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발사대 4기 추가 반입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한 데 대해 "대통령이 몰랐다는 것도 문제이고 과정 자체가 청와대 보고체계의 결함이라면 그것은 더더욱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연석회의에서 "국방부가 의도적으로 사드발사대 4기 반입을 감췄다는 큰 문제"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첨단 무기방어체계의 존재나 배치 개수는 극도보안이나 이미 언론에 밝혀진 상황인데도 청와대가 전혀 몰랐거나 보고가 없었다고 질책하는 것은 조금 과잉대응이 아닌가 우려된다"며 "평소 사드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이 드러난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김세연 사무총장도 "이미 언론을 통해 다 공개된 사항인데도 격노, 질책하며 진상조사를 지시했다"며 "이렇게 논란을 키우는 것이 사드 배치 백지화를 위한 사전 포석이 아닌가, 이런 의심들을 많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관진 前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수행을 유기하였으니 형법 제122조 직무유기의 죄를 범한 것이고, 이순진 합참의장,조현천 기무사령관 등은 직무유기에 더해 군인의 소임을 망각하고 사실을 보고하지 않아 군형법 제38조 거짓보고의 죄를 범한 것이 된다 . 국민의 뜻이다! 방산비리,안보를 망친 똥별 집단 모두 척결해라!
국방부 이것들이 대통령을 속였다는 것이 본질. 이건 명백한 쿠데타다. 군법으로 다스리고 총살해야 한다. . 뭐? 바른당? 자유당? 새누리 이름만 바꾼다고 달라질까? 그들은 영원한 똥파리에 지나지 않는다. 똥파리는 똥에 앉으면 당연히 똥파리지만 똥보다 못한 주호영이 밥그릇에 앉으면 더 더럽다 더 더럽다 더 더럽다는 사실.
1개 포대 (포병 중대) 는 발사대가 6기로 구성된다. 1 개 포대를 배치하기로 하고 전 정부에서부터 추진한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국민도 알고 언론도 다아는 데 이제 무슨 생트집이야. 차라리 정은이 비위마쳐야 겠기에 사드는 취소해야 겠다고 솔찍히 속마음을 말해라. 노통 같았았으면 아마 그리 했을 것
대통령을 속였다는 것이 본질. 이건 명백한 쿠데타다. 군법으로 다스리고 총살해야 한다. . 뭐? 바른당? 자유당? 새누리 이름만 바꾼다고 달라질까? 그들은 영원한 똥파리에 지나지 않는다. 똥파리는 똥에 앉으면 당연히 똥파리지만 똥보다 못한 주호영이 밥그릇에 앉아도 변함없는 똥파리라는 사실.
사드를 몰래 들여다 놓고, 모든 정보를 봉인해 놓은 게 어느 정부냐? 박근혜 정부를 세우고 그 정부를 비호한 게 어느 당이냐? 잘못을 반성할 생각은 안 하고.. 박근혜 정부가 모든 자료를 인수인계없이 봉인해버렸으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지 이런 상황에서도 대통령 헐뜯기 바쁘구나 그러고도 너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먼저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