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고맙다"
"우리는 함께 해낼 것", 폼페이오 방북 재개될지 주목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북한의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함께 해낼 것이다!"라며 김 위원장에게 강한 신뢰를 나타냈다.
인도를 방문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북한이) 그동안 핵무기 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지 않았다"며 "전략적인 전환을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할 일이 여전히 산적하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 등이 호의적 반응을 보이면서 앞서 전격 취소됐던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이 다시 모색되는 등 북미대화가 재개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낳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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