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국인 日여행 급감에 지방공항 '초비상'
윤관석 "공항수익 김해 15.1%, 청주 30.3%, 양양 66.7% 감소"
일본여행 보이콧으로 일본으로 가는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특히 지방공항 운영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무안, 양양공항 등 7개 공항 국제선에서 운항 및 여객 감소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주별 일본노선 여객추이를 보면 7월 5주차 기준 2018년 16만6천434명 대비 올해 15만2천565명으로 8.3%가 감소했고, 성수기인 8월 2주차에는 2018년 16만308명에서 올해 12만8천964명으로 19.6%가 감소했다. 이어 8월 3주차에는 2018년 15만4천422명에서 올해 11만5천578명으로 25.2%, 8월 4주차에는 2018년 15만4천881명에서 올해 10만150명으로 무려 35.3%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기 운항과 여객의 감소로 인해 공항별 수입도 감소하고 있으며, 지방공항의 경우 더 큰 폭으로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공항의 경우 15.1%가 감소했으며, 청주 30.3%, 양양 66.7%가 감소했다.
윤 의원은 "한국공항공사가 관리‧운영하는 7개의 국제공항 총 28개 노선 중 일본노선의 경우 운항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일본노선 비중이 21.9%인 것과 비교하면 지방공항의 경우 일본여행 불매로 인한 피해가 더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5일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무안, 양양공항 등 7개 공항 국제선에서 운항 및 여객 감소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주별 일본노선 여객추이를 보면 7월 5주차 기준 2018년 16만6천434명 대비 올해 15만2천565명으로 8.3%가 감소했고, 성수기인 8월 2주차에는 2018년 16만308명에서 올해 12만8천964명으로 19.6%가 감소했다. 이어 8월 3주차에는 2018년 15만4천422명에서 올해 11만5천578명으로 25.2%, 8월 4주차에는 2018년 15만4천881명에서 올해 10만150명으로 무려 35.3%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기 운항과 여객의 감소로 인해 공항별 수입도 감소하고 있으며, 지방공항의 경우 더 큰 폭으로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공항의 경우 15.1%가 감소했으며, 청주 30.3%, 양양 66.7%가 감소했다.
윤 의원은 "한국공항공사가 관리‧운영하는 7개의 국제공항 총 28개 노선 중 일본노선의 경우 운항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일본노선 비중이 21.9%인 것과 비교하면 지방공항의 경우 일본여행 불매로 인한 피해가 더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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