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5일(현지시간) “친북좌파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 안보에 금이 가고 한미동맹 균열이 발생하는 것은 북한의 위협보다 더 두려운 위기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방미 중인 홍 대표는 이날 미국외교협회(CFR)가 주최한 한반도 전문가 간담회에서 “북핵에 대응하는 방식 또한 과거와 완전히 달라져야 하는데 더 심각한 위기는 한국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지난 정부의 과오로 인해 올해 초 탄핵사태를 맞았고, 지난 9년과는 사뭇 다른 성격의 정부가 탄생했다”며 “과거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사드 배치 반대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한국 정부의 주류에 있고,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의 입에서 나온 ‘한미동맹이 깨져도 전쟁은 안된다’는 말이 현 정부의 성격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을 친북좌파로 몰아갔다.
그는 이어 “많은 한국 국민들도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불안감과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강력한 제재를 추진하고 있는데도 800만 불에 달하는 북한 지원 방안을 공공연히 밝히는 것을 보면서 많은 한국 국민들이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거듭 문재인 정부를 비난했다.
그는 또한 “현 정부의 전작권 조기 환수 주장에 대해서도 국민의 뜻을 모아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좌파세력이 이런 점을 교묘하게 이용해 전작권 환수가 마치 자주국방의 길인 듯 선동하고 있지만, 저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은 결코 이런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저와 자유한국당은 현재 임시 배치 상태인 사드를 조속히 최종 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 나아가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MD)에 한국이 가입하도록 정부에 촉구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미국에 러비콜을 보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공포의 핵균형을 이루는 것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며 “미국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스스로 핵무장을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저와 한국당은 독자적 핵무장에 나설 의지까지도 가지고 있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밑도 끝도 없이 쌈닭처럼 쪼고 할퀴고 물어제끼는 니가 젤 무서워... 보수의 기둥인 양, 저 없으면 우리가 다 망할 양 설쳐대는 꼴은 정말 못 봐주겠다... 얼마나 받아먹었는지 술술 털고 나서 제발 재판 잘 받고 정치계에서 깨끗하게 떠나라. 니꼴도 보기 싫은 이 마음을 어쩌누...
나라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니넘 살 궁리하기에 똥줄이 타겠지. 저 매국노들은 한번도 북과 평화하자는 말이나 그것을 위해 한 발 양보하고 지혜를 모으자 빈말이라도 하는 법이 없다. 그러면서 503 김정일에 보낸 마치 구애의 편지 함 봐라~ 내참 그러고도 니들이 이 나라 정당 최고 자리를 꿰차고 앉을 수 있다니 달리 개판 대한민국이 아니다.
핵무장 주장하기 전에, 5공이 어떻게 박정희가 양성한 수백명의 핵과학자를 처리 했는지 부터 밝혀라. 아이리스가 처리한 게 아니라 5공, 즉 네들의 뿌리가 쳐리 했다, 안보 사기꾼들아. 너, 고난의 행군을 감당할 자신 있냐. 군사위성 과 고성능 무인 정찰기 보유 계획을 박살낸 것은 쥐박이 정권이다, 등진들아. 하는 짓이 병자호란 전의 최명길 일파와 동일함.
대한민국헌법이 천명한 주권국민이다. 저 미친 적폐들은 보수도 우파도 아니고 저것들은 하나같이 일제를 찬양 고무하는 수구적폐들이다. 수구적폐들은 대한민국국민 90%를 친북좌파라며 조작하고 대한민국헌법을 친북좌파헌법이라며 매도하고 왜곡하고 있다. 따라서 저 일제찬양 수구적폐들은 반헌법적 반국가적 반국민적 역적 악폐들이므로 보는 대로 모조리 잡아 죽여야만 한다.
친북좌파란 말은 안보팔이들이 붙인 명칭 그동안 잘 써먹었지 이제와서 너희들 도적질하는데 방해된단 얘기지 에라이 도적놈들 그렇게 나라를 병들게 만들고 탄핵까지 당해놓고 친북좌파 몰아붙여 또다시 안보팔이냐 이 외엔 다른 카드가 없단 얘기지 이제 그만 이용해먹어라 이놈도 안보 저놈도 안보 민생은 개돼지고 유일한 안보팔이 카드 불쌍한 것들 이제 그것으론 안돼
북핵보다 더 무서운건 멀쩡한놈이 군대안가는 것과 그리고 군대보낸 부모님이 가장 두려워 하는 방산비리이지요.. 구멍뚜린 방탄복을입고 전쟁을 할수있나요? 이런 말도 안되는 비리 하나하나 밝혀서 뿌리 까지 뽑아서 목숨을 갖고 장난치는일이 절대로 없게 단죄해야합니다. 그래야 아들을 군대보내 놓고서 안심하죠!!
