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대 지지율이 10%포인트나 폭락, 인터넷 검열 논란 등이 젊은 세대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9~2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낮아진 45%, 부정평가는 1%포인트 높아진 45%로 긍정-부정평가가 같아졌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근원은 20대 대거 이탈이었다.
20대 긍정평가는 지난주 51%에서 금주 41%로 10%포인트 빠진 반면, 부정평가는 37%에서 45%로 7포인트 늘어나면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30대도 긍정평가가 전주 64%에서 59%로 5%포인트 빠진 반면, 부정평가는 27%에서 33%로 높아지면서 지지율 하락에 일조했다.
40대 56%/36%, 50대 36%/55%, 60대+ 38%/51% 등으로 타 연령층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 변화가 가장 큰 연령대는 20대로, 남녀 모두 지난주 대비 약 10%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20대 초반이 다수를 차지하는 학생층에서도 낙폭이 컸다"며 "이는 방송통신위원회의 'https 사이트 차단·검열',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안내서'(일명 '아이돌 외모 지침') 등의 논란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현재의 20대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을 접하며 아이돌 문화를 누려 온 세대"라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19%,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기타 정당 1% 순이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6%(총 통화 6,156명 중 1,001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hGPG3Fiv6Wk 명바기구속기간이 2019-4-8일까지인데 그전에 판결 나오면 명바기는 보석이 불가능하다. 별 시덥잖은 코골이로 인한 무호흡증이나 피부병등을 이유를 들고 이미 증언을 하여 나오지도 않을 증인신청 으로 재판을 지연시켜 재판부 변경후 처음부터재판 한다는 핑계로 보석유도꼼수..
https://www.youtube.com/watch?v=hGPG3Fiv6Wk 한국의 성형외과와 재벌자본이 야합하여 제주도 핼스타운 만든다는 핑계로 중국자본을 끌어들여 연막을 쳤는데 중국자본이 빠지고 사업을 접을 위기에 처하자 제주지사 원희룡을 앞잡이로 병원허가를 먼저 받고 법무법인태평양을 동원하여 한국인진료제한을 풀어서 영리병원을 만들려는 의혹..
문재인정부의 65세이상 취업정책으로 취업희망숫자증가로 실업율이 높아진것을 언론이 19년만에 최대 실업율로 왜곡보도한것. https://www.youtube.com/watch?v=hGPG3Fiv6Wk [경제활동인구=취업자+취업의사가 있지만 취업하지 못한 사람] [실업률=실업자수/경제활동인구]..인데 취업의사가 있지만 취업하지 못한 사람(=실업자수)증가..
기득권을 위한 전쟁비용착취가 원인이고..1968 프랑스 청년데모는 2차대전후 제국주의 구체제를 전후세대가 거부했기때문이므로 프랑스혁명은 사실상 거의 200년걸렸다. 한반도 최초의 민주혁명은 1919년 31운동과 419로 보면 아직 100년이 안된셈이다. 가짜보수가 청년들을 두려워하는 증거는 입시제도와 취업난으로 억압하는데서 볼수있다..
지금의 20대는 교육정의 실종으로 스프링 팍 산양처럼 목표 없는 무한경쟁에 내몰려 국가정의와 정치사회 현실에 대해서는 무뇌아 같은 존재가 돼 버렸다. 지금의 20대가 참과 거짓에 대한 논리적 판단 자체가 없고 정치사회 현실과 우리 민족 현실에 대해 아예 개념 자체가 없는 골빈 세대가 돼 버렸다. 적폐정권 9년 동안 학교가 정의와 진실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분명히 잘 하는 부분도 있게지만.. 그에 반해 아주 잘못하는 부분은 너무 비상식적이다 할 정도로 밀어부친다. 페미도 그렇고, 인터넷 검열도 그렇고. 자신이 모르거나, 관심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분명 의견을 들을텐데.. 결론적으로 판단력이 부족한걸로 보여지고.. 그게 곧 무능한 것임.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에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교장등이 가끔 이상한말을 하는 이유다..
정홍원-검사시절 일부 사건에 대해 봐주기수사 의혹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5670 1998년 검사 정홍원은 변호사들이 현직 판사들에게 떡값과 향응을 제공한 의정부 법조비리 사건에서 판사 15명전원 기소유예 처분 사건에 연루된 변호사 115명중 구속된 사람은 1명도 없다..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정책은 아예 없고, 그저 왔다갔다 보여주기식 쇼로만 일관해도 꾸준히 나오는 지지율. 재명이도 나중에 젊은이들과 맥주 마시기, 도시락 배달하기, 대학 졸업식 참석하기, 재래시장 가서 오뎅 사먹기같은 쇼만 해라. 우리 국민 수준에 굳이 머리 싸매고 골치 아프게 정책 개발할 필요없다.
솔직히 일반 여자들에게 폐미부의 정책은 부작용만 안겨준다. 그냥 조신하게 결혼하여 살려는 일반인 여자들까지, 못난이들이 선동하여 물들이고, 역으로 젊은 남자들은 한녀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게 됬다. 자유연애를 억제하고, 결혼 후의 부작용만 키우니 누가 결혼하겠냐. 젊은 남자애들은 병역이행 만으로 이미 힘들다. 거기에 취업에 불이익까지 더했다. 누가 좋아하냐.
보수정권때는 돈은 해쳐먹을려고 발버둥쳤지만 그냥 시대나 사회흐름은 신경도 안쓰고 흐르는대로 냅뒀다고 볼 수 있는데. 이건 뭐하자는 건지 사람 정신을 개조하고 통제하겠다는 거야? 뭐가 어떤게 진실이고 진리인지 한번 대국민 토론을 먼저 해보고 하던지. 세계적인 석학들이나 학자들 연구자들 다 데려다 놓고 뽕을 뽑아보고 해보자고 보자보자 하니까 허접한 정치하고는
적폐고 나발이고 지금 여야국회뿐만이 아니고 정부도 마찬가지고 정치하는 대부분 사람들. 변화한 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 마인드로 정치하고 있다. 컴퓨터도 없던 시대에 태어났던 사람들이 아직도 키보드도 독수리로 치고 사용환경 기능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모든게 자기 손발같이 사용하고 대화하는 사람이 사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맞지도 않는 사고방식으로 정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