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정당 지지층, 이념성향에서 엄정 처벌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엄정 처벌 84.8% vs 대통령 예우 12.9%), 경기·인천(82.2% vs 11.9%), 대전·충청·세종(82.0% vs 9.9%), 광주·전라(81.7% vs 13.7%), 부산·경남·울산(73.0% vs 20.1%) 순이었으며, 대구·경북(72.2% vs 23.7%)에서도 엄정 처벌 여론이 크게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엄정 처벌 89.3% vs 대통령 예우 8.5%)와 30대(89.1% vs 7.2%), 20대(86.3% vs10.5%)에서 ‘엄정 처벌’ 응답이 90%에 근접했고, 50대(69.6% vs 25.1%)와 60대이상(68.1% vs 22.0%)에서도 엄정 처벌 여론이 크게 높았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엄정 처벌 96.7% vs 대통령 예우 3.0%), 민주평화당(93.4% vs 6.6%), 정의당(88.3% vs 5.8%)에서는 ‘엄정 처벌’ 응답이 10명 중 9명 전후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바른미래당(67.7% vs 19.3%) 지지층과 무당층(75.5% vs 13.1%)에서도 ‘엄정 처벌’ 응답이 대다수였다.
단지 자유한국당 지지층(엄정 처벌 38.0% vs 대통령 예우 50.0%)에서만 대통령 예우 찬성이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엄정 처벌 93.4% vs 대통령 예우 6.0%)과 중도층(81.6% vs 12.5%)은 ‘엄정 처벌’ 응답이 압도적인 다수였고, 보수층(56.8% vs 34.6%)에서도 ‘엄정 처벌’ 응답이 다수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아무 가치도 없는 하베스트를 4조 5천억에 사서 투자하고 팔때는 0원으로 팔고 손해는 광물자원공사가 보고... 그런데 자료도 안 남고. 도대체 이게 이명박 말고는 누가 이런 짓거릴 한단 말인가? 저 몇 조를 캐나다를 위해 그냥 던진게 아니라면 뒷거래로 숨겨뒀음이 분명하다. 대한민국 검찰은 왜 이런 건 안 밝히는가?
저 새끼가 해처먹은 돈의 5분의 1만 제대로 쓰였더라면 지난 10년간 살인적인 등록금 빚으로 허덕이는 전국 대학생들 모조리 무상교육하고도 남았음 그때 20대들 사회 나오면서 기본 4천만원 빚 지고 시작하니 집이 뭐고 결혼이 뭐냐 저놈의 쥐새끼 식솔들 모조리 잡아다 찢어 죽여야 함
죄가 있다면 달게 받고, 없으면 편한 노년을 지내길 바란다,,, 표적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여,,, 죄가 없음을 떳떳하게 드러내면 그만이여,,, 죄가 있으니 표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나 본데, 댓텅이라도 했으면 떳떳하게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가기를 바란다,,, 찍찍,,,
쥐바기, 땅바기, 천바기, 본명 이명박은 국고털이, 국민혈세 털이 두목으로 기네스 북에 올릴 것이다. 그가 검찰 포토라인에 서던 날 3월 14일을 공휴일로 정해서 온국민이 특별히 떡를 돌리며 먹고 마실 수 있게 해야한다. 단, 여기에 들어가는 경비는 도적놈 일가에게서 몰수한 돈으로 충당하고.....
MB의 처벌이 아닌 철저한 진상조사를 원한다. 그 당시 저질러졌던 온갖 비리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들을 명확히 하지 않고 누구 누구 처벌로 끝나면 잡음 발생과 함께 차후 유사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어정쩡하게 타협하면서 덮을 생각 말고 MB를 설사 처벌하지 않아도 좋으니 당시의 비리들을 국민 앞에 철저히 밝히길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