미의원 68명이 트럼프에 전쟁 부추기지 말라 서신을 보내고, 공화당출신 상원 외교위원장이 트윗정치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겨라 비판한거 아는지..뭐 한국정부 상대말고 자한당 니들하고 상대하라고? 국민이 투표해서 정한 정부를 이렇게 부정하다니. 국민은 5개정당에서 자한당 당신들 정당대표 주자로 뽑지 않았다. 이 썩을×들.
9년간 온갖 방산 비리에 변변한 북핵 대응 국방력도 못 갖추고, 그저 북한 붕괴론만 외치며 북한이 계속 핵능력높이는데 손놓고 있던 보수정권이더라도, 미국에서 트럼프정책 지지한다. 지속해달라 그러나 어떤일이 있어도 전쟁은 안되니 평화적 해법으로 하고 한국의 핵무장 지지해달라. 이렇게 말하는 것이 보수다운것 아닌가? 그놈의 종북좌빨만 운운하는 무뇌집단이라니..
없는 전술핵 배치, 불가능한 핵무장을 이야기 하며 문재인 정부를 종북좌파라고 거짓 고자질 하는 속내를 솔직히 밝히라. "우리는 부정부패로 지랄발광 하다가 깨어있는 시민에게 정부를 뺏겼는데 이제 우리 힘으로 찾아올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트폐하께서 저놈들을 쫒아내 주십시오" 라고. 가소롭고, 가증스럽구나. 광화문에서 무릎꿇고 두손 들고 빌어도 모자랄 판에.
외교협회는 미국내 전문가들이 모인 지성인 집단이다. 여기서 광화문 광장에서 태극기부대들에게 선동하는 발언을하며, 자기 나라를 욕하다니...이게 제1야당 대표가 할 짓인가? 꼭 이완용같구나. 그것도 누가 봐도 품격있는 논리가 아니라 돼지발정제 같은 천박한 언어로 그러다니.지금 여당이 그런적 있는가? 미 공화당이 해외에서 자기 민주당 정권에 그런적 있는가?
참 나쁘고 매국노적인 정치인이네요. 정부는 보수 진보 교체하지만, 역사에서 모두 대한민국 정부들입니다. 안에서 정적간에 별의 말 다하며 싸우더라도, 밖에서는 비판적 의견이 있어도 국격을 생각해 예의 지키며 발언해야죠. 외국인이 보기에 자기 얼굴 침뱉기입니다. 야당 대표가 동네 깡패 두목 수준의 말을 하다니...어이없습니다.
오늘은 이또오 히로부미를 안중근 의사께서 거꾸러뜨린 날임과 동시에 김재규 의사께서도 다까키 마사오를 이 세상에서 하직시킨 매우 기쁜 날이다! 국민 모두 한 마음으로 축하하자! 아직까지도 이명박근혜나 홍준표를 비롯한 친일 떨거지들이 구석에 몰려서 발악을 하고 있긴 하지만서두...
이놈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뚤린 입이라고 논리나 사실에 맞이 않는 이야기를 씨부리는데 아주 역겹다. 하긴 박수치고 듣고 있는 인간들이 더 문제이기는 하지. 어쨌든 탕탕절 축하. 재규어김님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이 발전을 30년이상 앞당기셨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다까끼 마사오를 날리지 않으셨으면 아직도 미얀마나 태국수준으로 살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용도페기됐고 미국은 생산도 안하는 전술핵이 한국에 있다면 한국의 미군기지에서 비행기 1대만 이륙해도 북한에서는 핵공격경보가 울리는 군사적긴장상태를 유발하는데 도데체 생각은 하고 말하나?. 신형유도낙하전술핵은 2020년 생산완료되는데 홍씨가 말하는 전술핵은 폐기품이다. 미국우파에게 진짜 공포는 중국이 생산은 자본주의 분배는 사회주의식으로 급성장하는것이다..
왜 국정원이나 검찰은 국가보안법으로 수사를 안해? 이 나라의 법은 왜 미국 간첩과 일본 간첩에게 관대하지? 이해할 수 없어.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미국 간첩의 부인이 자유당 국회의원이 되고 미국 간첩이 공영방송 사장이 되고 방통위원장이 되는 걸 보고 이게 나라냐? 미국 식민지가 맞는 것인가 의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