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7일 "우리는 방어적 조치인 사드를 한미동맹을 위해 개진할 것이고 한국의 안보를 위해서 포괄적 능력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사드 배치 강행 방침을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오후 국무총리공관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면담을 가진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수행한 외교정책고문 때문에 야기된 사드배치 혼선에 대해 이같이 쐐기를 박았다.
그는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에 대해서도 "한국이 자국을 방어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데 경제적 보복을 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이 북한을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는 데 자신감을 갖고 있다. 만일 중국이 대처하지 못한다면 미국과 동맹국들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도 "전략적 인내는 이전의 방식으로, 20년 간 미국과 동맹국은 북한의 핵프로그램을 해체하기 위해 평화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그 모든 단계에서 북한은 우리의 시도를 기만했고 핵 프로그램으로 대응했다.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했다.
그는 대북 선제공격 가능성에 대해서도 "(북한 비핵화를) 평화적 목적으로 달성하기 원하지만 모든 옵션은 테이블 위에 있다"며 "전세계는 시리아와 아프간에서 택한 우리 행동을 통해 새로운 대통령의 힘과 결의를 목도했다.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한국의 대선과 관련해선 "법치와 한국민의 의지를 존중하고 선거를 기대하고 있다"며 "5월 9일 한국의 변화가 오겠지만 한국국민들에게 확신드릴 것은 선거결과와 상관없이 안보에 대한 의지는 확고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 드릴 메시지는 '우리는 여러분과 100% 함께 할 것'이란 것"이라고 말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이에 대해 "고도화되는 북핵,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고 대북억지력 강화 등 제반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며 "주한미군의 사드가 조속히 배치, 운용되도록 함으로써 북한의 위협에 상응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화답했다.
그는 특히 "최근 미중 정상회담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미국 측이 사드배치와 관련한 중국 측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힌 것을 평가한다"며 "양측은 앞으로도 이런 부당한 조치가 조속히 중단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미 미쿡에서도 성능검증 미흡하여 신사드 개발 하면서 한국에 고철을 땡처리하려는 개수작이다. 이명박도 노한걸 박근해가 약점 많아 예스하여 전쟁 각축장으로 변하였다. 이북이 핵발사하면 사드가 서울경기 상공서 격추하면 누가 핵을 뒤집어쓸까? 고철 고액에 사고 핵뒤집어쓰고 무역보복 당하고! 왜 이런 미련 곰탱이 짓을 하려는지 심히 우려스럽다! 제발 사드 재고하라
최악의 유치원 공약에 이어 안철수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은 2013년~2016년생들이 초중고대학을 다니는 동안 입시경쟁율이 최고 2배로 높아지는 등 지옥경쟁을 예고하는 최악의 교육정책 공약입니다. 자신의 딸은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더 지옥같은 입시, 더 지옥같은 취업경쟁을 특정세대에게 실험하는 안철수 교육공약은 진정성 0%입니다. 공약 폐기하고 사죄하세요.
안철수광화문 유세현장 사진 검색들 한번 해보셔 이건 뭐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명색이 한나라의 대통령선거 후보유세현장인데 100명도 채 안되고 고작 30~40명정도 도리도리 모아놓고 선거유세라고 하고있으니..... 캠프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길레 그런 볼성사나운 모습을 연출해서 개망신 시키고 있는지 원
요거 사실로 제대로 밝혀지면 아마도 여러사람 골로 갈거같다 그 폭발력에 있어서 이미 제기된 다른사안들과는 비교자체가 안될 정도로 후폭풍이 엄청날거다 검색해보면 지금 인터넷에서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더라 자유한국당에서 심층조사중이라니 대충하고 넘어가지는 않을거같고 곧 그 실체가 드러나겠지
대구 가봐야 그 동네 사람들은 안 변한다니까 영남 선거 결과 최근 것 봤잖여 샤이 지지일 뿐이지 조만간 박근혜 되 살아 난다니까 이명박은 싫어도 박근혜는 여전히 속으로 지지 하고 있다고 1번 찍기 싫어서 여론조사 2위 달리는 사람 무조건 찍기로 암묵적 합의를 본 동네래 그건 안철수 찍기로 했다니까 문재인은 그 동네 살필 필요가 없다
황대리 내각 패거리들이 머라고 G랄을 했길래, 백악관 외교고문과 정 반대의 소리를 지껄이는 게야? . 차기 대통령은, 황을 족처야 한다. 이제 3주 남은 차기 대통령의 발목에 족쇄를 앵기려한 대가를 톡톡히 치러줘야 한다. . 에혀~, 아직도 적폐세력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음이로세...
일본이 북한을 점령하는것을 전제로 중국과의 전쟁상황에서 왜관 미군보급기지(주한 미국 육군 물자 지원 사령부 - 캠프캐럴) 보호용으로 필요한것이고.. 평화통일은 영원히 불가능하게 된다는뜻이므로..당장철회 시켜야한다..일제전쟁범죄 피해자협상을 그런식으로 졸속 처리한것은 통일을 원천봉쇄하는 계획의 시작이다..
중국과 미국이 내부적으로 짬짜미하면서.. 겉으로 미사일방어체제 사드로 싸우는척.. 한국은 중간에서 탁구공처럼 튕기고있고.. 일본은 동북아의 미국군사비 부담해주고.. 방사능에 오염된 혼슈북부에서 북한으로.. 아베 개인비리때문에 동북아긴장이 호재.. 한국의 대선후보는 대세론김치국물 원샷..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3870.html 2015년10월20일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 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는데 한반도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한진입이 ‘협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사전 동의 대상’은 아니라는 뜻이다. 사드는 그때중국방어용.
[ 문재인은 미국이 가장 신뢰하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문재인은 중국이 가장 믿을만한 대통령이 될것입니다..] 는 말을 번역하면.. 미국에 사드로 호구되고..중국에는 경제문제로 빌겠다. 는뜻이며..'균형외교' 아닌 '구걸외교' 하겠다는것.. 정전협정 당사자인 미국-북한에는 평화협정중재를 말했어야지..