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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평화당 "검찰, 최흥식 채용비리 엄정수사하라"

"수장까지 연루된 이상 자체조사는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

바른미래당은 11일 최흥식 금감원장이 하나금융지주 사장 재직 당시 친구 아들의 채용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이 지금 은행권 채용비리를 수사하고 있는데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의혹도 엄정하게 수사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근 은행권의 채용비리로 국민적인 공분이 극에 달해 있는 상황에서 은행권의 감독기관의 장인 금융감독원장이 연루되었다는 의혹해소는 금감원의 자체조사로는 더 이상 설득력을 잃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금감원은 이례적으로 현직 금감원장의 비위의혹에 대해 하나은행에 자료를 요구하는 등 자체적으로 조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으나 지금까지 정부의 금융기관 채용비리 의혹 특별 조사는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긴 꼴"이라며 "게다가 현직 금융 수장부터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자체조사는 국민적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금감원이 아닌 공신력 있는 제3의 기관에서 조사에 나서야한다"며 "필요하면 검찰조사를 통해 한 점 의혹도 남기지 말고 밝혀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진형 기자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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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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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씨는쥐새끼

    염씨는홍발정똘마니.

  • 0 0
    응 권성동 염동열

    철저하게 수사 해야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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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의뢰 했다고~수장을 노린것!

    검찰, 5개 은행 채용비리 의혹 수사 착수
    시중은행 2곳·지방은행 3곳…금감원이 수사의뢰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검사에서 22건 적발
    검찰에 수사의뢰...
    채용비리 의심 사례는 하나은행이 13건으로 가장 많아
    2018-02-05
    .
    이것도 뭔가 냄새가 난다!

  • 0 0
    내로남불

    또 힘없는 실무자들한테 책임을 미루는구나. 채용비리의 원흉인 부정청탁 권력자와 고위직자를 척결하라. 구속수사가 답이다!

  • 2 2
    적폐*참수

    문재인 정부의 성공.종전과 평화협정으로
    자한망국당. 미래당하는.꼴 진짜 역겹고 구역질난다.
    천안함에 대한 재조사 요구.#Me too #with you
    친일맥구노 나라팔어먹을새끼들 천벌받어라
    종북타령 친일 매국노.신문.. 종자..수구꼴통들
    국민촛불의힘으로 바로잡었으니 망정이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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