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은 28일 지인의 글을 빌어 "그동안 죽 살펴본 결과 안철수란 인물은 워낙 사이코패스 기질이 농후한 사람"이라고 질타했다.
통합반대파인 유성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래 글은 제 가까운 지인이 쓴 것인데 맞는 말인 것 같다"며 지인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맹비난했다.
유 의원이 인용한 지인은 글을 통해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이 2011년 출간한 <이인식의 멋진 과학1>에서 소개한 사이코패스 판별법은 1970년대 캐나다 심리학자 로버트 헤어가 창안한 PCL(Psychophthy Checklist) 방식이 널리 쓰인다"며 "이인식 소장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사이코패스는 대부분 외모가 좋아 첫 인상은 호감이 가지만 적어도 두 가지 면에서 일반인과 다르다고 한다. 첫째,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갖고 있다. 자기중심적이며 거짓말을 잘 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일삼는다"며 안 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이어 "둘째, 사이코패스는 정서적으로 결함이 많다"며 "무엇보다 감정이입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남을 배려하는 감정이 크게 부족하고 냉혹하며 잔인하기 짝이 없다.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보통사람보다 더 빨리, 더 자주, 더 극렬하게 공격적인 반응을 나타낸다"고 질타했다.
촬스가 왜 저리 줏대가 없이 나대겠니 가카가 오다를 내리는대로 하니까 쟤가 갈팡질팡 하는거야 닭양 모냥 자기 생각은 없고 아랫것이나 위엣것이 시키는대로 해야 하니까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거지 가카와 수구가 촬스한테 안 가르쳐 주면 쟤는 말 한마디 뭘 어케 해야 할지 모르는 얘거든
갈수록 칠수에서 한국판 안키호테로 바뀌고 있다. 모두가 깜이 아니라는데 뒷걸음에 쥐잡듯한 출세를 믿고 포기를 모른다. 대통이 되려면 1. 양김처럼 자기 철학을 가지고 수십년간 내공을 쌓아야한다 2. 지지자가 무척 많아야한다 3. 따르는 정치인들이 많고 외국에서도 알아주어야한다 칠수는 한줌도 안되는 돈가지고 나대는것 뿐이며 호남의 지지 없으면 아니된다.
1) 자존감이 불안정해서 자신의 이미지를 늘 컨트롤하고 조작함 2) 모든 것에서 자신은 최상급에 속한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대접받기를 원함 3) 남보다 우월해 보이기 위해 자신의 이미지를 컨트롤하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컨트롤함 4) 실제로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일반적인 부류의 사람들을 경멸함 5) 자신의 급에 어울리는 상류급 인사들하고만 어울림
정신병리 임상교본을 봐도 안철수는 사이코패스라기보다는 자기애성 인격장애로 보임. 사이코패스는 일견 재미있게 사교적으로 접근하기도 하며 상대방의 비위를 맞춰주기도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를 조종하려는 타입으로 이면에서 악랄한 짓도 서슴지 않는 유형. 자기애성 인격장애는 우월한 존재인 자신에게 남들이 거기에 맞춰서 대접해주기를 바라는 타입임.
지난 대선에서 왜 국민들이 안철수를 2위도 아니고 3위로 밀어냈을까? 이미 국민들은 알아 차렸던 거다. 안철수 저게 능력도 없으면서 욕심은 많고 완전 싸이코패스에 소시오패스라는 것을 딱 알아본거다. 오늘도 mbn에 나와서 말하는거 봤는데, 이건뭐.. 그냥 견적이 안나오는 인간이다. 그 와중에 농담이나 실실하면서 사람 약올리는 재주가 있다. 코웃음이 나더라.
결격 사유가 없는 호남출신 헌재소장 임명안에 대한 표결에서, 오직 자신들의 존재를 과시할 목적으로 반대표를 던져서 부결시키면서 자유한국당과 함께 적폐 정당임을 자인한 셈이다. 심지어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전북 출신 김이수 권한대행 낙마에 호남을 근거지로 둔 국민의당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면서 아래와 같이 자랑스러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