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과 <한겨레>가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의 폭로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3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신재민씨를 조선일보나 한겨레신문 모두 공익적 제보자로 보는 것 같다"며 "조선일보야 원래 정파적 입장과 이해관계가 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한겨레의 입장은 도통 모르겠다"며 <한겨레>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공익적 제보라 판단한 근거와 이유를 명시하지도 않은채 공익적 제보자에 대한 정부여당의 부당한 인신공격이라고 비판만 한다"며 "언론은 공익적 제보라 판단하는 자신의 입장을 객관적 근거에 의해 밝혀야 하고, 제보자의 주장이 사실에 기초한지 검증해야 한다. 김태우와 신재민 건에서 드러나듯이 경마중계식 보도행태는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며 <한겨레>를 질타했다.
이에 대해 이경미 <한겨레> 기자는 4일 밤 <“망둥이가 뛴다”던, 홍익표 대변인에게 묻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정면 반박했다.
이 기자는 "홍 대변인은 전날 <한겨레>가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을 인터뷰한 온라인 기사(이지문 '내부고발자 인신공격은 문제…공익제보자 위축 우려')를 얘기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지문 이사장은 1992년 군인 신분으로 군 부재자 부정투표를 폭로한 인물이다. 해당 기사는 신 전 사무관의 이번 폭로를 공익제보로 볼 수 있는지를 짚으면서, 여당의 대응 방식도 부적절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여당의 일부 의원들이 폭로 내용의 진실성·공익성 여부를 차분히 따지기보다 개인의 인격을 공격하고 깎아내리는 식으로 대응하면 잠재적 공익제보를 위축시킨다는 우려도 전했다. 또 정치권이 이 문제를 정쟁으로 끌고 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지문 이사장의 발언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홍 대변인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신 전 사무관의 이번 폭로를 왜 공익제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라고 물은 뒤, "민주당은 신 전 사무관의 폭로가 공익제보로 볼 수 없다는 명확한 근거와 이유를 차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 '신 전 사무관이 일부만 봐서 뭘 모른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그의 폭로가 남긴 여러 논쟁의 지점들을 진지하게 따지기보다, 홍 대변인은 '꼴뚜기(김태우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가 뛰니 망둥이(신 전 사무관)도 뛴다'고 몰아세웠다. 손혜원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의 과거 행적이 수상하다는 추측성 글을 페이스북에 남겼다가 삭제했다"며 "공직자를 지낸 한 청년이 직무과정에 느꼈던 문제점을 공개한 데 대해 정부·여당이 그를 험담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세우는 것이 과연 온당한 태도일까"라고 질타했다.
그는 "폭로내용의 사실관계를 따져보자고 국회 상임위원회를 열자는 야당의 요청에 대해선 '지저분하다'고 대응한다"며 "야당이 상임위를 사실관계 규명보다 ‘정쟁의 장’으로 활용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억울하거나 잘못된 주장이 있다면 상임위 등에서 사실관계를 밝혀 여론의 판단을 받는 것도 정부·여당의 몫"이라고 꾸짖었다.
해당 기사를 접한 홍 수석대변인은 곧바로 페이스북을 통해 "한겨레신문에게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신재민 전사무관이 공익제보인지. 그런데 답을 하지 않고 아닌 이유를 저에게 물었네요"라면서 "장난치세요?"라고 원색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 저는 분명히 공익제보나 제보자가 아니니 해당 신문의 기준과 근거를 물었습니다. 한겨레가 판단한 근거와 기준을 밝히는 게 먼저"라면서 "이후 논쟁을 합시다"라고 맞받았다.
미국이 아시아 국가들의 고도성장기에 IMF를 통해 금융투자시스템을 미국식므로 개방해서 뉴욕월가자본이 성장의 이득을 가져가기 위한것이 IMF의 진실이다..한마디로 국제 사채업자가 미국과 미국의 하수인인 IMF라고 보면 딱맞다.. 뉴욕월가자본이 바로 기축통화와 군산복합체의 대주주인 극우유태인자본 이며 한국극우집회에서 뜬금없는 이스라엘국기가 보이는이유디..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을 내고 남은부분이 매년 축적된 자금이다. 해당기업의 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 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의 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
경제성장율(임금)을 초과하여 양극화 됐다. -토마 피케티(경제학자)- 양극화는 상품판매시장이 없어지는 경제공황을 초래하는데 경제공황때 과거 제국주의는 상품을 소비할 식민지확보위한 1-2차 세계대전으로 한국은 남북분단된후 미국과 소련을 배경으로 대리전을 했다..결국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의 불균형이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근원이므로..소득균형이 해결책이다.
