고했냐.
야, 한국당아! 대단하다.!! 3백만명 모았어~? 놀라워, 그 동원력이. 매주 한번씩 당원의 결속력을 전국민에게 보여다오. 그래야 국민이 너희들을 지지할 거 아니냐? 우선 10월과 11월 초순까지만 쉬는 날마다 해봐라. 데모하기 좋은 날이다. 어차피 세금으로 받은 국고보조금이 넘쳐나니, 다 쓸 때까지 무슨 짓을 하든 당신들 자유니.그래서 당명에 자유?
어제 개한당 주호영이도 Tv에 나와 그러더만~ 또옹통에 구데기만도 못한 천한 개독시키들~ 도대체~ 네 놈들이 신으로 삼는 사막귀신 야훼란 놈과 야훼란 놈의 손가락질(성령? Zot까라)로 태어났다는 예수가 그렇게 가르치던? 시골 당골레만도 못한 능력으로 네 놈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뽑을 수 있데? 보자보자하니까~ 개독노무시키들이 천방지축 뛰는 꼴이 볼썽사납다!
민생경제를 위하여 오늘과 같은 집회가 계속되길 바란다. 경제효과를 구해보면, 3백만명이 인당 일만원을 사용하면 1회 집회에 3백억원효과 이어, 토요일에는 이에 못지 않는 사람이 강남에 모일테니 일주일에 6백억원의 소비효과가 발생. 서민 경제 회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마 오늘 광화문 주변 식당은 곳곳이 만석일걸요. 공휴일인대도..
스페셜올림픽코리아란 단체에 나경원이 회장 5년했고 다운증후군 지적장애3급 딸이 당연직 이사라니 기막힌 노릇이다. 국가예산 10억, 30억 지원이 누구 애들 이름이냐? 성신여대부정입학, 가족학교, 아들 서울대 논문발표와 실험실사용 등 모든 특혜의혹 관련 압색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한다. 뭐 조국 물타기라고? 양심없는 인간들아 이러고도 내로남불이냐?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문적 소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사는 검새을 추방해야 검찰이 바로 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