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이 예상보다 빨리 지나가면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12차선 광화문대로 일대는 물론, 시청앞 서울광장과 인근 남대문과 종각역까지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수뇌부와 지역구 의원,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를 시작했다.
한국당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오늘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참석인원은 국민과 당원을 포함하여 총 300만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주말 '조국 수호' 서초동 촛불집회때 주최측이 200만명이 모였다고 주장하자, 그보다 100만명이 더 모였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은 집회 참가자들로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시민, 등산복을 입은 시민 등이 '나라가 엉망'이라고 외치며 집회장으로 향했다. 출구는 나갈 수 없을 정도로 혼잡했고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환자가 발생했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도 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도 혼잡하긴 마찬가지였다. 광화문 방향은 4번, 5번 출구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손에 든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했다.
이처럼 군중이 운집한 데에는 한국당이 각 지역위원장에게 조직 총동원령을 내려 지방 등지에서 관광버스로 당원 등이 대거 참석했기 때문이기도 했으나, 보수 대형교회들이 대거 신자들을 참석케 한 게 큰 요인으로 보인다.
이날은 주최별로 동시다발적 집회가 열렸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대규모 집회를 연 뒤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전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이날 정오부터 서울광장 서편에서 전국기독교연합 기도대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오후 1시 50분께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이날 정부 규탄 집회에 참석할 것을 권고했고, 실제로 참석자들은 대거 정치 집회에 참여했다.
우리공화당은 정오께 서울역 인근에서 '제147차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서울역 집회를 시작으로 서울광장에서 다른 단체와 연합한 뒤 광화문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학생 집회도 따로 열릴 예정이다. 고려대·연세대·단국대·부산대 등 여러 대학 학생들이 꾸린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집행부'는 이날 오후 6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촛불 집회를 연다.
自由韓國黨 나경원 딸, 성신女大 부정입학에 이어 학점 上向 조정 성적조작... 검찰, 나경원을 공개소환 즉-각 수사하라 !! - 나경원의 딸, 중간-기말고사에 白紙를 내면서 “교수님 강의가 너무 어려워서 뭐라고 써야 할 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 성신女大 강사 “나경원의 딸은 원래는 F를 줘도 문제없을 정도로 시험을 잘 못 봤다” amn.kr/23888
자한당은 왜 맨날 엉뚱하게 문 정권에 꽃길 깔아주는 오판만 하는지 이해불가. 애시당초 검찰개혁 요구하며 서초동에 우국충정의 심정으로 모인 민주 국민들의 소리를 덮어보겠다는 꼼수로 광화문 집회를 기획한 자한당의 계획 자체가 문 정권의 위상을 높여주는 거다. 그 레이스에서 올인하다가 탈탈 털리게 될 정당이 누가 될지 느그들이 인식하게 될 즈음, 게임 이스 에바
이땅에서 예수를 떠나게 하는 원흉이 대형교회다. 지금 아프카니스탄에서 급진적 이스람들폭도들이 기독교인 229명을 사형언도 한다는데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빤스 벗으라면 벗는 무개념 신자들이 자기들의 생명을 짓밟는 먹사들 말에 들쥐처럼 행동하는 게 문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부자되는 사람만이 축복 받았다는 번영주의가 교회를 망치고 있다.먹사가 예수?
경복궁 앞에서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동상이 모셔져 있는 광화문에 모여서 문 정권 끌어내리겠다고 방방 뜨고 있네. 우습구나, 우스워. 날을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 잡았다. 오늘 개독 중독자들이 함께 모일 거였으면 개천절날 잡았으면 안 되지. 자한당+개독=문재인 반대 세력=반민주화 세력=반민족적 세력 이 공식을 증명한 셈. 그나저나 돈 많이 들었겠다.
보수집회 참가자에게 묻습니다. 국회의원들중 조국보다 깨끗한넘 몇놈돤다고 보시나요. 대통령 인사권한 행사를 이럴게 방해하는것이 정당한가요. 진정한 국민이라면 암명된 후 장관으로서 직무를 남용했거나 무능할 경우 그 책암은 물울수 있지만 임명과정에서 이러눈 것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권한에 대한 도전으로 국민 주권을 비상식으로 행사하면 국가은 존재치 못합니다.
오늘 광화문애 모인 사람들 잘해야 10만 명이다. 그것도 후하게 쳐주어서. 빤스 먹사 일당들 신났다. 청와대 접수하러가야지. 임시 정부권한 대행 박세직 김승우 송영선 이재오 김문수 5세훈이, 대가리 깍고 디린 밀 년놈들이 많네. 티나는 빤스를 입고 엉덩이춤 추어라, 군대 면제 받은 황교활이 앞에서.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문적 소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사는 검새을 추방해야 검찰이 바로 설 수 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란 단체에 나경원이 회장 5년했고 다운증후군 지적장애3급 딸이 당연직 이사라니 기막힌 노릇이다. 국가예산 10억, 30억 지원이 누구 애들 이름이냐? 성신여대부정입학, 가족학교, 아들 서울대 논문발표와 실험실사용 등 모든 특혜의혹 관련 압색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한다. 뭐 조국 물타기라고? 양심없는 인간들아 이러고도 내로남불이냐?
지금 조국게이트 같은 권력형 비위 수사에선 점점 지양해야 한다. 이 또한 집권당이 지난 서초동 검찰개혁집회 통해 검찰수사 압박용으로 자초한 셈이지만 결국 국론분열과 국력소모로 그 최종 피해자는 국민들에 돌아간다. 검찰수사가 잘 이뤄질 수 있드록 여야 모두 자중해야 하고 이 모든 책임의 발단엔 청와대와 집권당의 책임이 매우 크다.
이스라엘국기와 태극기..미국국기.. 3가지 국기를 들고 나오는것은.. 북한친일파개신교출신..서북청년회가 미국이 1948년에 깔아놓은 냉전구도에서 최초의 민간인학살앞잡이가 된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생각한다.. 이슬람난민혐오와 배우 정우성에 대한 공격도 한국가짜보수(=서북청년회)가 신나치 극우유태인자본의 하수인 이라는 진실을 증명하고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독립선언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남한 정부수립 으로 미국은 냉전의 아시아경계선이 남한 중동과 유럽의 냉전경계선은 이스라엘로 하고 -1948년 4월 3일~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43 민간인 학살에 미국의 하수인 이승만이 북한친일파 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를 동원하여 냉전이 전세계로 확산 된것으로 봐야한다..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대학교수가 국민은 개돼지 같은 말을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