한걸레는 한명숙총리 재판 때 503년 찌라시로 터무니없이 진실을 왜곡했던 과거를 국민들 앞에 사죄하는 것이 마땅하다. 뭐라? 범법자가 공익제보자라고? 똥, 된장도 못 가리는 것들, 국민들은 저 범법자 새끼가 이명박근혜를 옹호하며 현 정부를 흠집 내려고 개지랄하다가 적발된 미친 개새끼의 위법한 일탈행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걸 알고 심히 분노하고 있다.
공익제보는 숭고해야 하는 거야, 몇몇이 비공개리에 왜곡된 방식으로 결정되는 사안을 바깥으로 들러내 공론화시키는 것이 공익이지, 김태우 나쁘지만 박형철이 처럼 공무상 비밀을 동창이라고 알려 주는 것도 공익제보야, 손혜원이 처럼 의원질을 무슨 대단한 완장 처럼 휘두면서 여기저기 나대는 것은 공익을 헤치는 행위이고.
비트코인도 여론보고.. 투자한것인데 폭망이면.. 결국 여론조사는 기득권이 설치한 올가미나 마찬가지다.. 정작 올가미는 안보이게 해놓지만 올가미로 가는길은 잘보이게 만든다.. 최저임금도 단순하게 시간당 1만5천원으로 계산하면 되는데 무슨 주휴수당이니 하면서 복잡하고 잘모르게 하는것처럼..
2017년 한국 1인당 GDP 3139만원을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나 역시 읽기전엔 망둥이로 봤다. 근데 엊그제 신재민의 사퇴의 변을 읽고. 참 지성인이요. 참 공무원이다. 행정 관료주의적 사고에 매몰되어 수십년동안 바뀌지않는 공무원 사회에 환멸내지 경종을 울린거다. 민주당은 그 글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당장 고소를 취하해라. 문대통령은 신재민이 뭘 원하는지 직시하고 무사안일 공무원기강을 똑바로 잡아라.
신 전사무관이 조금 미숙했던 점은 인정됩니다. 그러나 그의 말과 글, 특히 그 부모와 친구들의 글을 보면 그는 순진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순진한 사람이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실행한 일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법적 위반사항은 처벌받아야 하겠지요. 민주당은 이 젊은이에 인신공격 중단하고 거대여당의 아량을 보여줄수 없나요? 나는 한겨례신문에 한표 드립니다.
하면서..기득권세금은 놔두고 서민들도 같이부담하는 간접세인 유가를 폭등시켰다. 결국 시민들의 시위가 발생했고 마크롱은 시민들 사이에 폭력시위를 조장하고 폭력시위가 일어나면 무력진압하려는 계획이었는데 프랑스시민들이 그속셈을 알고 폭력시위를 중단했다. 박근혜정권말기에도 촛불집회를 폭력시위로 만들어 계엄령선포 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기무사 조현천이 키맨이다..
비트코인도 여론보고.. 투자한것인데 폭망이면.. 결국 여론조사는 기득권이 설치한 올가미나 마찬가지다.. 정작 올가미는 안보이게 해놓지만 올가미로 가는길은 잘보이게 만든다.. 최저임금도 단순하게 시간당 1만5천원으로 계산하면 되는데 무슨 주휴수당이니 하면서 복잡하고 잘모르게 하는것처럼..
2017년 한국 1인당 GDP 3139만원을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신재민 개인에 대한 비판은 절못됐다고 말은 했어 그러나 신재만이 공익제보자인가 하는 문제는 다르게 얘기 햌ㅆ지. 공익제보자는 아니라고 했어. 대부분 신재민에 대해 공릭제보자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이고 법원에서의 판례에 비추어 공익제보자로 보호받지는 못할거라는 것이 중론이다.
입진보들을 위해 자한당이 한 15년 더 집권해야 한가잖어. 참여연대 민노총 한겨레를 위해 나는 자한당이 다음에 집권하기를 바래. 뭐 내 재산 불리기에도 자한당이 유리하기도 해. 참여정부시절 이라크 파병 했다고 노무현 망하라고 떠들던 입진보들. 입진보들 위해 나는 자한당집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