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12일 회동을 갖고 양당 간 통합을 논의했다. 하지만 양당 모두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된 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통합이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이날 회동은 주승용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 의견을 전제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자,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날 오후 진의 파악차 주승용 의원실을 찾아 이뤄졌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주승용 원내대표는) 사견이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당내 구성원과 전혀 상관없는 독단적인 사견이 아니고 상당수 구성원들이 그럴 필요성을 느꼈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제 생각으로는 안보관, 통일관 등 극복할 과제도 있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국민의당은 16일 지도부가 교체되고 바른정당은 15∼16일 연찬회가 있기 때문에 새 지도부가 들어선 뒤 그런 논의가 활발하게 되지 않겠느냐"고 논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에 대해 주승용 권한대행 측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당내외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 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고, 정책연대와 정체성 검증과 같은 절차들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승용 대행의 의견"이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과의 연대나 통합에 대한 지도부 논의는 없었고, 향후 논의가 필요하다면 당내외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절차를 걸쳐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난 고향이 전남 사람이다. 전북사람이란분 글 보아왔는데 매우 합리적이고 긍정적이다. 종교문제 특히 주일 다가오면 기독교 측 교회나갈든가. 성경구절 인용해서 도배하는건 안티만 불러온다. 예수가 보면 싸대기 갈긴다. 오히려 해를 끼친다. 글구 가장 고약한 글올리는 놈은 처변이나 뭐 이렇게 본다 ! 쓴놈이다. 염병할 놈들이여! 이! ㅎㅎ
전라도인들만 모르는거한가지 국뭉당은 시한폭탄과같다 폭탄이지만 언젠간 스스로 터지게되어있다 즉 더민주건 바른당이건 궁물당을 안는순간 바로 "호남당"이 되는것이다. 이는 절대로 이길수없다. 호남향우회가 아무리 g랄해봐야 결국 전국적으로 받을수있는 최대치가 20%다 이는 지난총선에서도 이번 대선에서도 증명이되었다. 바른당과 국당의 합당? 바른이 안한다에 전재산검
꿈깨요. 더민주는 호남당과 합당하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이미 더민주와 호남당은 하부조직부터 상층부까지 전부 갈려져있어요. 즉 호남당에서 온 사람들이 더민주의 공천룰에 따르면 1/2은 꺼지게되어있는데 들어올릴없고 또한 다음 선거를 바라보고 뛰고있는 더민주의 사람들이 만아요 일단 김광진 양향자부터 날라가는데 괜찮을려나?
밑에 그리스도를 욕보이는 짓 하지마라! 이런 곳에 종교적인 내용으로 그것도 반복 도배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주술사나 무당이 주문 외듯 반복하며 도배하지 않는다! 무슨 의도를 갖고 도배질하는지 다 안다. 기독교에대한 반감을 사도록 의도성을 갖고 도배질하는 안티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절대로 이런 짓 할 수 없다! 당장 그만두라!
1. 헌법 경제민주화조항준수와 법인세 25%정상화.. 2. 검찰의 기소권독점폐지를 개헌때 헌법에 명시.. 3. 국회의원 500명이상(세비총액은 동결조건)..중선거구로 3인이상 동시선출..정당명부식비례대표제로 개헌.. 의 3가지가 합의된다는 조건이 아니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은 절대 반대한다..
궁밍당이나 바른정당은 당장 코 앞에 닥친 지선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그 존립기반이 위태로울 것..... 상호 위기감에서 상호 위로하는 차원에서 가볍게 거론되는 수준일 뿐...... 합당해도 별 효과는 없는 듯 보인다는...... 캐스팅보트만이 목적이라면 아마도 피곤하게 정치하지 말라고 말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