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무차별적 정치공세로 지지율 하락했지만..."
"결국 국민이 바르게 평가해줄 것. 갈 길 잃지 말아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하락과 관련, "무차별적 정치공세가 지지율에 일부 영향은 줄 수 있으나 결국 정제한 정책을 국민이 믿고 선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소득주도성장 정책, 권력기관 개혁 등을 열거한 뒤 "현재 이미 시행중이거나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들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70%, 80%를 넘는 정책들이 있다. 현재 당 지지율이나 대통령 지지율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래를 포기하고 과거로 갈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는 미래로 가기 위해 역대 어느 정부보다 많은 정책들을 갖고 국민과 소통해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국민이) 바른 평가를 내릴 것"이라며 "갈 길을 잃어선 안 된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소득주도성장 정책, 권력기관 개혁 등을 열거한 뒤 "현재 이미 시행중이거나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들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70%, 80%를 넘는 정책들이 있다. 현재 당 지지율이나 대통령 지지율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래를 포기하고 과거로 갈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는 미래로 가기 위해 역대 어느 정부보다 많은 정책들을 갖고 국민과 소통해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국민이) 바른 평가를 내릴 것"이라며 "갈 길을 잃어선 안 된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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