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로 요청하기로 해, 빠르면 오는 6일 귀국 전에 해외에서 '전자 결재'를 통해 조 후보 임명을 강행할 전망이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재송부 기한을 정해서 대통령께서 국회에 통지할 거라고 보여진다"며 금일 재송부 방침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저희 수석실장 간에 논의는 오전에 있을 건데 결국 결정은 대통령께서 하시는 문제라서 대통령의 해외순방 중이라서 그 결정을 받아서 아마 그 송부를 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조 후보 임명 단행 시점에 대해선 앞서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재송부 요청기한 같은 경우 보통 관례적으로 3일이었다"고 말해, 문 대통령이 귀국 직전인 6일 '전자 결재'로 임명을 강행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문제는 임명 강행이 향후 문 대통령의 지지율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이다. 기존에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조 후보 임명에 반대하는 여론이 50%를 웃돌고 있다.
예컨대 중앙일보 여론조사팀이 8월 23~24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조국 임명 반대가 60.2%였고, <알앤써치>의 같은달 26~27일1천명을 상대로 한 조사결과도 조국 부적합이 57.2%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7~29일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역시 57%가 조국 부적합이라고 답했다. 이들 조사 모두 유무선 병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조 후보의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서도 조 후보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논란, 서울대 장학금 수령 의혹 등이 전혀 해소되지 않은만큼 여론 호전을 기대하기란 힘들어 보인다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특히 서울과 PK 지역, 20대의 조국 비판여론이 높은 점이 7개월 뒤 총선을 앞둔 청와대와 민주당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따라서 조 후보 임명을 강행할 경우 조 후보 비판여론이 고스란히 문 대통령에게 이전되고, 특히 윤석열 검찰이 강도높게 진행중인 수사에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문 대통령에게 큰 타격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137985& cpage=3&bm=1 ( 어떤기자의 질문에 대한 주진우기자의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한말 또하고..허위사실을 질문하고..가정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물론 자한당의원들이 청문회헀다면 아예 유치원 난장판이 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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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므로.. 언론에서 무슨보도를 하든지.. 변죽만 울리다 끝날것같다.. 이점은 조국후보자도 기자간담회에서 분명히 밝혔다.. 확실하다는 기준은 박근혜가 재단을 만들어서 재벌돈을 받아 탄핵됐다거나..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이 최씨에게 뇌물로 말을 사준 증거가 나온것..등을 말한다..
뭐가 강행이고 리스크냐, 국회법 절차 다 마치고 임명하는데, 조국 외에 다른 인물을 법무부장관으로 내놓으면 자한당이 통과시킬 것 같냐, 총선에 이용해 먹을 생각만 하는 양아치 아니냐, 찌라시 기레기들 이전투구 만들어야 구독률 높인다고 생각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렇게 판이 짜여져 있어 그런 틀에서 기사를 만드는 거고, 어제 질문도 계속 그런 말만 하잖아,
이므로.. 언론에서 무슨보도를 하든지.. 변죽만 울리다 끝날것같다.. 이점은 조국후보자도 기자간담회에서 분명히 밝혔다.. 확실하다는 기준은 박근혜가 재단을 만들어서 재벌돈을 받아 탄핵됐다거나..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이 최씨에게 뇌물로 말을 사준 증거가 나온것..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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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 현대차대리점 없다. 차가 안팔려서. 그것도 모르고 얼빠진 인간들이 개멋들어서 일제차 하면 뻑 간다.. 쪽발이 놈들은 돈을 쓰더라도 애국소비 한다. 이명박이후로 외제 경유차에 환장한 2,30대 얼간이들아.. 유니클로 빤스 불매운동 할게 아니라 외제차 불매운동하고 국산차 애용 운동 벌여라. 그것이 기술독립으로 가는 길이다.
우리국민은 대부분 일본산 식품에 대한 위험도를 등한시 하는 데 후쿠시마 원폭이후 일본에서는 비밀 보호법을 만들어 철저하게 방사능 피해에 대한 정보를 통제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후쿠시마사건이후 인구가 100만명정도 줄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일본 국토의 70%가 국토에 오염되어 도쿄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김익중교수 방사능' 검색해보세요
문재인은 박그네가 한일을 그대로 따라서 한다. 무슨 일이 밖에 할일이 많아서 오늘은 동남아 내일은 중남미 왜 그렇게 싸돌아만 다니는가? 어떤 때는 그나라 대통령이 없는 데도 간다고 하더라. 능력없으면 내려와라. 데모대가 성남 공항에 몰려가서 귀국 비행기 못내리게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조국이 임명할려고 꼼수 쓰는 것을 내가 알고 다 안다.
우리 사회에 얼마나 뿌리깊게 친일 세력이 자리잡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조국의혹사건이다 아베는 대한민국에 민족주의 정권,반일 정권이 들어서는 걸 원하지 않으며, 조국이 그 선봉에 서 있기 때문에 조국 흔들기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아베와 손잡고 정권재창출에 눈먼 자한당과 조중동의 만행은 아베의 한국내의 정치적 경제적 장악력을 높여주는 이적행위이다
저런것들이 기자라고 위세부리고 권위에 쩔고 완장질 한다. 그나마 연봉쎈 kbs 조 기자만 쫌 낫더라 기자인지 쪼다를인지 저런자들이 우리나라 정치가 어쩌고 다른 언론들 통페합 시켜도 대한민국에 아무 지장 없다 뷰스앤뉴스도 마찬가지.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지더라 자한당에서 준 자료나 기사 쓸줄 알지 자기가 취재해서 쓰는 기사는 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