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온다고 또 어느 신문 보니 유럽에서도 옛날엔 개 잡아먹었다는 둥, 개 식용 옹호하는 문화인류학 펼치던데 ,엽전들아, 예전엔 전인류가 사람도 잡아먹었다, 그래서 지금도 잡아먹는 게 당연하냐? 유럽지성인에 개식용문제 제발묻지마, 다 문화상대적이라며 찬성하지, 속으론 구역질 내면서도, 야 우리가 토인이냐? 유럽지성인에 문화보호받아야 될 아마존 토인이이냐구,
박지원 "문재인 아들 취업특혜 의혹, 머지않아 발표하겠다" 주승용 "제2의 정유라 특혜일 가능성 높아" 2017-03-31 / 박지원 "문재인 아들 자료 갖고 있다" 2017-04-04 . 제보 조작은 5월5일.. 3,4월 박지원 그 당시 가지고 있다는 자료가 뭘까?해명하셔! 당시 위 내용 보도한 언론들은 지금 제보조작 터졌는데 왜 의문제기 안할까??
이준서-이유미 카톡 대화, 대학생 ‘뒷조사’도 지시했다 카톡 대화 중 안철수 후보 청년 토크 행사에서 돌발질문 했던 대학생 민주당 당원 가입여부 지시 등 뒷조사 내용 논란 카톡은 지난 4월22일부터 지난 5월6일 전까지의 대화 내용 미디어오늘 2017년 06월 29일 . 이준서? 철수에게 돌발 질문 했다고 이유미에게 사찰 지시까지 했다! 이런놈들이 철수당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되는것을! 아무튼 니들 말같이 대통이 되었으면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자한당의 궤변보다도 더 기가막히고 전 호남인들의 자존심을 개떡으로 만들고 전국의 유권자들을 개 거시기로 만든 이번 사건은 세놈의 콩밥으로는 어림도 없다. 구안의 모사꾼과 어리버리 양심이 실종된 놈도 메주공장엘가야한다. 눈치검사들이 어련히 알아할까만
지들끼리 이랬다지! 이기면 그냥 넘어간다! 허나 애시당초 쥐바기 은애를 입고 사외 이사며 좋은자리 다차지하며 백신인가 천신인가로 돈을 번 칠수를 후보로 내세운것부터 잘못 되었다.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는것만 보아도 그릇이 이니다. 그러고도 차기를 염두에 두고있으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다 대통이 어디 백신으로 돈벌기인가? 민심과 때와 하늘의 도음이 있어야
만약 유야무야로 끝나게되면 앞으로 선거는 흑색선전이 시궁창으로 만들게 뻔합니다. 일단 저질러놓고 중간 고리만 끊으면 되니까요. 이기면 끝이고... 얼마나 끔찍합니까? 제발 밑바닥까지 샅샅이 헤쳐 꼭 그에 응당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김경준 , BBK건도 정말 한번쯤은 바로 잡아서 죄를 지으면 꼭 처벌 받는 다는 것을 보여 주세요.
검찰이 이유미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린 것은 추미애 발언의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니며 또한 문재인 정부의 정치검찰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의 기대에 따라 새롭게 시작한다는 신호탄이다 검찰이 손볼 필요가 없는 게 가만 놔둬도 국민들이 알아서 국민의 당에 타격을 가할 건데 뭐하러 나서겠나 국민이 타격하는당 으로 당명 바꿔라
이용주는? 박지원은? 안철수는? 이들은 대선기간 달나라 가셨나? 제보 음성파일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도 애써 무시하고 대선에 이용하여 대권을 잡으면 더없이 좋은 일이고 안되더라도 이유미에 뒤집어씌우면 된다는 계산으로 저지른 범죄행위. 국민의 상식과 합리적 의심을 짓밟는 검찰. 개혁대상임을 스스로 인증.
본격적으로 국민의당 와해 의 시작이다 근데.. 진짜 큰일은 "국민이 외면한당 " 이라는거야 그랴 ? 안그랴? 뭔 말인지 모르면 할수 없고 쓸때없는 소리 꼭 두번씩 씨부리덜 말고 뷰스 용량 낭비다 이런게 적폐청산 대상이라는 것 도 모르며 아무리 씨부리싸도 아무도 관심읍따 여긴 쥐 나 닭이 노는데가 아녀..
검찰이 이준서의 혐의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조작가담으로 본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이유미의 제보를 조작이라고 충분히 의심할 수 있었음에도 조작사실을 기정사실화해 당에 발표하게 하고 대규모 공세로 대통령 선거를 흔들려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말도 안되는 조작으로 매일 문모닝한 박지원이 가장 나쁜 정치인이다 박지원은 조작됐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보 조작은 이유미씨가 단독으로 판단'? 이유미가 혼자 녹음을 했다고 이유미 단독이라 할 수 있을까? 일반인은 알 수 없는 구체적인 신상 정보를 어떻게 이유미가 알 수 있지? 제대로 수사 하길 바래. 미필적고의라면 이준서 뿐만아니라 국민의당 대표와 후보 등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파파이스 150회에서..나온것 처럼 문제는 당시 노무현정부의 중심에있었던 인사들과 가족들의 동선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는것인데 이것은 불법사찰하여 미리 정보를 가지고있지 않으면 알수없고..개개인의 일상생활을 추적할수있는 정보력과 권력을 가진집단은 극소수이며..당연히.. 신생정당이 영입한 정치신인들에게는 넘사벽차원의 정보인데 어떻게 알았을까?..
미필적 고의라..그럼 이용주.박지원 및 안철수 의원 까지 위험하겠네...클났다.국민의당은 문닫아야겠넹(미필적 고의 : 어떤 행위로 범죄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면서도 그 행위를 행하는 심리 상태. 통행인을 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골목길을 차로 질주, 상대편이 죽을 수도 있음을 알면서도 그를 심하게 때리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 네이버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