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큰 선거 여론조사 단 한번도 맞은 적 없다"
"한국당-민주당 지지할 수 없는 유권자들 마음 얻을 것"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16일 "여론조사가 많이 발표되고 있지만 우리가 지방선거, 총선, 대선 이런 큰 선거를 치를 때 한번도 그 여론조사가 맞은 적이 없다"고 강변했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늘 유권자들이 직접 투표하러 나온 마음은 선거 때 우스우리만큼 현명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절대 여론조사 숫자나 여러가지 부족한 것 때문에 실망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라"며 "정말 남은 기간동안 맡은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서 후보자들의 진심을 열어 보여주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후보자들 바른미래당이 갖고 있는 조직이나 자금 측면에서 힘은 부족하지만 후보자들의 의지, 열정, 용기, 또 지혜로 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남은) 28일동안 최선을 다해주면 전 분명히 지금 자유한국당이나 민주당을 지지할 수 없는 많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전남지사 후보로 친환경농산업 분야 벤처기업인인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늘 유권자들이 직접 투표하러 나온 마음은 선거 때 우스우리만큼 현명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절대 여론조사 숫자나 여러가지 부족한 것 때문에 실망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라"며 "정말 남은 기간동안 맡은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서 후보자들의 진심을 열어 보여주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후보자들 바른미래당이 갖고 있는 조직이나 자금 측면에서 힘은 부족하지만 후보자들의 의지, 열정, 용기, 또 지혜로 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남은) 28일동안 최선을 다해주면 전 분명히 지금 자유한국당이나 민주당을 지지할 수 없는 많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전남지사 후보로 친환경농산업 분야 벤처기업인인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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